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사념체로 창조한다든지

우주간 순간이동?

나의 에너지체를 마음대로 변화시키고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가져서 신기했어요..


조회 수 :
1564
등록일 :
2021.07.05
08:01:18 (*.210.215.23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49336/67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49336

미르카엘

2021.07.06
15:56:07
(*.155.129.11)

흠~~ 상담이 필요하신 것 같은데요. 카카오톡에 ID ayj10 으로 친구추가 하셔서 제게 톡주세요. 저는 상담심리사이자 채널러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64731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6541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84824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7182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53911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58526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98430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2961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67882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82973
11854 식물과의 대화(채널)후기-부정성에대해 사랑해효 2015-02-28 1616
11853 우리 몸에 흐르는 전자기장 성진욱 2002-10-14 1617
11852 러시아 과학자들이 발견한 DNA (1) 김일곤 2004-01-24 1617
11851 우주연합사관생도들 첫우주여행 [35] 청의 동자 2004-05-01 1617
11850 무엇이 빛이고 무엇이 어둠인가? [5] pinix 2004-08-16 1617
11849 별 삼분의 일과 해와 달 삼분의 일이 소멸되는 암흑세계! [2] 원미숙 2004-10-30 1617
11848 코스머스님 우주선 관련하여 날아라님께.... [7] hdw1942 2005-11-25 1617
11847 토마스 디디머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16] 권기범 2006-06-28 1617
11846 갈릴리에서 첫 전도 여행(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7-03-15 1617
11845 흔히 외계와 채널링하는 경우 다음과 관련된 능력으로 분류될수 있읍니다 외계인23 2007-09-17 1617
11844 어둠의 에너지가 느껴지는 만화입니다. [1] 몰랑펭귄 2003-04-01 1618
11843 적어도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1] 김진욱 2005-05-12 1618
11842 마음 아팠던 어느 꿈. [2] 오택균 2007-09-01 1618
11841 우리는 죽으면 어떻게 됩니까? [3] Boyofearth 2007-11-12 1618
11840 中 채소에서도 멜라민 검출"..파문 어디까지(종합) [1] 김경호 2008-10-02 1618
11839 이런 사실들은 알고 계시는지 [1] 12차원 2011-02-13 1618
11838 아트만님의 빛의 일꾼이란 글을 보며.. [2] 레인보우휴먼 2021-12-10 1618
11837 펭귄 [4] 푸크린 2003-09-04 1619
11836 깨달음과 존재5 유승호 2004-02-06 1619
11835 누가 강제로 복종시키랴 pinix 2004-02-10 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