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크라이언이 드디어 청자와 독자 들에게 최후통첩을 내렸다.
1. 생존본능을 버려라.
오욕락을 버리란 말이다.
식욕 성욕 재물욕 명예욕 수면욕이다.
이걸 버리라는 것은 생사를 초월하란 말이다.
죽으란 뜻은 아니다.

2. 에고를 버리라.
아상을 버리라는 말이다.
나라는 생각 나의 것이란 생각 너라는 생각 너의 것이란 생각
내가 없는 나(?)를 찾아가라는 것이다.

3. 성적 차별의식을 버리라.
남성 속에 여성이 있고 여성 속에 남성이 있으니 균형을 유지하라.
새지구는 남성적인 것으로부터의 탈피이니 남녀의 관념을 버리라는 것인가?

크라이언의 가족들이여, 새로운 것은 아니지요?
그러나 쉬운 것도 아니지요?
불교의 초발심의 기본에 해당하지만 쉬운 것은 아니지요?
이것만 이룬다면 가히 상승마스터의 문턱을 기웃거릴 수 있겠지요?
그래서 크라이언에게는 보살의 냄새가 나더라.
조회 수 :
1459
등록일 :
2006.04.22
13:28:46 (*.191.100.12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5277/d7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5277

홈매트

2006.04.23
00:11:16
(*.189.245.202)
보살 냄새가 뭐야? ㅡ.,ㅡy 킁킁

도솔천

2006.04.23
19:41:58
(*.232.154.235)
식욕, 성욕, 재물욕, 명예욕, 수면욕... 은 주물주가 인간을 만들때 그렇게 하라고 만든것입니다.

식욕을 통해 영양을 섭취하고,
성욕을 통해 종족을 번식하고,
재물욕을 통해 일을하게 되고,
명예욕을 통해 자신의 인격을 다지며,
수면욕을 통해 자신을 쉬게 함입니다.

우리는 인간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010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01674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2112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0804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9022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94699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34637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6558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0421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19415
2625 양방향 도서관... [3] 이태훈 2007-11-14 1466
2624 강인한이 인간되기를 바라는것보다 [2] [3] cbg 2007-10-10 1466
2623 외계인이란 개념. 사난다 2007-09-06 1466
2622 옹이와 상처 [1] file 흐르는 샘 2007-04-29 1466
2621 웰빙님 생각하면서 함께 생각하는 글 조강래 2006-06-09 1466
2620 “체크메이트”가 어둠의 진영에게 선포 [2] [22] 박남술 2006-04-17 1466
2619 여호아 being 2004-08-21 1466
2618 가상 퓨쳐 뉴스 제6화 [2] 숙고 2004-07-05 1466
2617 깨달음과 존재23 유승호 2004-04-06 1466
2616 불현듯 드는 생각.. [1] RAGE 2003-04-19 1466
2615 현실에 가슴아픈 정의의 사도들 [5] 선장 2022-04-03 1465
2614 현실 담비 2015-03-12 1465
2613 삶의 과정중 현재 여정(개인적 내용) [4] 김경호 2007-12-16 1465
2612 잠시 우리의 과거를 돌아봅시다(9분짜리 동영상) [1] 죠플린 2007-10-10 1465
2611 제주도연락처 변용식 2007-04-27 1465
2610 2005년 11월 29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4] 김의진 2005-12-02 1465
2609 내 이름을 듣는 이나 내 모습을 보는 이는... [1] 그냥그냥 2005-06-13 1465
2608 단 절 [2] 임지성 2005-02-19 1465
2607 예수의 죄 유승호 2002-12-27 1465
2606 사랑 [1] 유승호 2002-12-14 1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