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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마음을 지녔다가 욕했다가 지녔다가 욕했다가를

 

반복해요.

 

아무리 생각해도 사람죽어 나가는 것이 달갑지 않으나

 

또 한쪽으로는...

 

지금의 나에게 감사하고....

 

님들도 그런가요?

조회 수 :
1650
등록일 :
2011.05.08
08:05:13 (*.145.142.126)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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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1.05.08
09:36:54
(*.156.16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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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는 과정들이고...담담히 맞이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상당히 많은 설들이 원래부터 있었어요.

 

노스트라다무스 예언부터 ~서기  2000년을 넘기지 못할 것라는 위기설부터

수많은 사람들이 이름모를 병으로부터 죽어나갈거라는 종교단체( 19세기 말에 한국에서 생긴 토종 종교 ) 예언들로부터

지금의 신생 영성단체에 이르기까지 불안하고 희망이 없는 미래를 이야기 합니다.

 

희망을 실현하는 방법은 구원을 약속하는 단체에 있는 것도 아니고,

어느 누군가로부터 나오는 한 개인의 그럴듯한 이론체계에 있는 것도 아닙니다.

 

실질적으로 움직이는 주체세력들(천상세계)이 누구인지를 알지 못한다면

단지 무당수준에 불과한 사이비들로부터 계속 속임을 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말로만 주장하는 것을 믿느냐? 안믿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현실적인 시간을 통해서 구체적으로 도래할 사건이 일어날 것인가?

일단 일어난다고 가능성을 전제해본 후, 마음을 준비해도 나쁘지 않다면 받아들이면 됩니다.

 

돈을 크게 들여야 해고, 재산을 헌납하는 것을 강요한다면 사이비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돈을 들일 필요가 없이.....구원을 전달하는 곳이 진실한 곳이고,

그런 곳은 무조건적인 강요도 아니고, 충분한 상황설명을 곁들인 후에

마음의 선택에 대한 요청을 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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