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이태훈

2003.09.29
04:02:30
(*.88.108.52)
예술이라는 것도 도를 추구하는 과정이라 합니다.

lightworker

2003.09.29
04:08:18
(*.39.51.181)
모든 영혼들이 특이한 개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 어찌보면 모두가 다 예술가라는 말이 맞겠군요. 다만 이 세계에서 예술가란 불리는 사람들은 다만 자신이 느끼고 보며 말하고 싶은것을 단지 어떠한 도구를 이용해서 대중에게 보여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용진

2003.09.29
13:11:31
(*.55.114.220)
그럴 것 같은데요

정지윤

2003.09.30
13:23:56
(*.104.245.2)
다른 사람들보다 좀 민감하고 감각적인데가 있겠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1809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1896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3791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2527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0712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1148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5184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8284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2122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35971     2010-06-22 2015-07-04 10:22
2001 내 책들... 그리고 질문 [3] 정지윤 1256     2003-10-24 2003-10-24 12:48
 
2000 12라는 숫자와 채널링구분에 관하여... [1] 라마 1256     2003-03-20 2003-03-20 09:44
 
1999 정치에 대해 저에대한 생각을 말할게요 [2] 레인보우휴먼 1255     2021-12-13 2022-01-16 09:38
 
1998 [네타냐후, 전략적인 항전중(기사 모음)] 아트만 1255     2021-05-19 2021-05-19 11:32
 
1997 새 질서, 새 기운의 태동 [2] 선사 1255     2007-10-27 2007-10-27 16:11
 
1996 이런 저런 생각 혹은 말하고 싶은 것. (답변에 관한.) [1] 주안 1255     2007-09-09 2007-09-09 23:35
 
1995 지금 당장 행복해질수는 없을까요? [1] [5] 달핀 1255     2007-06-18 2007-06-18 22:53
 
1994 최근 근황 [2] 똥똥똥 1255     2007-05-24 2007-05-24 00:55
 
1993 불난집 구경하고있었는데 .. [6] ghost 1255     2007-05-04 2007-05-04 00:04
 
1992 뇌파훈련을 통한 삼매 경험하기 박홍준 1255     2007-04-06 2007-04-06 10:24
 
1991 그냥 그렇게.. file 임지성 1255     2005-10-28 2005-10-28 00:20
 
1990 한 번 클릭, 두 번 클릭... [1] 금잔디*테라 1255     2005-08-27 2005-08-27 10:09
 
1989 korean님과 내가 알아낸 것... [2] 렛츠비긴 1255     2005-08-22 2005-08-22 14:34
 
1988 "비밀정부가 세계제패 노린다?" 용알 1255     2005-01-31 2005-01-31 15:29
 
1987 울타리 안의 사랑 Ursa7 1255     2005-01-02 2005-01-02 11:18
 
1986 '더 그룹'의 메시지에서 발췌... [2] 김일곤 1255     2004-09-06 2004-09-06 15:05
 
1985 통하면 즐겁고 길이 보인다. 저너머에 1255     2003-11-29 2003-11-29 18:28
 
1984 말씀중의 말씀 원미숙 1255     2003-07-31 2003-07-31 23:06
 
1983 고향으로 [2] 몰랑펭귄 1255     2003-04-21 2003-04-21 23:41
 
1982 여러이야기 [1] 노상만 1255     2002-08-30 2002-08-30 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