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지구상에서 각각의 혼, 그리고 모든 혼이 내면에 신성의 불꽃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여러분은 자신의 행동과 결정이 언제나 신성의 계획에 정렬되도록, 가슴에 집중해서 영감을 받은 의식으로 상위 자아에 조율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사랑하는 자들인 여러분은 정의로운 자들의 반열에 서게 될 것입니다. 이들의 가장 큰 바램은 우리의 어버이 신이 주권을 지닌 상태에서 평화로운 공존의 진정한 상태로 지구와 인류가 되돌아가는 것입니다"   -대천사 미카엘의 4월 메시지 중

빛의 효용은 어둠을 밝히는데 있습니다.
현 시기 이 전쟁 문제로 인하여 분출하고 있는
대중의 관심과 열정을 한 차원 높은 사랑의 의식으로
전환하기 위한 글을 쓰고 메시지를 소개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이원성의 범주 안에
머물고 있음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범주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빛과 어둠의 화해라는
고차원적인 사랑을 이해하여야 합니다.
범사에 머리의 논리가 아니라 가슴의 논리를 적용하여야합니다.

이제 모든 개개인이 소유한 가장 진귀한 보배는
내면의 신성의 불꽃임을 세상의 전면에 제시 할 때입니다.
진정 성공적인 삶은 내면의 신성과 하나되는 것에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내면에 있는 진정한 보배를 발견하고
그것이 거기 있음을 인정하고 의식의 초점을 내면의 안내자에게로 맞추어야 할 때입니다.
고서에 이르는 心靈은 그리스도 의식(상위자아)이며 창조주 神에 이르는 통로입니다.

오늘날 인류가 직면한 가장 위대한 도전은
신성의 빛으로서 자신의 정체성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인성으로 존재하는 부정적인 사념체들을 정화하는 것과 더불어
자신과 하나된 신성의 빛을 드러내어 세상에 실현하는 것입니다.

靈化肉體! 地上仙境의 건설!
이것이 앞으로의 세계에 대한 천상의 계획이며 지구 인류의 지상과제입니다.

동터 오르는 새로운 사회의 新인류는 神인류입니다.

여러분은 오직 평화를 주장하세요!

사랑이 여러분의 본질임을 잊지마세요!

조회 수 :
1456
등록일 :
2003.04.14
22:54:40 (*.240.228.23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2515/f0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2515

이한배

2003.04.15
02:18:41
(*.110.150.81)
좋은 글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9019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9132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0975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9755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7926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8364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23619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55188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9327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07840
11748 고스트님의 진실이 그거라구요? 그게 왜요? [7] 한성욱 2006-06-17 1459
11747 추억 속에서 [7] 연리지 2007-09-29 1459
11746 아스트랄계의 법칙은 [2] [3] forest 2007-10-22 1459
11745 나는 자기 꿈속에 갇힌 관객일까? 김경호 2008-05-17 1459
11744 담비는 고소감! 모욕죄 남발 !ㅡ사이버 명예훼손 ・ 사이버모욕 베릭 2020-03-21 1459
11743 아트만님의 빛의 일꾼이란 글을 보며.. [2] 레인보우휴먼 2021-12-10 1459
11742 도난당한 역사 (2-4부) 감춰진 프리에너지, 집단 세뇌 교육, 의료 카르텔의 등장 [6] 아트만 2022-04-04 1459
11741 일요일 밤 저녁 7시에 밝은 빛을... [43] 김일곤 2003-03-16 1460
11740 기독교 시러요 [6] 임수희 2003-11-04 1460
11739 비오는 오늘 같은 날 [3] file 나뭇잎 2003-11-11 1460
11738 [re] "UFO 완전 공개를 향한 발걸음" file 김일곤 2004-05-21 1460
11737 23의비밀(7);23과E=MC2 김주성 2007-08-26 1460
11736 저는 외계인을 신봉 하라면 하겠습니다. [3] 돌고래 2007-08-28 1460
11735 칼싸움은 칼끼리 부딪혀야 하죠. 오택균 2007-09-19 1460
11734 바이러스2 [11] 김경호 2008-01-15 1460
11733 SPHERE스피어 구체(시크릿) [1] 김경호 2008-02-15 1460
11732 늬후레쉬 3류 망상 소설가들 [5] 김경호 2008-09-30 1460
11731 꾸숑 덕분에 생각난 유전님의 글 [3] 정정식 2010-01-18 1460
11730 봉신연의 나오는 나타의 하세 미키 2011-04-29 1460
11729 자신의 전생이 무엇이었는지 알려면 어떻게 해야되나요? [2]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1-04-30 1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