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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지저 세계들 역시 차원 상승을 해서 지구인들과 다른 현실에서 살고 있습니다.그러나 곳곳에 지상으로 올라올 수 있는 출구가 있는데 그곳 역시 차원 동기화가 되어야지 지구인들의 3차원과 연결이 됩니다.

그들은 극소수의 휴머노이드 타입 그리고 대부분 파충류 인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지구 대지의 기운의 영향으로 일부 집단들은 자신들의 외형을 실제로 인류와 똑같이 동기화 해서 살아가기도 합니다.한마디로 지구인들의 외형이 좋아진 것 입니다.

그러나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그들은 기본적으로 중립적인 위치에 있으면서 랩탈리안 종족들과는 동맹을 유지하고 있습니다.그러나 그들의 본성은 랩탈리안들 종족들과는 상당히 다르고 기본적으로 파충류 이지만 너무 많은 시련을 격었기 때문에 랩탈리안 종족들 보다 훨씬 선합니다.

그들 사회는 7.2차원으로 이미 상승하였고 철학은 우리 은하계 파충류 외계인들과 완전히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랩탈리안 새력들과 동맹입니다.그러나 객관적으로 완전한 중립을 유지 합니다.

지저 세계는 파견된 드라코니안들의 편안 휴식처 이기도 합니다.

현재 드라코니안들은 그들을 자극하여 성격적으로 폭발하지 않는 이상 대부분의 화를 그들의 영성으로 참는 능력이 있습니다.즉 그들을 자극하지 않는 이상 드라코니안들 인내력도 상당합니다.

그래서 그들의 선한 습성 덕분에 지저 파충류 인류와도 왕래도 하고 잘 살고 있습니다.

파충류 인류는 특수한 일 때문에 태양계에 퍄견된 '외교자' 계급의 드라코니안들에게 기꺼이 방까지 내주고 고급 시설에 머물게 합니다.

파충류 리더들과 드라코니안 '외교자' 들은 사실 상당히 친합니다.

그러나 랩탈리안 종족들의 마인드를 파충류 인류 여성들이 싫어해서 왠만하면 랩탈리안 종족들의 지저 세계 집단 방문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지저 파충류 인류는 인공 핵융합으로 살아가고 랩탈리안 새력들은 지저 파충류 인류에 대한 고마움으로 영화 '잃어버린 세계' '쥬만지' 등등이 창조되게 하여 인류가 무의식으로 라도 지저 파충류 인류를 그리워 하는 마음이 생기도록 배려하기도 했습니다.

지저 파충류 인류는 너무 외로우면 가끔 지구 외부로 지구인들의 3차원으로 차원 동기화를 하여 역시 지구인의 모습으로 지상에 와서 여행하기도 합니다.

이것은 사실 너무나 당연한 현상이기 때문에 랩탈리안 새력들 그 누구도 간섭하지 않습니다.

사실 그들이 좋아하는 코스가 있습니다.


1. 그리스 아폴론 신전 산책 코스

2. 네팔의 수많은 산책 코스

3. 김포공항에서 인천공항으로 이어지는 지하철 코스와 인천공항 내부

4. 그랜드 캐년 관광 코스

5. 이스타 섬의 관광 코스

6. 파푸아 뉴기니의 대륙 횡단 코스

6. 아일랜드 적박한 토지를 걷는 코스

7. 크로아티아 지붕 관광하는 코스

8. 노르망디 해변 관광 코스


상당히 주목할 만한 사실은 만약 인천공항으로 지하철을 타고 여행을 간다면 확률적으로 최소한 6명 정도의 파충류 인류를 지나칩니다.그러나 그들이 파충류 인류라는 사실을 인류는 절대로 알 수 없습니다.

사실 파충류 인류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다양하고 많은 생각들이 있습니다.즉 랩탈리안 새력들을 배려하면서도 인류에게 축복을 줄 수 있는 수많은 방법들을 모색하기도 하는데 그것 때문에 회의도 많이 합니다.

못믿으실지도 모르겠지만 그 촉복의 실행 프로세스를 담당하고 있는 파충류 인류도 존재합니다,그들은 그게 직업입니다.

그들 중 하나가 인류의 불행업을 검색하여 다중우주의 질서에 위배되는 않는 선에서 극히 일부 지구인들이 부자가 되는 길을 가게 유도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축복은 굉장히 정교하고 힘들고 논리 검색 검증이 많이 필요한 작업으로 그렇게 많은 지구인들이 그 축복을 받지는 못합니다.

사실 파충류 인류들 사이에도 '지구 내부에는 파충류 인류가 산다' 는 최소한의 정립화된 관념이 가설으로라도 인류의 마인드에 심어 지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새력들도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현재 파충류 인류와 랩탈리안 새력들간에 협의 진행중이며 만약 그 프로젝트 실행이 타협이 되면 위키리스트나 러시아 크래커 혹은 해커들의 마인드 접속을 시작으로 실질적으로 파충류 인류의 지구 인류와의 다량 접속 사래들이 블로그나 소문에 의해 유도되는 미래로 흘러나는 흐름을 만들어내 결국 음모론자들 사이에서 무의식 안에 '지구 내부에는 파충류 인류가 살고 있다' 는 보편적인 결론 도출이 유도될 것 입니다.

그러면 전세계에 살고 있는 개혁론자들의 인터넷 검색을 통해 당연히 노출될 것이며 그러면 최소한 인류의 0.6%는 이 사실을 무의식적으로 믿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아직 진행 중 입니다.

파충류 인류는 지구 인류와 친구가 될 지언정 결코 적이 아닙니다.그리고 지구인들의 외로움과 위상을 누구보다 잘 압니다.그래서 지구인들은 파충류 인류를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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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6
등록일 :
2020.04.23
15:02:30 (*.169.2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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