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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의 신화를 돕고 각본이되는 이해를 구하여야 한다.
위 다섯개의 전언에 모두 이상신을 졸업하라는 창조근원의 뜻이 담겨있다.
환국과 수메르
중앙아시아 대륙에 넓게 분포하던 12연방한국이 있었고 그 12연방 한국이 끝나면서 각 연방은 분리되거나 새로이 국가를 세워 우리나라에서는 배달국, 중동에서는 수메르문명, 중국에서는 중국문명이 BC3500여년을 전후로 하여 발생하였다.
그리스도의식과 수메르의 신과 칠성신
칠성신이 옥황상제이면서 수메르의 엔릴이다.
그리스도의식은 창조근원의 의식이며 이 의식을 수메르의 신들이 연결시키는데 성공하였으며 지구에서는 다섯으로 대표되는 분들이 연결에 성공하였다.
이를 다섯기사단이라 한다.
부처.예수.노자.마호메트.단군으로 대표되는 에너지가 다섯기사단이다.
여기서 칠성신은 단군마을에 포함되는 에너지다.
생명의 나무
다섯기사단이 부활할 때 천상의 나무인 생명의 나무가 깨어나게 되고 지구는 5차원에 안착하게 된다.
다섯기사단
부활을 위해 기다리는 생명의나무를 깨울 기사단들이다.
다선기사단이란 가이아킹덤이 부처마을 노자마을 예수마을 단군마을 이슬람마을로 명명한 바 있다.
이들은 정체되어있고 깨어나야 하는데 그리스도의식을 발아시킨 물질계의 힘으로 깨어나게 된다.
그리스도 의식의 발아는 사랑으로 세디스티즘을 극복하였을 때 가능하다.
아비뇽의 노래
창세기의 신화를 돕고 각본이되는 이해를 구하여야 한다.
고래로부터 전해오는 많은 것들은 허황되어보이지만 역사적의의가 있다.
참인가 거짓인가 하는 것은 인간의 문제가 아니라 신의 문제다.
신으로 서기 위해서는 인간들의 이해가 필수적인데 그들은 그 의미를 모른다.
나고 죽음이 모두 신의 손안에 있는 지문과도 같다.
그 지문같은 미로를 빠져나오는 자가 신의 자격이 있는 자이며 깨달은 자다.
굵은 글씨가 전언의 전문이다.
14년5월14일 온 전언이다.
환국과 수메르, 칠성신과 그리스도, 생명의나무와 다섯기사단에 대하여 연거푸 사유하게 하더니 전에 적어두었던 아비뇽의 노래에 까지 이르렀다.
창세기의신화에서 인류의 발자취를 추적하여 미로와 같은 암흑물질에서 벗어나 그리스도 의식을 점화시키고 이를 토대로 다섯기사단을 깨워 십천무극의 발판을 마련하라는 커다란 뜻이 있었음을 오늘 알았다.
이는 필시 아비뇽행성의 고차원 에너지가 가이아킹덤에게 다녀갔다고 짐작되는 부분이다.
제2의 아담계획이 실시된 곳이 플레이아데스성단 아비뇽행성이고 천상의 베려로 아비뇽왕실이 탄생하였으며 제2지구에서의 창조가 이루어졌다.
"창세기의 신화를 돕고 각본이되는 이해를 구하여야 한다."
이 구절이 그것을 뒷받침 하고있다.
가이아킹덤
그리스도의식의 발아와 이상신의 졸업에 대한 전언이 자주 오늘것을 보면 때가 무르익었음을 직감으로 알 수 있다.
부디 깨어나서 이 글을 읽는 사람들 모두가 창조근원의 의식을 발아시켜 본영으로 합류할 수 있기를 기대하는 바이다.
016.7.1.가이아킹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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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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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1
10:12:58 (*.60.2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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