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료가 2012년 12월의 사건과 무슨 상관이 있다는 것인지?

아무 관련이 없으니 꿈 깨십시요.

링크된 자료 내용들이 2012년을 위해서 다차원 통로 실험을 한 것도 아니요.

일부 극소수 지배계층의 이익을 위해서 강대국의 극비팀( 일종의 사업 일환임 )의  연구이지

다수의 대중과 전혀 무관한 일입니다.

아무런 연관성도 상관도 없는 일입니다.

님의 주관적 희망 사항들을 객관적 자료가 전혀 실현시켜 주지도 않지요.

필라텔피아 실험 역시 실험결과 실패로 그일에 참여했던 군인들의 실종과 정신질환과

죽음( 사람 몸과 공간 벽체의 융합사건 발생)이라는 참혹한 결과를 부른 사건일 뿐입니다.

그리고 이런 정보는 이미 90년대에 케이블 티브에 반복적인 소개로 이미 알려졌던 것이라서

그리 새로운 정보도 아니며....

2012년과 아무 연관이 없다는 것!

인간들 극소수 그룹이  개발한 일이 존재하는데,  

왜 천지 자연의 원리로써  발생하지 않겠느냐? 로 믿음을 걸기엔.....

그 날짜가 아무 의미도 없을 뿐더러,

차원이동의 원리가 그날 하루에 일어난다는 보장이나 근거가 전혀 없습니다. 

믿음을 가진자는 차원상승을 한다?

자신 있으면 한번 그날 기다렸다가 차원상승 해보세요!

얼마나 자신이 없으면, 이곳에 메일 매일 붙어 살면서 그 내용들만 염불외우듯이 읊어댈까요?

자신이 없으니까?  자기세뇌를 공공장소에서 줄창 떠드는 것이 아닙니까?

제가 말한 흑백 논리의 이분법이 바로 이와 같은 것이죠.

모든 걸 차원 상승으로 12차원님은 몰아가시려는 듯...

재난이 일어나는 것도 차워상승 때문이고,

스타게이트를 비롯한 시공간 이동도 차원상승 때문이라고 말하고 싶으신건가요?

이분법적인 논리 오류에 빠지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