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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나쁜 물건들은 존재하는가?

‘플레아데스 비망록’에 언급이 되어 있는 내용을 보면 저번 광자대 이후 지금까지 어둠의 시기 이었던 1만1천년동안 지구 표면으로 유출된 불안정한 원소들은 2D차원의 지구 대역으로 진동수로 돌아가야 한다고 언급이 되어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이번 광자대(즉, 2012년) 시기에 아눈나키와 그 추종 세력들이 지구인들을 통제하기 위해 짱박아 놓은 강력한 플루토늄과 그 방사능 물질 그리고, 20세기에 만들어진 엄청난 화학제품의 원소들이 변형을 일으켜 다시 자신의 원소로 반드시 돌려보내야 한다는 사실도 언급되어 있죠.

그래서 지구가 광자대에 들어서면 인간이 만들어 놓은 화학제품은 대부분 폭발해버린다는 것입니다. 벤젠으로 만든 각종 약품들, 플라스틱, 고무, 섬유제품, 페인트같은 도료나 각종 첨가제등 사실상 인간의 필수품들은 불타 없어지죠. 그래서 광자대에 들어서면 모든 화학제품 옷은 벗어버리고 무명같은 천연의 하얀색옷을 입고 도시외각으로 벗어나라는 예언들이 속출하는데  바로 이유가 이런데 있습니다.

사실상 20세기 이후 석유와 전자기파로 만들어진 대부분의 물질은 극도의 해악의 물질들이죠. ‘플레아데스 비망록’의 언급이 사실이라면 인간이 만든 모든 제품들은 사실 2d의 원소들을 강제로 끌어다 쓰는 것입니다. 그들은 매우 화나 있겠지요.
그래서 독성을 내 뿜는 것입니다. 순수한 자연과 공조해야할 원소들이 오히려 자연이나 인간에게 ‘오염’이라는 심각한 독성을 뿜는 이유가 있습니다.

‘빛의 시대 빛의 인간’이라는 책에서는 ‘샴푸’나 ‘보디클랜져’, ‘화장품’을 사용하면 인간의 신경세포를 파괴한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역시 이것과 결부 시켜 생각해보시면 납득이 가실 것입니다.

자동차, 핸드폰, 컴퓨터 등 인간의 모든 이기제품은 인간의 육체뿐만 아니라 정신도 파괴합니다. 인간을 영원히 3차원 공간에 속박 시키는 것들이죠. 이 도구들을 이용해서 자본가들이 한쪽에서는 천문학적인 돈을 벌어들입니다. 사실 모두 쓸모없는 것들입니다.

‘스톤헨지’를 상기시켜 보기 바랍니다. 자동차, 핸드폰, 컴퓨터가 없고, 오직 자연과 나무, 돌만 있어도 엄청난 돌덩어리 컴퓨터를 고대인들은 사용을 했었습니다.

외부의 도구가 결국 인간정신 세계를 대신 해줄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시 우주와 자연, 우리 자신의 정신세계가 통합된다면 굳이 극도의 불안정성이라는 위험요소를 안고 굳이 화학제품을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포톤벨트’(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책은 아님)라는 책을 보면 시리우스인이라는 그림이 나오는데 원시인 같은 이미지가 풍기는 것이 바로 그 때문입니다.
우리보다 고도로 발달된 문명이지만, 오히려 그 사람들은 원시인처럼 살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가 생각하는 ‘더럽고 지저분한 고대인’ 같은 개념은 절대 아니겠죠.
오히려 깔끔하고, 병도 없으며 무병장수하고, 집도 자연의 일부이고, 그들의 운송수단이나 문명을 떠받드는 시스템 모두 자연이나 우주 그리고 정신의 일부겠죠.
절대로 우리 지구인처럼 강제로 원소를 화학 반응시켜 독성을 내뿜는 제품을 생산하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 인간이 만든 가장 위험한 물질은(물론 전부 다 위험하지만) 풀루토늄과 방사능 물질입니다. 특히 풀루토늄은 아눈나키가 인간을 감정적, 정신적 지배 수단으로서 이용하는 최상의 물질입니다. (핵물질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가 더 있지만 다음 기회에 다루겠습니다.) 따라서 비밀정부가 이것을 완전히 장악 통제 하고 있는데, 절대로 다른 국가가 함부로 못만들게 IAEA라는 기구를 만든 것도 다 이러한 이유에서입니다. 광자대 시기때 지구의 핵물질이 모두 폭발해버린다는 ‘설’도 있지만 더 이상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모두 폭발하면 지구는 멸망 하겠죠.)
  
지금까지 이야기는 순수한 원소들의 입장에서만 이야기 된 것입니다.

사적인 물건에 붙은 ‘사념체’에 대한 것들도 있습니다. 날아라님이 언급해주신 오래된 물건, 추억의 물건 같은 무언가 강한 사념체가 붙은 형태의 물건들도 존재 합니다. 이런 것들은 개인과 관련된 매우 복잡한 ‘사건’에 관련이 되어 있으므로 여기서 공식화된 몇 가지 사실을 언급하는 것은 힘들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인간의 도구나 사물은 절대로 자연을 거슬러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어차피 사물 같은 것들은 정신의 투영이므로 어긋난 사물은 정신도 어긋나 있다는 사실을 뜻 하겠죠.

사물에 대한 본질을 파악하는 것은 매우 어렵기 때문에 위에서 언급한 두 책을 이용해서 설명을 했습니다. 다음기회에 사물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가 더 있으면 또 언급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회 수 :
1293
등록일 :
2005.08.21
21:38:04 (*.102.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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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º래미안º♥

2005.08.23
02:49:08
(*.221.146.214)
이글의 전체적인 맥락을 보면
렛츠비긴님의 내용에 덧붙이는 참조글로 볼수 잇는데.
비긴님의 덧글은 좀 이해가 안되는 면이 잇네요

사실 전 플레이아데스 비망록이란 책도 포톤벨트란 책도 읽지 못해서
그 책의 내용을 진실되게 적은것인지...
책의 내용을 비틀어 개인적인 의견을 적는데 악용햇는지는 잘 모르겟지만...

안좋은 물건에 대한 책의 예까지 들어 설명해준 성의는 잇어보이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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