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빛의 지구 사이트는 나들이 한다는 기분으로 글 올리는 곳입니다.

이영숙님...그림의 의미는 잘 몰라요.
그런가 보다..합니다.

그림 하나를 올려요. 이건 제가 아는 분 그림인데 정팔면체가 떠 있고 주변에 녹색 에너지 띠가 입체적으로 무작위로 회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지금은 도형으로 보는 때가 지나갔습니다. 잠시 휴지기이긴 한데...언제 다시 다가올지 모르겠습니다.
이전에 존재를 결정형 광물체, 곤충체, 빛의 체, 빛과 유리의 합성체 등등으로 볼 때가 있었는데....제가 의도하지 않아도 마구 보였습니다. 생활에 불편을 느낄 때 즈음...잠재의식 차원에서 제가 능력을 갈구하고자 함을 알았고 그 때 마구 보이는 현상이 끊겼습니다.

마음 이면의 마음을 알았던 순간이었습니다. 현재의식은 나는 집착하지 않아..라고 하지만 잠재의식 안에는 보이는 이미지에 대한 집착이 있었습니다. 정화는 마음 이면의 마음까지 정화하는 것이라 봅니다.

조회 수 :
1316
등록일 :
2007.08.30
12:33:27 (*.109.132.18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4786/d5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4786

ssoi

2007.08.30
23:27:57
(*.6.179.109)
택균님이 그린 저에대한 도형 이군요.
아시는분 해석 부탁 드립니다.

외계인23

2007.08.31
02:30:15
(*.104.106.92)
오택균님의 그림은 여러개가 시리즈로 모여야 해석이 가능한다는 것이
외계인의 보고입니다

감사합니다
외계인23드림

오택균

2007.08.31
07:00:51
(*.109.132.189)
ssoi님 또 보면 좋겠는데...사실 지금은 제 변화도 바빠서...님 것을 다시 볼 여력이 빠듯하네요...다른 사람에 대한 정보는 주어질 필요가 있기 때문에 주어지는 것이라 봅니다.

부분이 모여서 전체적으로 완성되는 도형이 많았기 때문에 외계인님 말씀에 동의해요. 다른 이에 대한 정보도 필요하면 다시 주어지겠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4374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4479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6290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5082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3266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3618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7706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0852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4655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61363     2010-06-22 2015-07-04 10:22
11888 어제 저녁 동쪽 하늘에서 본 빠른 속도로 떨어지는 비행체? [2] [1] 無駐 1346     2004-10-05 2004-10-05 10:42
 
11887 음 초짜입니다만 [15] 고릴라 1346     2005-08-27 2005-08-27 20:22
 
11886 빛이 점점 커져갑니다. [2] 그냥그냥 1346     2006-03-20 2006-03-20 13:54
 
11885 허위 양성이 90%다. 잘못된 검사, 부풀려진 확진자 [2] 베릭 1346     2021-12-26 2022-01-01 14:25
 
11884 미국을 뒤집을 폭탄발언 / 2020년 대선 아트만 1346     2024-02-21 2024-02-21 19:47
 
11883 극 이동과 종말 시간의 쓰나미를 겪으며 사는 것 /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 아트만 1346     2024-04-08 2024-04-08 08:59
 
11882 가입했습니다. [1] 최시원 1347     2002-10-07 2002-10-07 06:26
 
11881 은하달력(마야달력)으로 생일 해석하기 [2] [5] 한빛 1347     2003-10-09 2003-10-09 13:11
 
11880 날아라님의 영안,제3의눈 글에 대해서... 김지훈 1347     2007-06-06 2007-06-06 09:14
 
11879 ★ 지금 하십시요 ★ [7] 베릭 1347     2021-11-30 2022-02-11 03:20
 
11878 기억해야 할 한 주. 때가 됐다 아트만 1347     2024-05-05 2024-05-05 09:00
 
11877 오메가 파일 [2] 이은경 1348     2002-08-21 2002-08-21 23:51
 
11876 PAG 서울 회원 모임. file 심규옥 1348     2003-02-10 2003-02-10 23:50
 
11875 의문 [2] 푸크린 1348     2003-10-19 2003-10-19 14:08
 
11874 고려사 왜곡한 중국과 일본에 대재앙이... 원미숙 1348     2004-08-29 2004-08-29 22:21
 
11873 지구의 산소는 우주얼음서 발생 [33] file 박남술 1348     2004-09-17 2004-09-17 13:37
 
11872 다차원에서 온 친구들 - 마이신 코스머스 1348     2006-03-18 2006-03-18 00:46
 
11871 11월 전국모임 후기 - 빛의 등대는 항상 여러 곳에 있었습니다! [3] 최정일 1348     2006-11-27 2006-11-27 13:59
 
11870 결과가 과정을 대체할 수 없습니다. [1] 오택균 1348     2008-03-14 2008-03-14 16:13
 
11869 지구의 지저 세계에 대한 현실 조가람 1348     2020-04-23 2020-04-23 1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