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 2022년 1월에서 4월까지의 통계에 의할 때, 암발생 환자가 작년의 두 배 이상 급증하여, 수치대로 할 때, 2022년도에는 150 여만명 이상의 추가 암발생환자가 생기게 된다. 이 원인을 1차적으로 2021년 하반기(7~12월)에 2차 접종을 마친 국민이 전체 인구의 70%에 해당하므로, 여기에 큰 원인이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

그런데, 2년여가 넘게 전 국민에게 마스크를 쓰게 하고 있는 상황이므로, 이에 대해서도 찾아 보지 않을 수 없는데, 저산소증과 암발달 성장은 직접적인 인과 관계에 있다고 하고, 이러한 연구가 또 노벨상을 수상하였다고 한다.

마스크를 장기간 착용하면 확실히 산소의 수용에 큰 장애가 있을 것이다.

----------------------------


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6109​



" 2022. 6. 23. 파이낸스 투데이

...

다음은 오순영 전문의가 질병관리청과 보건복지부에 촉구한 내용 일부이다.

마스크 장기착용은 다음의 이유로 비의학적이고 위험하므로 중단해 주십시오.

1) 마스크가 바이러스 전염을 막는다 는 의학적 근거가 없다.

2) 마스크의 장기 착용은 밀폐된 좁은 공간에서 장기간 숨 쉬는 것과 같아 건강을 해친다. (뇌졸중, 고혈압, 천식, 심근경색증, 협심증, 두통, 어지러움, 만성피로, 무기력, 집중력 저하, 착각, 기절, 기저질환의 악화 등이 실제로 급증하고 있음)

3) 마스크 장기 착용은 어린이의 육체 및 정서 발달에 나쁜 영향을 끼친다.

4) 마스크 겉면에는 많은 바이러스가 묻어 있어 자가 오염 및 바이러스 전파의 위험성이 있다.

5) 높은 습도와 온도로 인해 마스크 내 세균 번식으로 각종 질병이 유발된다.

6) 여름철에는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바이러스 활동이 현격히 감소한다.

7) 마스크는 폴리프로필렌으로 만들어져 자연 분해가 되지 않으며, 소각할 때 다이옥신이라는 1급 발암물질이 배출된다.

얼굴을 잃지 않고 살 기본권이 심각하게 침해당하고 있다.

9) 바이러스는 실·내외, 식사중과 식사 후를 구분하지 못한다.

10) 유럽 연합, 영국, 미국 등 서방 선진국에서는 마스크 의무화를 해제하였다.

우리는 상기한 객관적이며 과학적인 근거로 국민에게 마스크 장기 착용과 백신 접종의 위험성을 알리며, 질병관리청을 포함한 관계 당국에게 각성과 사죄를 촉구합니다.

수많은 국민이 백신으로 사망하고, 중환자가 되었으며, 얼굴을 잃은 채 살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이 계속 되고, 얼굴을 잃은 삶이 계속된다면 앞으로도 백신사망자와 암의 폭증이 계속 될 것입니다. 특히 우리의 미래나 다름없는 소아청소년의 예방접종과 장기적 마스크 착용은 미래를 망친다는 점에서 매우 우려스럽습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여름철 마스크 착용은 바이러스 예방 효과가 없으며 반대로 건강에 해롭습니다. 마스크를 벗어 잃었던 얼굴을 찾고 중국발 미세먼지가 사라져 본래의 깨끗한 날씨를 되찾은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님, 그리고 백경란 질병관리청장님. 부디 문재인 전 정부와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과는 다른 국민이 실감할 수 있는 국민을 위한 정치, 그리고 방역을 해주기를 부탁드립니다.

백신승인취소 소송까지 하게 된 진실한 의사들과 정의를 바라는 국민이 있음을 부디 국정에 참고해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루빨리 마스크 의무화를 해제하고 백신 접종을 중단하여 생명을 살리고, 미래를 살리고, 나라를 살리는 위대한 결단을 내려주시기를 바랍니다. ( 이상 코로나진실규명의사회 오순영 전문의 SNS 글 발췌)

한편 유럽과 미국 등에서는 이미 실외는 물론 실내 마스크 착용이 전면 해제된 상태이며, 일부를 제외하고 언제 마스크를 착용했냐는 듯이 마스크를 벗고 자유롭게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 (기사 내용 중)

조회 수 :
1541
등록일 :
2022.08.12
13:08:26 (*.31.98.14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703680/d8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0368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9035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9098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1051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97365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79541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84006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2394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5507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9358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08627
11862 + 1 메시지.. [14] ghost 2006-05-28 1666
11861 존재의 코드 [5] file 오택균 2007-08-30 1666
11860 어디선가 퍼온 글 입니다... [6] 조항록 2007-11-07 1666
11859 외계인23님 글(펌) [5] 모나리자 2007-11-08 1666
11858 선생과 신자를 위한 가르침(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9-04-28 1666
11857 기름값하락 [1] [2] I AM 2011-05-08 1666
11856 심판의 순서와 최후의 심판자 및 계명 유전 2011-05-08 1666
11855 베리칩 만큼은 제발 안됐으면 한다... 은하수 2015-02-01 1666
11854 아리랑의 기원설? 지금 2013-06-06 1666
11853 운영자님. 급히 질문 드립니다. [2] 가이아킹덤 2014-11-14 1666
11852 음악 몇개가 업데이트 되엇습니다^^ [1] 사랑 2002-09-28 1667
11851 황초평의 수련 이야기 한울빛 2003-01-20 1667
11850 예수 그리스도의 충격적인 메세지 [2] 유민송 2003-08-02 1667
11849 [re] 물어보고싶은게 있어요 [1] 김소연 2003-09-01 1667
11848 어제 올렸던 글을 보고 확신이 서는군요 [14] 고릴라 2005-08-28 1667
11847 종교와 블랙홀 [5] [1] 유승호 2006-09-07 1667
11846 장사와 봉사!~ [1] 청학 2007-04-22 1667
11845 외계인님이 올린 23의 비밀 두번째글 보충 설명드립니다. (7952번글 수정) [4] 우주들 2007-08-21 1667
11844 빙의와 부정성에 대해(대화편) 나그네 님에게.. [16] 김경호 2007-11-12 1667
11843 『천상(天上)의 13가지 비밀(秘密) 중 첫번째 열쇠 2부』 [1] 김경호 2008-01-06 1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