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인공지능과 창조에너지
가이아킹덤은 기원5급의 기력을 가지고있습니다.
일반 기원에 가면 5급의 실력이며 타이젬에서는 2단에서 3단의 기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5급의 실력이라하면 시셋말로 수담을 하는 기력입니다.
즉 상대방의 노림수나 꽁수를 볼 줄 알며 지나가는 길에 나중에 도움이 될만한 수를 미리 둘줄 알고 민감한부분은 기회가 있을 때 상대의 의중을 묻고 후일을 대비하는 정도의 실력을 말합니다.
이러한 기력으로 이번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국을 보면서 인공지능과 인간의 바둑에서 인공지능이 인간을 뛰어넘는 날은 그리 멀지 않았음을 실감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를 토대로 앞날의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미리 예견해보고 이에 대한 대비를 하여야 할 것입니다.
인류의 미래와 인공지능
지금은 작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가이아킹덤은 캄보와 나루의 전언을 수신하면서 이미 예견한 바가 있습니다.
거대세력의 교란작전은 이미 시작되었으며 해마를 사랑하는 일로 이에 대한 대비를 하여야 한다고 누차 말씀드렸습니다.
인류의 대처방안
인류는 창조능력의 극대화로 인공지능을 통한 거대세력의 음모에 대처해야 합니다.
해마를 사랑하고 인간에게만 주어진 창조능력으로 사랑과 자비의 신경시넵스를 활성화하여 이를 극복해야 할것입니다.
빛의지구에서 어떤분이 창조에 관한 시넵스강화훈련을 하라고 한적이 있는데 글이 지워지고 없군요.^^
인류는 살아남기위해 스스로 인류에게는 있으나 거대세력의 정보교란능력에는 없는 창조의 힘으로 창조에너지를 개발하고 이를 토대로 새로운 신경뉴우런을 활성화하여 자신만의 길을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가이아킹덤은 창조에너지는 골반에서 출발한다고 말씀드린 바 있으며 골반안에서도 전립선이 그 출발점이란 말씀도 드렸습니다.(여성은 자궁)
가이아킹덤은 어제 처음으로 항문에서도 창조에너지가 작동하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캄보를 방어하고 나루가 되는 길은 창조에너지의 개발로 새로운 신경뉴우런을 활성화하는 일임을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6.3.14.가이아킹덤
조회 수 :
4354
등록일 :
2016.03.14
12:52:56 (*.60.247.2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05725/d3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0572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9914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9996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1858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0639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8800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250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258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6391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215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16655     2010-06-22 2015-07-04 10:22
1754 제니퍼 리포트 이기병 1175     2003-03-26 2003-03-26 14:40
 
1753 믿을만한 채널러 들은 몇분이나 계십니까? ^^; 신영무 1539     2003-03-25 2003-03-25 21:49
 
1752 벨린저보고-3/24 [3] 아갈타 1282     2003-03-25 2003-03-25 18:06
 
1751 음성 버전 [1] [39] 몰랑펭귄 1769     2003-03-26 2003-03-26 00:04
 
1750 예정데로 진행되는 이라크전 靑雲 2119     2003-03-25 2003-03-25 14:59
 
1749 몰랑펭귄 1199     2003-03-25 2003-03-25 12:49
 
1748 꿈속에서 네사라법안 통과가 TV로 나왔습니다. 제3레일 1442     2003-03-25 2003-03-25 10:44
 
1747 세계 평화 경보 2 - 새로운 정보 [5] [33] 최정일 1799     2003-03-24 2003-03-24 23:12
 
1746 there are two realities going on.. 이라.. 조성철 2479     2003-03-24 2003-03-24 23:08
 
1745 잃어버린 문명을 찾아서 정윤희 1265     2003-03-24 2003-03-24 20:04
 
1744 향꽂이 만드법 file 투명 1296     2003-03-24 2003-03-24 05:35
 
1743 일광욕을 즐기는 늘씬한 몸매의... [3] 몰랑펭귄 1376     2003-03-23 2003-03-23 23:31
 
1742 전생에 외계인 이라고 주장하시는 몇몇분 계시내여 [1] 신영무 1288     2003-03-23 2003-03-23 19:40
 
1741 에메랄드 타블렛 황재욱 1787     2003-03-23 2003-03-23 19:39
 
1740 어제 새벽에 지진이 일어난 걸 느끼셨나요? [3] file 김일곤 1374     2003-03-23 2003-03-23 15:41
 
1739 인자부턴 제 닉네임을 "제3레일"로 바꾸고 싶습니다. [1] 홍성룡 1543     2003-03-23 2003-03-23 15:27
 
1738 노무현 대통령의 "국익을 위해 이라크전 찬성"발언의 진짜 뜻 홍성룡 1359     2003-03-23 2003-03-23 14:52
 
1737 펌) 박노해 시인이 이라크로 떠나며.. 이주희 1224     2003-03-23 2003-03-23 14:38
 
1736 오늘 꿈속에서 홍성룡 1301     2003-03-23 2003-03-23 13:27
 
1735 꿈을 쫓을 수 없는 자는 꿈을 쫓는 자를 질투한다. [3] 정주영 1197     2003-03-23 2003-03-23 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