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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감이 떨어지는 군요. 네사라에 대한 메세지가 발표될때마다 언제나 그날
바로 발표될것처럼 말했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읍니다.
너무나 강력한 어조로 주장했기에 실망감도 더 커지는군요.
여전히 부쉬일당은 활보하고 있으며 변화도 잘 모르겠고.
네사라의 실체도 감이 잡히질 않고 단순히 세계경제에 큰 변화를 주는 혁명적인
법안이라는 정도 밖에 알지 못합니다.
부쉬일당이 워싱턴에 있을 확률은 0%라고 했으나 여전히 tv에 나옵니다.
또다른 정치적 음모인가요 .안개속을 헤메고 있는듯 합니다.



조회 수 :
4382
등록일 :
2002.06.25
14:38:36 (*.54.7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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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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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구름

2002.06.25
15:18:32
(*.74.3.181)
우리가 이렇게 글로만 접하기엔 너무나 큰 일이겠죠. 쉽게 이루어지지는 않겠지만 그러나 일어날 것이란 믿음은 변치 않습니다.

모든 가능성은 언제나 열어두시길...

조일환

2002.06.25
17:08:20
(*.232.14.228)
우리 인류에게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법안입니다. 이에대한 계속되는 저항과 물리적 방해들을 무력화시키고 세부적인 문제들을 손질하는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6월24일자 하나됨의 비둘기 메세지에 나와 있습니다(공개선언-김일곤님 번역본 참조).
그리 많은 시간을 요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이미 필요한 법적 조치들과 그 효력발생시기가
정해져 있고, 공개발표와 동시에 부시정부의 퇴진, 6개월내에 다시 대통령선거를 위한 권한이양등 제반상황등이 마련되었고, 이에따른 필요한 후속 세부적 사항들을 조정하는데 좀 시간이 필요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공개발표 방송준비도 되었고요. 네사라는 꼭 승리합니다!
용기와 힘을 내세요!

이태훈

2002.06.26
01:25:38
(*.195.178.206)
부시 일당들이 선수를 친 것 같습니다!
그들의 9.11 재시도에 미국이 싸늘하게 숨을 죽이고 있습니다. 미국인들이 공포에 떨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바로 반전시키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좀 더 시간이 흐를 것 같습니다. 그러나 결국 이루어진다는 믿음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단지 시간 문제일 뿐인데, 솔직히 기다림이 그리 반가운 것은 아닙니다!!!
언제나 꿈같은 현실이 실현되려나...한국축구처럼!!!

유현철

2002.06.26
17:10:19
(*.213.0.2)
우리가 원하는 만큼 빠른 속도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참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3차원적인 시간의 차이만 있을뿐 이미 본질의 차원에서는 결정되고 이루어져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관념적인 얘기이군요. 죄송...&^^)
우리의 예정된 승리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네사라의 발표를 기다리는 모든 분들 항상 기쁨안에 머무시기를...
Peace now, NESARA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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