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어떤분이 저보고 인디고아이같다고 하시고
용알님도 채널로 제게 먼저온 인디고아이 라고 하시는데

여기 계시는 분중에 인디고아이라는 분 있으신가여
조회 수 :
1751
등록일 :
2006.04.16
14:13:24 (*.83.31.25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5174/9b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5174

김지훈

2006.04.16
15:07:28
(*.50.56.250)
인디고아이의 조건이 있는데 그거 다 검토해 보셨나요? 이세상에 인디고 아이들 거의 드물죠. 이 사이트에 접속하시는분들중에도 인디고로 예상되는 분이 안계신거 같습니다.

김지훈

2006.04.16
15:09:30
(*.50.56.250)
인디고아이들이 가지는 어떤 능력들이 있는데 그것이 무엇인지는 다들 아실거 같고 자신이 그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하시고 맞다면 인디고 아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만약에 누군가에게 자신이 인디고아이냐고 묻고 싶다면 유능한 영능력자를 찾아가서 자기몸이 방출하는 오오라를 확인하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일듯합니다.

김지훈

2006.04.16
15:12:04
(*.50.56.250)
국내에서 가장 잘 알려진 영능력자이신 차긴진법사나 김세환 법사께서는 DNA가 보통사람과 달라서 생기는 사람의 오오라빛을 볼줄 아신다고 하는데 그 오오라빛을 봄으로서 그사람의 영혼이 우주에서 왔다는 사실을 알수 있다고하네요.

김지훈

2006.04.16
15:14:52
(*.50.56.250)
차길진법사께서 뉴욕에 갔을때 외계인의 혼을 달고 태어난 사람을 만났다고 하는데 그와 텔레파시로 대화했다고 합니다. 그 사람은 자신이 파충류형외계인 이고 앞으로 자신들을 들어낼 날이 올거라고 했다네요...

김지훈

2006.04.16
15:16:53
(*.50.56.250)
인디고 아이라면 범상치 않는 능력이 반드시 존재해야 하죠.. 느낌만 가지고 인디고아이라고 생각하는건 착각입니다. ghost님께 기본적인 텔레파시가 가능하시냐고 묻고 싶네요... 단순히 자신의 주변에 우연히 범상치 않는 일이 벌여진 경우가 많다고 해서 자신이 특별한 태생이 아닐까 착각하시지는 않았으면 좋겠네요

ghost

2006.04.16
15:53:24
(*.83.31.252)
의견감사합니다 텔레파시 불가능하고 이상한능력 같은건 없습니다
음악을 하는데[아직많이부족한..] 어떤느낌이나 이미지를 음악으로 표현하는게
가능합니다

ghost

2006.04.16
15:57:25
(*.83.31.252)
데모음악을 여러기획사에 보냈었는데 별다른반응 없었고 서태지기획사에서
제음악에 대해 회의까지 했는데 조금더 열심히하면 좋은결과 있으리라는 격려글
정도 받은게 제수준입니다 [현제 경제적문제 때문에 음악을 접은상태..]

광성자

2006.04.16
16:12:25
(*.108.106.17)
난 인디고 맞는데 갸우뚱 ??? 허허허 내경우가 아니면 어찌 인디고라 하리오
시한수 읇으리오다
인 인간으로 처음 내렷왓을때 저 눈부신 광명을 보니 이 내마음 괴롭기 짝이없어
디 디스 한모금빨고 인생무상 생로병사 모든 인과율의 괴로움과 윤회의
고 고통을 생각하며 진리를 수행해 나 자신의 본성인 실상을 보니 참으로 마음이 여래라는것을 아는도다
우뗘? 시한번 끝내주지 않으리오까?

한성욱

2006.04.16
16:35:51
(*.80.15.150)
고스트님 저와 매우 비슷하군요 ㅎㅎ 저도 음악을 해왔습니다. 음악의 파동안에서만 만족을 느끼던 저였죠. 저는 꽤나 촉망받는 보컬이었는데 고집도 쎗고 어렵게 뽑힌 오디션에서 낙하산에게 밀리고 그랬었어요...ㅎㅎㅎ 저는 음악을 사랑 때문에 접었습니다. 사랑을 하려면 경제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며 눈물을 머금고 음악을 그만 두었답니다... 이제는 다시 하려고 해도 나이가 저를 약하게 만들어요 ㅎㅎㅎ... 저도 몇몇분이 저에게 인디고라고 하셨는데... 자각할 만한 능력은 없는것 같아요. 어느날 머리에 백회 부분이 돌출한 것만 빼구요...평범 그자체입니다. 스스로 인디고라고 믿기도 사실 겸연쩍구요^^ 모르죠 뭐... 색이 바랜 인디고인지도 ㅎㅎㅎㅎ

ghost

2006.04.16
18:15:44
(*.83.31.252)
그렇군요 좋은말씀감사합니다 ^^...

이샤♡

2006.04.17
10:31:52
(*.51.65.128)
텔레파시가 가능한건 크리스탈아이들이었던것 같았는데;;
주위의 오라가 보인다면 저도 인디고 아이일까요? +ㅡ+?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3853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3933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5934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4532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2795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3240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7281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60588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4405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57745     2010-06-22 2015-07-04 10:22
12047 강인한님에 대해선.. 운영자 1562     2006-04-05 2006-04-05 21:13
 
12046 또 다른 모임이 있나요? [1] drunkenjack 1315     2006-04-06 2006-04-06 07:59
 
12045 ^^ 경남대 정문앞입니다. [3] 하지무 2008     2006-04-06 2006-04-06 19:11
 
12044 빛의 지구에 새로운 공간이 추가되었습니다 [2] 시작 1915     2006-04-06 2006-04-06 21:21
 
12043 요즈음 달러 환율과 국제 금값(4월6일) [5] 박남술 2042     2006-04-07 2006-04-07 17:16
 
12042 기대하던 메시아에 관한 개념(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999     2006-04-07 2006-04-07 17:36
 
12041 아틀란티스와 뮤의 단편들 [25] 하지무 3700     2006-04-07 2006-04-07 21:40
 
12040 부산 빛의 네트워크센타에서 안내합니다. [2] 창조 1487     2006-04-08 2006-04-08 00:20
 
12039 격암 남사고^^* [5] 하지무 1959     2006-04-08 2006-04-08 22:26
 
12038 해모수 신화를 다시 살펴보며.. [2] 시작 1696     2006-04-09 2006-04-09 11:06
 
12037 미니가이아인 당신의 능력을 펼쳐보세요!!! 창조 1534     2006-04-09 2006-04-09 17:45
 
12036 자신이 너무 미워 견딜 수 없는 분들! 서정민 1569     2006-04-10 2006-04-10 03:10
 
12035 상상과 추측이 진실이 되어버린다면.. ghost 1929     2006-04-10 2006-04-10 20:12
 
12034 제가 "용알" 님을 좋아하는이유는 [3] ghost 1522     2006-04-10 2006-04-10 21:27
 
12033 나물라님과 문자 대화중에서 격암유록 [8] 용알 1792     2006-04-10 2006-04-10 23:02
 
12032 해모수(解慕漱,) [2] 하지무 1506     2006-04-11 2006-04-11 00:47
 
12031 넌센스 [nonsense] & 그누군가에게 보내는 노래 [4] 하지무 1575     2006-04-11 2006-04-11 01:19
 
12030 빛의지구가족에게 요청합니다!!! [2] 창조 1646     2006-04-11 2006-04-11 02:26
 
12029 환자 맞춤형 방광 만들어 이식 성공 멀린 1865     2006-04-12 2006-04-12 09:01
 
12028 예수가 받은 세례(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376     2006-04-12 2006-04-12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