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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를 막론하고 스승들이나 수행자들은 남자가 압도적으로 많은것 같습니다.
'지금 이순간을 살아라'에 보면 여자가 남자보다 깨닫기 더 쉽다고 하던데.. 현실은 그런거 같지는 않습니다만...     소위 말하는 나쁜넘들은 남자가 훨씬더 많지만 수준높은 존재들도 남자가 훨씬더 많은것도 같은데요?(아닌가??)     그리고 원래 인간은 아주 옛날옛적에는 모계사회였는데 시대가 흐르면서 남성중심으로 되었다는 이야기도 많은데 그렇다면 왜 사자나 호랑이같은 포유류들도 숫컷이 여러 암컷을 거느리고 무리를 거느리고 살까요?    
제 느낌으로는 지금까지 여자들이 억압을 받은적이 있었기 때문에 여성들에게 희망을 주기위해 그런 메시지들이 전달되지 않을까 하는 느낌도 들던데요...
영혼은 남자도 없고 여자도 없고, 여러번 윤회하면서 남성으로서의 경험, 여성로서의 경험 부성과 모성을 모두 경험하려고 하는것이라고 아는데요.
조회 수 :
1451
등록일 :
2003.11.28
21:07:01 (*.56.168.36)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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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성

2003.11.28
23:36:15
(*.212.140.251)
" 모계사회란? "
틀린 것인지 맞는 것인지는 확실하게 장담할 수 없으나, 제가 알고 있는 한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모계사회’란 흔히 여성이 중심이 되는 사회라고 알고들 계시는데, 그런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외가(어머니 쪽의 가족을 말합니다.)쪽의 부계중심을 말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모계이든 부계이든 남성중심으로 나아갔다는 것이겠지요.

2003.11.29
12:52:36
(*.33.201.97)
깨달았다고 하는 사람중의 유난히 남자들이 많은 이유는....
단지 그렇게 '보이기' 때문에 착각하는 것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가정일 뿐임)
'실제'로는 여자가 더 많이 깨달았을 수도 있고(가정),
남자나 여자나 비슷하게 깨달을 수도 있다고 가정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여자가 더 많이 깨달았다고 가정할 수 있는 이유는...
아무래도 여자가 남자보다 더 평화적이고 안정적이고 조화 잘 이룬다는
남자와의 차이점때문에 그렇게 가정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깨달은 남자가 많아 보이는 이유는
남자들처럼 드러내지 않기 때문일 수도 있죠.(가정)
남자들은 보통 변화를 좋아하고 자신을 드러내기에 관심이 있는 반면
여자들은 자신을 드러내는 데에 관심이 없어서
남자들이 여자들보다 더 많이 깨닫는다고 착각할 수도 있지 않을까...라고
가정할 수도 있죠.
단지 여자들은 깨달아도 천성 때문에 자신이 깨달았다고 잘 드러내지 않아서
그렇게 보이는 것뿐이라고...

저는 이세상에 태어나는 남자, 여자가 비슷하니까
깨닫는 남녀 비율도 비슷하지 않을까...하는 아무 근거없는 생각도 합니다.
제 허접 답글이 조금이라도 도움 됐으면 좋겠습니다.

소울메이트

2003.11.29
15:17:47
(*.56.168.36)
여자중에 에고이스트가 더 많은것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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