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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대도천지행님은   정신차릴려면   한참 멀었군요...    그런글로  미혹하지 마셔요.

 

스승이  제자  둘을   보내고   10년   만에  만나   둘을  겨루게  하였습니다 

 

한  제자는  물위를    걸으며     으쓱댔습니다   

 

나머지  한제자는   뱃사공을  불러   두냥을  주고   강을   건넜습니다

 

강위를  걸어간들   두냥푼밖에   되지않는   허접한   것입니다 

 

   초능력을  얻은들    다    무슨 소용입니까...      꼬마애가   어른  신발을  신고  뒤뚱거리는 꼴입니다  인간은   인간다워야  합니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속에    이미    도    는    다    들어있습니다  .

 

 

조회 수 :
2355
등록일 :
2011.09.02
14:22:54 (*.231.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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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행성

2011.09.02
18:24:12
(*.97.37.143)
profile

인간은 인간 다우려면 도는 필요하나 철학을 넘어야 되죠       예를 들어 대도천지행님은 철학을 넘지못햇습니다. 철학이 철학다워야 인간들이 고기를 않먹고 채식하고 세상이 좋아지죠

 

푸른행성

2011.09.02
18:24:45
(*.97.37.143)
profile

사람들이 변명으로 저가 말한 것은 불가능하다고 하는데 불가능한게 아니라 않하는 것입니다.

 

대도천지행

2011.09.03
01:59:07
(*.48.47.37)

안녕하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올린 글들의 작가들은 모두 파룬궁 수련생들입니다.


파룬궁 수련생은 누구나 "전법륜"이란 책의 가르침을 읽고 실천하는데,


전법륜에 보면 초능력은 추구해서는 안되며, 추구하지 말라고 쓰여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일반적으로 수련을 해본 사람이라면 흔히 아는 얘기일것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그 집착과 유혹을 이겨내기를 힘들어하지요. 하지만 전법륜에는 단순히 추구하지 말라는 말 뿐아니라, 왜 추구하면 안되는지, 그 이면의 과정과 결과에 대해서 법리적으로 가장 명명백백하게 밝혀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많은 다른 수련을 해 본 이들도 전법륜을 읽고 큰 깨달음을 얻으며, 내심으로부터 진정한 변화가 일어나고 진정으로 알고 실천할 수 있게 됩니다.


제가 올린 파룬궁 수련생들의 글을 읽어보시면, 그들이 글을 씀에 초능력을 추구하고 강조하고자 함이 전혀 없습니다. 중국공산당의 험악하고 모진 박해 하에서 어떠한 간난신고도 두려워하지 않고 성심으로 수련하는 이 대단한 수련생들에게는 놀라운 초상적 경험들은 자연히 따라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들은 그런 일들을 적어내어 파룬궁의 박해 진상을 알리고, 무지로 인해 정법정각의 수련자들을 악하게 박해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깨우침을 주어 더 이상 악업을 짓지 않도록 하며, 동문 수련생들에게는 격려를 주고자 함이며, 세상 사람들에게는 선악유보와 수련의 수승함을 알게하고자 함입니다. 그들의 글을 읽고 있으면 많은 사람들이 선량함을 편안함을 감수한다고 하며 좋은 영향이 있습니다.


저 역시 많은 수련을 접해 보았지만, 전법륜만큼 수련의 이치를 속속들이 잘 밝혀준 책은 없었으며, 누가 읽든지 모두 수련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 파룬따파 수련만큼 진정하게 사람을 본질적으로 변화시키고, 간난신고 속에서 진,선,인을 실천함에 도달하게 할 수 있는 수련법은 보지 못했습니다. 소위 수련하는 사람들이 사소한 일이나 말로 첨예하게 다투고 상처주고 상대방을 대하는 태도에 존중과 선량함이 없는 것을 보고 안타깝게 느낀 적이 많았었습니다.


파룬궁에서는 항상 안으로 찾으라고 하는데, 이런 말을 제가 듣는 것 또한 저의 어떤 점이 부족하여 그런 것이리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제가 파룬궁에 대한 과시심이 있어서 그런 것은 아닐지, 그 마음을 닦아서 수련제고하라는 것은 아닐까 합니다. 파룬궁에서는 자신의 환경은 자기 안의 반영이라고 하며, 또 자신의 수련의 노정에서 어떤 것도 우연한 것이 없다고 하는데,


선생님께서 제게 이런 말을 해준 것 또한 기연일텐데, 전법륜 삼독을 권해드립니다. 파룬궁대사 리훙쯔 선생님의 말씀을 전하자면, 일독을 하면, 도덕적이고 좋은 책이라고 느낄 것이고, 이독을 하면, 수련에 대한 박대정심한 내포가 있음을 알게 될 것이고, 삼독을 하면, 읽고 또 읽으며 그 속의 풍부하고 심오한 내포를 자꾸 체득하고 싶어 평생 내려 놓고 싶지 않을 것이라 합니다.


수련을 많이 한 사람들도 진심으로 읽고자 할 때, 단 몇 페이지 읽어 내기도 어려워들 합니다. 잠을 자게 되거나, 마음이 소란스러워지거나, 주변에 처리해야 할 어떤 일이 발생하거나 합니다. 일독이라도 해낼 수 있다면, 그것은 정말 기연이지요.


견강불굴의 의지가 있다면 기연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허스.

조인영

2011.09.04
00:33:32
(*.231.29.56)

음...잘았겠습니다   ...  오해가  없었음  합니다

별을계승하는자

2011.09.03
08:32:23
(*.41.147.241)

푸른행성 중딩아 아직도 어른들사이트에서 드라마넣고잇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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