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비용도 저렴하고  집도 넓고  자연경치 끝내주고 캠프파이어 삼겹살파티...댄스
모든걸 다할수 있는데 거리도 가깝고......

그분도 콘도식으로 운영할 계획이 많았던 분이라 가능할듯한데....
지리산 뱀사골은 뱀탕먹으러 가나 뱀꾸워 먹으러 가나...
뱀사골보다 백번천번 낳은듯하니 당장 문의 전화 해보세요 무주에 ???
조회 수 :
1317
등록일 :
2004.08.20
23:38:24 (*.233.177.3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7582/ac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7582

시작

2004.08.21
01:31:40
(*.198.133.178)
처음 모임 장소로 생각한 곳이 무주였었어요.
최정일님을 통해 알아보기도 했었구요.
여러분들과 의논을 통해..이번 모임은 지리산으로 결정했습니다.
말씀하시는 분은 누구신지..회원정보엔 탈퇴한 분으로 나오시네요..

아갈타

2004.08.21
12:15:46
(*.69.185.188)
이번 지리산 결정은 운영자가 아주 잘하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모임을 어느 한 지역에서 주로 하는 것은 별로 좋은 방안이 아니라는 것은
모두 공감할 것이며, 따라서 일년에 두 세번 하는 전국모임이라면 남부권, 중부권, 북부권으로
돌아가며 정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운영자도 묵시적으로 그렇게 생각하시겠지만요.
이번 남부권의 중심인 지리산은 특히 광주권, 부산권, 대구권, 전주권 등지의 분들도
많이 참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시설 좋은 호텔형 콘도를 저렴한 비용으로
구하신 운영자의 노고가 빛나는 경우로 생각합니다.
아울러, 다음 기회에 중부권은 무주/계룡산/태안 등지를, 북부권은 경기 남부/강원 서부를
위주로 하여 정하면 지리적인 안배가 이루어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나물라

2004.08.22
21:45:10
(*.76.105.119)
통일되면 금강산과 평양서도 모임을 가지면 좋을듯.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4694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4760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66686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54011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3607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40407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80610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11870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5017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64901
2670 '테이큰' - 케이블 방송에서 방영 [2] 김일곤 2004-03-04 1359
2669 한 브라질 남자의 놀라운 치유능력 [1] 김일곤 2004-02-04 1359
2668 의진님의 올리신사진을 갤러리갔다가 보던중,, 대각선 광구에 먼가,, file 강무성 2003-11-20 1359
2667 인간복제에 대해... [5] 몰랑펭귄 2003-04-30 1359
2666 심심해서... [2] 몰랑펭귄 2003-04-28 1359
2665 현재 저는 창조자와 영혼의 존재에 대해서 믿지만 무신론자입니다. [2] 홍성룡 2002-12-12 1359
2664 의통,도통 유승호 2002-09-22 1359
2663 공허한 분들을 위하여...... ....... 2002-08-14 1359
2662 베릭님 안녕하세요. [3] 무동금강 2022-01-07 1358
2661 마음의 재산 [1] Dipper 2007-12-14 1358
2660 나와 작은 새와 방울 [2] file 허적 2007-09-26 1358
2659 채널링 메시지말인데요... [6] 맘마미아 2006-06-16 1358
2658 상위자아와 의사소통하시는분 [1] ghost 2006-04-18 1358
2657 잉카와 티티카카 호수 [2] pinix 2006-02-18 1358
2656 헬렌 니어링의 사랑에 대한 단상(?) [2] file 이지영 2004-12-21 1358
2655 대화방으로 초대합니다. [1] 하지무 2004-10-31 1358
2654 '더 그룹'의 메시지에서 발췌... [2] 김일곤 2004-09-06 1358
2653 [re] PAG 모임을 다녀와서... [3] file 유미희 2004-06-22 1358
2652 당신으로 향해 갑니다. 민지희 2002-09-27 1358
2651 사랑하는 정진호님 채감사 2002-09-02 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