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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원래 하나이니 모두 하나로 돌아가는데 누구를 기다리는가?


1진인 무엇이요? 4진인 무엇이요? 12진인 무엇이요?
12000진인이 무엇이요? 144000진인이 무엇이요?

다 쓸데없는 선천의 기운이구나.

풀한포기라도 업신 여기지 마라.
돌맹이 하나라도 업신 여기지 마라.
지나가는 개미 한마리라도 업신여기지 마라.
그대의 생각 하나 하나도 업신 여기지 말며,
그대의 어떠한 만남도 업신여기지 말라.


법은 하나라는 단 하나의 일원만이 존재하는 구나.
그 원에서 나온 모든 것은 다 쓸데 없는 가지인데, 그 과정에 파묻혀 있으니, 선천이 지나가질 못하는 구나.


자신이 큰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는가? 모두 차별에서 비롯됬더라.


선과 악이 무엇이며, 존재의 죄가 무엇인가?
모두 다 역할인것을 어느 누가 후천가고 어느 누가 존재의 죄를 짊어지나?


아직 선천에서 자기 자신을 파묻히니 하늘이 두쪽, 네쪽, 열두쪽,
수많은 작은 조각으로 갈기 갈기 찢어지는 구나.



존재는 모두 하나라. 존재상태가 다르니 모두 체험이라.
선도 체험이요 악도 체험인데 왜 사랑을 바깥으로 돌리는가?


존재는 모두 함께 돌아가니 존재의 모든 수가 진인이다.
존재하는 모든 만물이 진인이다.


자기 자신의 가슴을 찢지 마라.
안그래도 바깥에서 찢긴 마음,
자신의 중심을 스스로 잡지 않으면 몸과 마음이 견딜 수가 없구나.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조회 수 :
1494
등록일 :
2004.05.28
02:30:46 (*.127.35.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6371/bf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6371

이광빈

2004.05.28
09:47:01
(*.110.22.225)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바깥에서 찢긴 마음 '허허' 웃으며 자기 자신의 가슴을 어루만지기...그리하여 하나임을 기억하기 //생긴대로 놀고 , 끼리끼리 놀다보면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면... 좀 더 편안한(=관점이 넓은)사람이 되겠지요.//사랑=하나임을 기억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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