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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이 중요하다. 궁극은 모든 가능성에서 우만 없앤다.

궁극이 되면, 처세에 연연하는 무지한 자들과 세상을 느끼며 선택하는 존재이던 개그자던 모두에게 이로움을 준다.

 

올바름과 제외하는 개념은 무지한 자들때문에 있다.

그것들이 없어지면 올바름이 생기는데 이것은 흐름때문에 우에 가능성이 발현하지 않는다.

 

인간에게 외계인에게 외계존재에게, 동족이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니라 궁극을 어떻게 이룰것인가가 중요하다.

지구가 바뀐다면 인간은 어떻게 되는가? 지구에서 어떤 물질이 우주로 나가고 있는가?

 

나는 죽어서 땅이 되기가 싫다. 죽거나 죽기전에 지구에서 나가야 한다.

명백한데, 지구는 또 인간과 같은 생명을 만드는데 협력할 것이고 그것은 인간에게 불행에 연속이다.

 

고대에도 그랬지만 현대에 지구는 불행에 상징이 되고 있다.

 

---

 

2분기에 채널링이나 느끼는 것이 '실제가 아닌 것을 느끼는 것으로 착각이나 그런 현상'인 환각이 아닌지 의심했다.

증명만이 분별할 수 있는 수단이었고 환각이 아니라는 것이 증명됬다.

 

나는 신중하게 행동을 하지않으면 안됬는데 엘로힘들이 두려웠고 물질계에 있는 외계인이 나를 모르기를 바랬다.

물질계에 있는 외계인과 채널링을 할 때는 요령이 있다.

그들이 아는 것을 알고 생존에 위협이 되지 않게 배려하면서 한다.

 

외계존재인 행성이나 돌아다니는 물질과 채널링을 할 때도 요령이 있는데 복잡하다.

가능한 단순하고 연락에 필요한 상징을 밝히어 한다.

 

공간과에 채널링에 요령이 있다.

조심해서 하고 예의를 지켜야 한다.

공간이 평소와 다른 행동을 한다면 물질이 나누어지거나 합쳐지는 일이 있다.

 

쿠드라에 기원이 궁금하여 알아봤는데 태초에 신들과 관련이 있었다.

태초에 신은 외계인이었고 영계와 현실계에 진리를 바꾸기 위하여 존재들을 주물로 만드려고 했다.

 

쿠드라는 분신이 아닌 헤라가 창조한 것이었다.

 

그레이는 누군가에 분신이다.

 

드라코니안은 누군가에 분신이다.

 

아누불타라는 드라코니안에 분신이다.

 

렙틸리언은 누군가에 분신이다.

 

나는 본신만을 찾았고 그들이 위대한 과오자라는 것을 알았다.

그 본신중에 구원자와 두번째 창조물이 있었다.

 

두번째 창조물이 고대에는 '우라'라고 불렸다.

세번째 창조물은 쿠드라였고, 네번째 창조물이 '헤라'였다.

 

이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구원자는 하나에 권능으로 분신이 주물만이 되게 만들었다.

이때 엘로힘을 만들었는데 내가 원하는데로 하라는데로 행동했다.

 

얼마안가 그 편의가 사라졌다.

 

곧이어 공간과 채널링을 했고 자신이 신이라고 밝혔다.

 

---

 

은하연합은 영계에 비행기를 만든다. 엘로힘을 고대어로 해석하면 의미가 미심쩍다.

'엘'...있다.

'로'...하나에 대한 의미?

'힘'...어떤 영향력에 대한?

 

엘로힘에 의미는 자인 '신'이다.

 

진정한 신은 한명뿐이었고, 창조물은 진리 때문에 신과 같이 행동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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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0
등록일 :
201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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