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북한체제-남한체제 들여다 보기
우선 이 무제들을 제기하는 저는 요즘말로 북빠가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가급적 객관적 자료들을 기반으로 최대한 치우치치 않고 진실에 접근해 가려고 애쓰고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더불어 북한에 대해서는 아직도 많은 부정적 인식에 제속에도 많이 남아있어 여전히 혼란스러운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최근 들어나는 사건들의 진실을 조사해 볼 때..
진실은 너무도 왜곡되어 남한 사람들에게 전달되어 있음을 부인하지 못하겠습니다.
지금부터 몇가지의 사례들을 통해 문제를 제공해 보고 왜 남한의 체제가 이러한 허위의 정보들을 통해 여전히 국민들을 속일 수 밖에 없는지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1. 북한300만명 아사설의 진실
흔히 북한정권을 비난할 때 북한의 선군정치를 많이 거론합니다. 또 여기에 반듯이 300만명 아사설이 등장하지요. 즉, 북한주민 모두를 전쟁에 동원하는데 부도덕한 북한 지배층이 300만명이나 되는 북한주민들이 굶어 죽도록 방치했다는 겁니다.

이 주장이 사실인지 다음의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한번 살펴보죠!
다음의 자료는 미국의 CIA와 한국의 국정원이 발표하는 북한의 인구동향 자료와 일치합니다.

----------------- 기사인용 ---------------------------------------------------
원문출처 : dailynk 정재성 기자


북한에서 매년 발행하는 조선중앙연감에 나타난 인구통계나 미 CIA도움으로 국정원에서 발표하는 북한 인구 추정치를 살펴 보면, 아래 도표(유감스럽게도 남한의 어느 반북매체가 정리한 것이다)와 같이, 북한의 인구는 감소는 커녕 매년 20만명 가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가 있다.


매년 미 CIA가 갱신 발표하는 통계자료(THE WORLD FACT BOOK)에 따르면 북한은 인구의 증가 뿐만 아니라 평균 수명도 꾸준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있다.

이러한 북한의 인구 증가는 경제 성장과 결코 무관 할 수 없을 것이다. 경제의 성장 없이 인구의 성장이란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익히 알려진대로 1990년대 후반 북한의 300만명 이상의 아사설(餓死說)은 북한의 빈곤화와 경제 침체에 기초하고 있는 가설이다.

도대체 왜 공개적이고 객관적인 인구 통계 데이터들을 무시하고, 오로지 몇 몇 탈북자들의 증언을 과대 포장해서, 한 때 우리사회와 미국 등에 북한 인구 300만명 아사설이 광범위하게 유포됐는지 의아스럽기만하다.  북한 인구 300만명 아사설을 주문처럼 외우고 다녔던 얼간이들은 도대체 누구란 말인가?

북한인구 300만명 아사설은 신뢰할 수 있는 정부기관에서 발표된 것이 아니라 '우리민족 서로돕기 불교운동본부'라는 단체에서 1997.9.30~1998.9.15일 사이에 중국 옌변등지에서 이른바 탈북자 1694명을 상대로한 인터뷰를 토대로 추정한 것으로 나와 있다.
---------------------------------------------------------------------------------

이러한 사실을 뒤로하고 남한의 언론들은 왜 아무런 비판없이 북한300만명 아사설을 그대로 인용해 왔을까요? 조금만 조사해 보아도... 한국정부와 미국의 공식적인 자료들을 살펴 본다면 300만명아사설이 얼마나 허구적인 소문인지, 그 소문의 출처가 어딘지 금방 알 수 있음에도요...

왜 이런 뉴스들은 보도되지 않고 묻혀 버릴까요?





조회 수 :
1544
등록일 :
2007.10.22
18:05:16 (*.139.117.8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8064/4d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8064

다니엘

2007.10.23
00:49:38
(*.230.152.35)
이 글이 도움 될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Q : 일루미나티, 그 조직의 실체는 무엇입니까?

A : 일루미나티는 루시퍼를 숭배하는 어둠의 입문자그룹니다. 그들은 부정극에 종사함으로서 자신들의 상승을 도모하고자 결성된 조직입니다. 처음엔 실력이 없는 지식인 단체에 불과했으나 훗날 명성이 커지고, 300인위원회가 결성되는 과정에 입단이 허가됨으로서 가장 유력한 비밀정부인사들이 되었습니다.

Q : 스탈린, 레닌, 트로츠키가 일루미나티 소속이라고 합니다. 공산당과 관련이 깊을것같습니다.

A : 루시퍼가 직접 활동해서 이들을 어둠에 복속시켰습니다. 공산당의 독재자들은 절대권력을 사기위해 루시퍼에게 영혼을 팔아넘긴 어둠의 영혼들입니다. 일루미나티가 300인위원회에 편입되면서 300인 위원회의 본질이 극단적인 어둠으로 변질된것입니다.


Q : 비밀정부의 비입문자그룹이 루시퍼를 숭배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A : 맞습니다. 이들은 루시퍼의 힘을 숭배하는것입니다. 루시퍼는 천상의 모든 마스터들을 굴복시킬 힘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비밀세력은 루시퍼를 창조주로 여기고 있는데, 힘의 관점에서는 맞는 말입니다.

Q : 천상이 루시퍼에게 굴복된다는것은 무슨뜻입니까?

A : 루시퍼가 지구의 창조주의 권좌에 앉아있는 존재라는것입니다. 그럼으로 권능의 힘에서 루시퍼를 제압할 존재가 없습니다.

Q : 히틀러, 스탈린, 김일성,김정일같은 독재자들의 배후가 무엇인가요?

A : 루시퍼입니다. 이들은 힘을 얻기위해서 루시퍼를 신봉하고 있었습니다.

Q : 비단 독재자들만은 아닌것 같군요.

A : 권력자들은 공통적으로 어둠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힘을 얻기 위해서 어둠의 하수인이 되길 선택한 권력자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모두가 그런것은 아닙니다. 입문자그룹의 일원으로 활동하는 권력자도 일부 있습니다. 프랑스, 독일 정도입니다. 이들은 입문자입니다.

왕정이든 의회든, 권력을 독점하면 어둠에 노출됩니다. 루시퍼와 연결이 되며, 이것을 견디어내는것은 오로지 개인의 영력에 달린것입니다.

Q : 마치 갈피를 못잡는 한국의 대통령이 생각납니다.

A : 한국의 지도자들은 천상이 보호하고 있습니다. 그시대를 책임지는 대통령이 가진 각기 카르마가 있습니다. 그것에 따라서 시간 주기를 설정하고 있습니다.

선사

2007.10.23
01:37:14
(*.79.149.62)
다니엘님/ 위의 메시지를 전한 존재는 누구인가요? 익명게시판에 계속 반복적으로 올려지고 있던데... 제생각엔 일부는 맞고 일부는 틀립니다. 고급정보에 자신들의 의도한 바를섞어넣는 전통적인 숫법이죠...

일단 닥딱하게 굳은 선입관을 버리고 제시하는 자료와 주장에 문제가 있으면 그것을 지적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북한인식의 그릇된 점에대한 지적은 계속됩니다.
지켜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우르스카

2007.10.23
07:35:58
(*.52.194.164)
두분 다..감사드립니다..진실을 찾으려는 선사님의 노력과 열정을 계속...의식으로나마 지원하며..함께 하겟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8857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8916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0872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9560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7774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8224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2217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5331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9183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06833     2010-06-22 2015-07-04 10:22
11862 개천절의 유래에 관하여 강준민 2226     2002-10-04 2002-10-04 13:18
 
11861 미지의 세계로의 출입구로써 두려움의 역할 - 2 바람의꽃 2225     2018-08-16 2018-08-16 21:54
 
11860 육바라밀의 딸 가이아킹덤 2225     2013-11-30 2013-11-30 14:44
 
11859 자신의 우주를 만든다 -센트럴선 메시지- [3] horizont 2225     2010-12-13 2010-12-15 20:36
 
11858 종교를 넘어 사랑을 말하다 -술탄 살라딘- [3] nave 2225     2010-02-20 2010-02-20 12:58
 
11857 단전<알> 찾은 분만 보시길.. [7] 정정식 2225     2010-02-10 2011-07-22 15:10
 
11856 강증산의 옥황상제, 윌시의신, 하누리의신 모두 雜神입니다 [14] [32] 그냥그냥 2225     2007-06-13 2007-06-13 16:08
 
11855 채널링에 대해서/리 캐롤 [46] 마리 2225     2007-05-27 2007-05-27 17:42
 
11854 게시판에서 싸우면서 피해주시는거 아시면 [1] 홍련 2225     2006-10-05 2006-10-05 10:51
 
11853 살아 있는 행성, 지구를 보세요... [1] [35] file *.* 2225     2002-10-04 2002-10-04 14:03
 
11852 자승자박 [3] 채감사 2225     2002-08-07 2002-08-07 06:25
 
11851 빛의 소속 우주선함대들 출현배경은 미래 지구환경의 대변환을 대비한 것임 ~ [14] [6] 베릭 2224     2013-03-22 2013-04-08 07:08
 
11850 여기 외계인이나 스타씨드 없나요? [2] 앉은 들소 2224     2012-01-19 2012-01-20 14:43
 
11849 결국 미국은~~ [22] 도인 2224     2011-11-03 2011-11-03 23:47
 
11848 게시판에서 보면.. 푸른행성 2224     2011-10-03 2011-10-04 10:23
 
11847 [수련 이야기] 행각승이 밝힌 사람이 왜 만물의 영장, 천안, 윤회, 부처, 말겁시기, 성매매, 부체(빙의령), 외계인 (하) [1] 대도천지행 2224     2011-09-15 2011-09-15 00:59
 
11846 채널링 이야기15 [6] 유렐 2224     2011-09-02 2011-09-03 23:39
 
11845 게임종료.. [1] [3] 문종원 2224     2005-07-22 2005-07-22 07:55
 
11844 노머님 신경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선배님들께 [20] 하지무 2224     2004-11-02 2004-11-02 17:11
 
11843 사랑합니다 [2] 조지웅 2224     2002-07-26 2002-07-26 0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