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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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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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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누가 빛의지구를  접속못하게 막고 있는것은 아니겠죠  집컴퓨터로 접속하면  영어가 떠서  봤더니 금지 라고 뜨네요.

크롬 브라우저인데  싸이트접속이 안됩니다  별별수단을 다해서  구글 번역으로 접속했는데  로그인이 안됩니다.

할수없이  쓰지않던 노트북으로  하니 정상적으로  되네요


한동안  영성에대한 글을 보는것을 끊었네요  별로 궁금한것도없고  더이상 알것도 없는것도 같고  그저 내삶에 충실하자해서

열심히 하루하루 살아왔습니다  요즘사람들 다피하는 3d 직업이지만  난 즐겁습니다  고난스럽고 힘든일지만  내가없으면

많은사람들이  기름없는 기계처럼 삐거덕 거리는것을 알기때문에  열심히 일하고  나름 보람과  즐겁습니다


메세지들을  보다보면  진실이냐  속임수냐  빛의존재냐 어둠의 존재냐 말들이 많습니다

근데 나는 그어느것도 진실이 아니고 거짖도없다 판단을합니다  어둠의 존재가 우리를 속이려  거짖메세지를 보낸다해도

그것에 동화가 되면  진실입니다   어둠의 체험을위해서  그것을 진실로 받아들인다면  그것은 결코 거짖이 아니죠


의식 수준의 차이만큼 수많은 진실과 진리가 있는것이고  고정된것은  그어느것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근원도 실은 아직 진행형 이라고 봅니다  그러기에  항상 변화하는것이고   정말로 진실이 있다면 하나가 있다고 봅니다


존재의 의식수준에서 창조된것이  진실이다   그러기에 창조가 진실일것이다 이렇게 보고있습니다  내가 의식을 발현하여

창조가 되엇다면  그것이야말로 나에게는 진실이다 그렇게 보는것이죠


그러가에 우주에서는  사실  인간의 능력으로는 감지할수도없는  거대한 창조가 있다고 보고있습니다


나도 처음에는 깨달음이 뭐 큰건지 알았습니다  근데 지구서 깨달음이란  이원성을 극복하는  문제라는것을 알았습니다

깨닫고 보니  사실 아무것도 아니고   어떤 면으로는 평범한 인간은 깨닫지 못하지만  극악의 폭력배같은 인간은 깨닫기가

더쉽다는 아이너리한  사실도 알게되었구요


감사 .사랑. 창조. 흐름. 평등  이런것의 깨달음이 왔는데  저거말고도  더있는데  신기하게도  기억을 할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생각을해보려해도   아예 기억에서 사라져서  그게뭔지를  모릅니다


원래 깨달음이란  나의 상위자아와 합일하는게 깨달음이라합니다  근데 지구는 로보토이드도 많고   현재로서는 dna도

특정존재만 빼고는 다2가닥이고  머카바가 자체가 꺼꾸로 돌아가는통에   나의 상위자아와  단절된 상태라합니다

이게다 엔키라는 높으신분의 작품이겠죠   그래서 우리는 어둠의 노예로  단절된채  살아갈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지구식 깨달음은있죠  나의 가슴을  열고  사랑을품고  때가 올때까지 기다리는거  이제 그때가 온것 같구요

사실 어렵지는 않은데  이거 할사람은 없을겁니다   만약에 부자보고선 재산 다버리고  가라한다면  갈사람 없겟죠

이것과 이치가 같습니다


인간은  사실  어둠과 빛를 통합해야만하는 운명에 있는겁니다 이거 못하면  상승이고뭐고간에  끝이고  이것이 가장

기초인것이죠  근데 이것이  인간으로서는  공포에 가까운것이라서  선듯 나서기 힘들다는거죠  나야 이제는 그냥

그려!  재미있네 하고  하지만   어둠은 빛이 두렵고  빛은 어둠이 두렵기 때문에  힘들다는겁니다


나도 완벽하다고  말은 안합니다  아직도 부족하고  더해야하고  더경험해야만하는 입장이고  그저 이론적으로 이제는

말할수 있다는것 뿐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에고와 신성이 있습니다  근데 극에가면  무엇이 있을까요  가보지않고는  알수가 없죠 근데

난 가보았습니다  에고의 끝에 가서보니   신성과 붙어있다라는겁니다  즉 에고의 입구나  중간에서는 신성까지의

길이 몇만년 걸릴 거리지만  끝에가보니  한발만  내딛으면  바로 신성이더라는겁니다


깨닫지 못한자는 지구가  사각형이라서  끝에가면 죽을것이지만  깨들은자는 지구는  원이라서  끝에가면 출발지점이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즉 깨닫지 못한자는  에고와 신성이 일직선이라서  거리도멀고  한번갈려면  매우 힘들지만

깨달은자는  에고와 신성은 원이라서  이리로 저리로 얼마든지 넘나든다는 이야기입니다


한곳에 고정되지 않아도   내의지에 따라서  에고와 신성사이를  왔다갔다 하는것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죠


에고가 나쁘나요  에고가 없다면 어찌 내가 신성인줄 알까요  신성이 좋나요  에고가 나쁘다는것을 모른다면

어찌 신성이  좋은것을 알까요    어둠과 빛  실은 근원의 에너지고  모든존재들은  이것을  극복하는 과제가 있는거죠


이래서  그높디높은  엘로힘이라는 존재도 타락을해서  아누난키라는 하위 자아들을 만들어서  우주에 모든종족들을

아래에 둘려햇고  드라코니언이란 높은 존재들도 타락해서  아누난키와 경쟁으로 전쟁을해서 우주전쟁을 만들고

이제는 이것도 부족했는지  안드로메다에  안드로미라는 종족도  우리 은하로 넘어와서  어둠의 일을하고


우리보다 높아도 한참이나 높은 존재들이고  아마도 신으로 봐도  이상할게 없는 능력의 소유자들이겟죠


그러나 이들도  부족해서  이런 참혹한  일이 생긴겁니다  


이들보다  부족해도 너무나 부족한 우리죠  이들은 dna가 적어도 11쌍은 넘는 존재들이고  과학수준은  비교도 안되고

영적으로나  무엇을 바교해도 비교대상이 되지가 않습니다  이들이 보는 우리는 그저  가축과 다름없겟죠


그러나  하늘은 공평합니다  준대로 돌려받는게  평등이죠  이제 우리도  회복할 시기가 찾아온다고 합니다

어둠이설치한  매트릭스를 무력화 시킬 에너지가  오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직도 이원성에 갇혀서 있다면  소용이 없겟죠   누가 도와주는게 아니고   내자신이 스스로  빠져 나와야

한다고 합니다  가슴에 사랑을 담고선   열심히 맏은바 일을 하다보면 나도모르게  상승했을수도 있습니다


조회 수 :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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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9
21:06:40 (*.112.78.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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