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무신론과 유물론의 영향으로 출발한 페미니즘은 출발부터 문제가 많습니다.
그리고 부계사회가 나쁘다면 모계사회역시 문제가 많은것일텐데 님은 대화가 안통하는 전형적인 한국여성이군요.  남자=선,여자=악이라는 이분법적인 수구적인 의식을 가지고 있는듯 합니다.   그리고 과거에 모계사회가 있었다는건 학실한것도 아니고 추측일뿐입니다.  게다가 모계사회와 모권사회를 동일시 하는것 같은데 원시시대에 모계사회였다는건 여성들의 권한이 높아서 모계사회가 아니었고, 그 당시에는 아이의 아버지를 잘모르다보니 여성을 중심으로 가족이 형성되었을 것이라고 추측하는것입니다.      그래도 실질적인 권한은 젤 힘쎈 남자가 가지고 있었을뿐입니다.      무식하게 힘쎈놈이 왕인 약육강식의 시대에 여성이 남성보다 권한이 높았다는건 말도 안되는 억측입니다.    명확한 근거도 없이 주장하는 것이죠.
유인원들을봐도 젤 힘쎈 숫놈이 막강한 파워를 가지고 있습니다.   모계사회였다는것도 일종의 추측을뿐 확실한 증거도 없죠...
모계사회와 모권사회를 혼동하지 마세요.
그리고 여성수난사 그런말이 왜 나옵니까?   님과 같은 여성들이 할말없으면 꼭 옛날이야기 들먹이던데 지금 젊은 여성들이 대체 무슨 차별을 그리 받았답니까?    왜 엉뚱한 옛날이야기 하는거죠?     우리사회에서 약자와 강자가 남성과 여성으로 나눌수 있을수 있을까요?     편협한 흑백논리에서 탈피하시죠.      
그리고 대체 남성들이 태어날때부터 누리는 특권이라는게 뭘까요?   님과 같은 여성들은 그 사례도 잘 말하지 못하면서 무조건 그런식으로 말합니다.    사실 여자들 군대안가는것만 해도 남자들에게 비해 얼마나 혜택인가요?   이스라엘은 여자도 군대가는데 말이죠.
이스라엘 여자들은 생리안합니까?  출산안하나요?
솔직히 님처럼 피해의식에 빠져 사는 여자들 불쌍합니다.   남성에 대해 일종의 열등감 같은걸 가지고 있지 않나요?


>물론 남녀는 인격적으로 동등한 대접을 받아야 하겠지만 여성과 남성은 분명히 다릅니다.
>목적이 다릅니다.   우주의 법칙은 남자는 주로 바깥일을 하게하고,여성은 주로 애를 낳아 기르고 집안일을 하도록 했습니다.   페미니스트들이 주장하는대로 남자 여자 50%씩이라는건 어리석은 유물론자들의 공산당식 평등일 뿐이죠.    남성의 육신으로 태어나는 이유도,여성의 육신으로 태어나는 이유도 각기 다를것인데 페미니스트들의 주장대로 남성과 여성의 차이가 없어진다면 인간이 남과 여의 양성으로 존재할 이유도 없어지는게 아닐까요?       신은 여성의 본분을 출산과 육아와 집안일로 하셨지  남자와 똑같이 바깥일을 하라고 하신것 아닌듯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여자는 사회생활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은 아니지만요...
>여성들이 사회생활때문에 자식에 소홀하고 아이들은 몸에 해로운 인스턴트 식품에 길들여져 덩치만 컸지 병약합니다.      저도 전생에 여자였던 적이 꽤 있지만 아무리 명상해봐도 페미니스트들이 주장하는 평등은 굉장히 위험하다고 봅니다.     
>게다가 남녀평등이라면 여자들도 남자처럼 의무적으로 군대도 가야하겠죠?
조회 수 :
1537
등록일 :
2003.09.21
08:14:45 (*.56.168.3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3835/4a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383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9082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9143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1098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9783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8000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8446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2438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5551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9405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09109     2010-06-22 2015-07-04 10:22
2442 UFO 소환하는 방법 [10] 칠성이 2250     2018-10-19 2018-10-22 17:34
 
2441 그리스도 의식은 여러분의 내면에 태어납니다. 2-1 [1] 바람의꽃 2148     2018-11-06 2018-11-07 21:43
 
2440 맞습니다, 바람의꽃님. 로보토이드와 영이 없는 인간은 동일합니다. 칠성이 1778     2018-10-24 2018-10-24 04:04
 
2439 [창조주 3] [5] 하지무 2218     2018-10-24 2018-10-25 11:33
 
2438 자신의 체널에 확신이 없을 때는 [8] 가이아킹덤 2139     2018-10-25 2018-10-30 16:36
 
2437 글이 사라져 다시 올립니다^^ 체널링의 개념 하지무 1904     2018-10-27 2018-10-27 16:14
 
2436 차가움과 뜨거움의 차이 가이아킹덤 1861     2018-10-27 2018-10-27 21:09
 
2435 새로운 우주로의 갱신과 외계인들 [7] 칠성이 2563     2018-10-27 2018-10-29 15:10
 
2434 미릌님, 수호천사에 대해 여쭙겠습니다 [10] 칠성이 2366     2018-10-29 2018-11-02 11:59
 
2433 세계적인 대예언가 크리스 로빈슨, 한국 컨퍼런스! 11월 10일~11일 바람의꽃 2538     2018-10-31 2018-10-31 21:18
 
2432 [인간이란 무엇인가?] [3] 하지무 2191     2018-11-01 2018-11-01 20:50
 
2431 I AM의 기도문(사난다 예수님이 가르쳐준 기도문 입니다) [1] 바람의꽃 2559     2018-11-01 2018-11-01 23:31
 
2430 대규모 착륙 및 공식접촉 계획에 대하여 [6] 칠성이 2131     2018-11-05 2018-11-13 17:30
 
2429 "외계 문명이 보낸 탐사선, 태양계 지나갔다" 하버드대 연구팀 [2] 플레이아데스 2112     2018-11-07 2018-11-12 19:57
 
2428 그리스도 의식의 여러분 속에서 태어납니다. (2/2) [4] 바람의꽃 2465     2018-11-07 2018-11-12 19:50
 
2427 성자 바바지의 육신을 벗기 얼마 전 남긴 말 바람의꽃 2002     2018-11-08 2018-11-08 22:32
 
2426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4] 가이아킹덤 2258     2018-11-13 2018-11-16 16:39
 
2425 조가람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7] 칠성이 2326     2018-11-13 2018-11-14 19:10
 
2424 우주구원 프로젝트의 결말 [12] 조가람 2906     2018-11-11 2019-02-26 15:48
 
2423 지구와 가장 유사한 행성; 플레이아데스 타예가의 에어라 [6] 칠성이 9972     2018-11-15 2018-11-16 1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