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통영에서 우리가 함께 했던 깊은 연민과 존재에 대한 통찰이
감사함으로 마음에 깊게 여울지는 하루하루입니다.

약속하고 기대하던 통영에서의 축제..

기뻐 춤추던 내안의 어린아이의 신성이 고이 새겨 보여줬던
샴발라의 장엄함을..지구의 비젼을..
삶에서 함께 나누며 더욱 뛰놀고 싶은 지금입니다..


내일은 제가 사는 동네에서 아이들 50명과 놀이캠프를 진행한답니다.
가까운 산에서의 일박이일의 캠프..
생각하지도 못했던 마을 분들의 여러 협찬으로..
가슴 따뜻한 놀이 공간이 함께 만들어질거 같네요...

함께 한다는게 그리 좋은지 예전엔 잘 몰랐어요..
까다로운 저의 분별심이 주위의 정과 사랑으로
조금씩 다듬어지고 어른이 되어가는거 같습니다..

연합캠프 준비하느라 애썼던 친구들..
새롭게 만난 사랑..만남..나눔들..
함께 가는 우정으로 제가 많이 행복하고 든든하답니다..

보고싶네요...
사랑하며..감사합니다....
조회 수 :
1082
등록일 :
2006.08.18
01:56:42 (*.186.9.18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8311/7a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8311

연인

2006.08.18
12:26:54
(*.140.184.37)
통합(하나됨)이라는 말만 들어도 가슴으로부터 온몸에 전율이 흐름을 느낍니다.
`0`이라는 이름에서도 그 느낌을 길게 느껴 봅니다.

통영 하나됨의 축제마지막 날 통합이라는 말과 함께 눈물을 흘리며 공명하는
님의 모습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나의 눈물이요, 우리 모두의 눈물이기에..........
이미 우리 내면은 그 하나됨의 기쁨을 알고 있기에...........

이제 그 하나됨의 황금빛 바다에 첫발을 내딛은 것입니다.
황금빛 사랑과 치유의 에너지가 발로 부터 온몸으로 젖어 들어옴을 느껴 봅니다.

`0`님 하시는 일에 사랑과 축복이 함께 하기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4222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4329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6143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4927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3108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3464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7557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0704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4505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59829     2010-06-22 2015-07-04 10:22
2568 잠깐이었지만 감사했습니다 [1] 뭐지? 1091     2021-10-10 2021-10-10 20:14
 
2567 조인 사자인 파충류인 휴먼인 : 지구행성의 문명을 넘어 은하시대의 문을 열어 [7] 베릭 1091     2021-09-01 2021-09-02 19:22
 
2566 돈을 줍는 경험을 자주하고 있다.. 우철 1091     2015-05-30 2015-05-30 05:29
 
2565 네이브님 탄압 오해 내용- 진상 ( 안보신 분만 보세요.) 미키 1091     2011-02-17 2011-02-17 17:52
 
2564 제발... [3] 한성욱 1091     2007-11-14 2007-11-14 01:20
 
2563 언어 [2] 연리지 1091     2007-10-17 2007-10-17 10:25
 
2562 내가 누구인가에 대한 질문에 숨어 있는 환(幻) 오택균 1091     2007-09-26 2007-09-26 23:58
 
2561 외계의 메시지와 그대의 진실 청학 1091     2007-09-05 2007-09-05 13:11
 
2560 상승의 빈공간으로 들어가라 ^8^ [1] 신 성 1091     2007-08-31 2007-08-31 18:27
 
2559 생각은 없습니다? [2] 돌고래 1091     2007-07-30 2007-07-30 11:07
 
2558 자기안에 사랑이 있는자는 나서야 똥똥똥 1091     2007-04-10 2007-04-10 21:14
 
2557 잠시 쉬면서 차한잔 하시고 가세요 [2] 이삼영 1091     2006-07-13 2006-07-13 14:48
 
2556 누가 있어 날 꾸짖어주리오? [1] 그냥그냥 1091     2006-06-19 2006-06-19 17:28
 
2555 명상은 자신을 주체로 할것 [6] file 광성자 1091     2006-04-28 2006-04-28 22:22
 
2554 명상에 대하여(펌) 박성열 1091     2006-02-07 2006-02-07 00:29
 
2553 나와의 대화6 유승호 1091     2005-01-11 2005-01-11 02:33
 
2552 오늘 드디어 책을 펴냈다 [5] file 최정일 1091     2004-05-26 2004-05-26 09:00
 
2551 자기자신을 사랑해야하는 그 수많은 이유중에 - 2 [1] 그대반짝이는 1091     2003-12-20 2003-12-20 06:08
 
2550 케이펙스 영화를 보고... [3] file 情_● 1091     2003-09-26 2003-09-26 04:49
 
2549 심심해서... [2] 몰랑펭귄 1091     2003-04-28 2003-04-28 0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