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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오늘은 초의식 상태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우리는 의식적인건 무의식적이건 늘함께 하기에
반갑습니다..같은 인사는 생략하겠습니다
[자신의 세포들에게 일일이 인사할사람은 없을껍니다 -
우리는 인류라는 거대한 생명체의 세포들이라고..도
생각할수있습니다 -]

초의식상태 -  
자신이 하는 모든행위들 - 수저드는것에서
누군가에게 말하는 모든 말들...행동들을 지켜본다고 생각하세요
마치 제3자인것처럼 자신의 행동,그모든면을 면밀히 관찰하고
그행동 하나 하나가 타인에게 또 자신에게 어떤영향을 미치는지를
하나하나 아주 면밀하게 [가능한] 첵크하며 바라보는 것입니다
자신이 자신을 바라보는것이죠  단순히 바라보기가 아니라
그행동이 그에너지들이 어떤에너지를 다시 부르는지
그에너지가 전체에게 어떤영향들을 미치는지 자세히 그리고
최대한 완벽하게 파악하고 있어야합니다  그것이 단련되면
그것은  아주 자연스런 자신의 일부 - 습관화 되는데
처음에는 그것이 부자연스럽거나 귀찮을지라도 그러한 초의식상태
의 새로운 자신을 발견할때까지는 어느정도 힘들어도 계속노력하셔야합니다
사람에따라 자신의 노력과는 별개로 어떤상황이 그러한노력을 할수박에
없겠끔 인생이 디자인되어 있기도합니다

------------------------------------------
초의식 상태를 더초월한상태 가 존재합니다
자기자신이 존재하지않음을 완벽히 이해하고 인지하는 상태입니다
"근원 의식" 이라고도 할수있겠군요 [명칭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의식상태에까지 도달하는방법이나 이의식상태에 대한 설명은
시간나는 대로 틈틈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구인의 메시지는 항상 대상의 의식상태에 따라 재조정되므로
메시지는 항상 유동적이게 방출됨니다]

그리고 이 근원의식을 더초월한 초근원의식 상태가있고
또 이것을 더초월할수있는것또한 가능함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조회 수 :
1211
등록일 :
2006.05.15
23:28:33 (*.75.165.91)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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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5850

이성훈

2006.05.15
23:35:16
(*.151.26.93)
언제인가 버스를 타고가다가.
왜 나는 세상에존재하는가?
나는 존재하지 말아야 하는데
왜? 존재하며 보이는 이것이 실상이란 말인가?
이모든것이 공이라면 나는어디에 있는것인가?
라는 질문을 했다...

순간 눈앞이 캄캄해지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보이는것은 오직 빛...
어둠속을 가로지르는 색갈로 이루어진 빛들이었다.

순간 나는 쓰러졌다.
의식이 혼미해졌다...

이후 몇번인가 이런 상태로 진입 하면
이런 경험을 할수 있었다.

옛날 이야기 이긴 하지만..

도솔천

2006.05.16
05:38:36
(*.232.154.235)
여태 저는 ghost 님이 라엘리안인줄 알았습니다...
아니시라니, 그동안 오해해서 죄송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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