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호흡과정 대화방이 열려있길래 들어가 보려 했는데 패스워드가 걸려있네요 ㅜ.ㅜ

PS- 오늘 모임 굉장히 흥미롭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일환님도 뵙고, 주형님도 보고 찬웅님과도 정말 잠깐이었지만 인사를 나눌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정말 놀랬습니다. 9명이면 많인 온것이라고 예전에 한회원분께 이야기를 들은거 같았는데 오늘은 정말 그 큰 방이 꽉차더군요 =] <-- 요거 웃는 표정입니다.^^ 절대화살표아니예요. 무한호흡도 좋았고 회원님의 특별한?! 수련법전수도 재미있었습니다. 마지막엔 한회원님께서 읽어주신 이야기도 뜻깊었다고 생각합니다. +_+ 특히 생각보다 회원님들의 연세가 조금 있으신거 같아?! 놀랍기도 한편으론 굉장히 기쁘기도 하였답니다. =]

PS2- 주형님의 카리스마에 놀랐습니다 =] 일환님의 밝은 미소에 제가 잠시 넋이 나가기도....
멋진 일곤님에게도 감사를 =] 잘은 모르지만 그곳에 함께해주셨던 빛의일꾼여러분들과 모임을 준비하시느라 분주하셨던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 셀라맛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