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기도하라.
그리고 혼자서 자주 기도하라.
그대가 무엇을 말하건 위대한 신령은 귀를 기울이시니라.

자신의 길을 잃은 사람들을 만나거든 관대하게 대하라.
길 잃은 영혼에게서 나오는 것은
무지와 자만, 노여움과 질투, 욕망뿐이니
그들이 제 길로 갈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라.

그대 자신의 영혼을 탐구하라.
다른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말고
오직 그대 혼자의 힘으로 하라.
그대의 여정에 다른 이들이 끼어들지 못하게 하라.
이 길은 그대만의 길이요,

그대 혼자 가야 할 길임을 명심하라.
비록 다른 이들과 함께 걸을 수는 있으나
다른 그 어느 누구도 그대가 선택한 길을
대신 가줄 수 없음을 알라

그대와 함께 살고 있는 가족과 친척들을 잘 보살펴라.
그들에게 가장 좋은 숙식을 제공하고 존경과 경이로 대하라.

자신의 것이 아닌 것을 탐하지 말라.
그것이 사람이건 공동체건 버려진 것이든 또는 다른 그 무엇이든
그대의 땀과 노력이 스며들지 않은 것은 그대의 것이 아니니라.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에 감사와 경의를 표하라.
인간이건 동식물이건 그 모든 것에...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소망과 말에 경의를 표하라.
비록 그대의 생각과 같지 않더라도
간섭하거나 비난하거나 비웃지 말라.
사람들은 모두 각자의 고유한 개성을 가지고 있나니
그들의 수준에 알맞은 여정을 가지고 있나니
그들 자신의 길을 가도록 허용하고 도와주어라.

다른 사람들을 비난하거나 욕하지 말라.
그대가 우주를 향해 내보낸 부정적인 에너지는
그 몇 갑절로 그대에게 되돌아오느니라.

인간은 실수하게 마련이며
용서받지 못할 그 어떠한 실수도 존재하지 않느니라.

부정적인 생각은 결국 육체의 질병을 일으키고
마음과 영혼에 상처를 주나니
항상 긍정적이고 밝은 면을 보는 습관을 기르라.

자연은 우리를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소중한 한 부분이며
지구공동체의 한 가족이며 동반자이니라.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를 위한 씨앗이다.
그들의 비어있는 순수한 가슴을 사랑으로 채워 길러라.
삶의 학습과 체험의 지혜라는 물을 뿌려주어라.
그들이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어라.

다른 사람들의 가슴에 상처를 입히지 말라.
그대의 불편한 감정과 독기는
결국 자신에게로 돌아오느니라.

언제 어디서나 오직 진실하게 행동하라.
정직은 생명을 가진 모든 존재가 거쳐야 할 시험이니라.

그대 자신의 삶에 균형을 유지하라.
몸, 마음, 정신, 영혼 모두 어느 한 곳에도 치우침 없이
조화롭고 굳세고 순수하고 건강해야 한다.
건강하게 단련된 육체는 마음을 강인하게 만들고  
의식의 풍요로운 성장은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느니라.

결정을 내릴 때는 그대가 원하는 모습과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에 대해 생각하고 인지한 상태에서 하라.
그대의 행위로 인한 모든 결과는 바로 그대의 책임이니라.

다른 이의 영역과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라.
남의 물건에 허락 없이 접근하거나 손대지 말라.
특히 다른 사람의 영적이고 종교적인 부분에는 간섭하지 말라.
그것은 해서는 안 되느니라.

먼저 그대 자신에게 진실 하라.
그리고 자기 자신의 성장과
자신에게 필요한 것들을 하고 난 연후에
비로소 다른 사람들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라.
자신의 본분을 잊은 상태에서 하는 봉사는 진정한 것이 아니니라.

다른 사람들의 철학적, 종교적 신념을 존중하라.
자신의 지식과 믿음이 옳다는 이유로 다른 사람들에게 강요하지 말라.

그대에게 주어진 물질과 행복 그리고 행운을 다른 이들과 나누어라.
그리고 나눔, 봉사와 헌신을 필요로 하는 사회활동에 참여하라

조회 수 :
1351
등록일 :
2007.06.20
22:55:17 (*.109.140.25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2822/8c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282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4354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4456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6268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5057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3239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3593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7680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0828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4631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61134     2010-06-22 2015-07-04 10:22
11788 카발 - 모르면 당한다 (레닌과 나찌는 예수회, 히틀러는 로스차일드 사생아) 아트만 1358     2021-12-20 2021-12-20 11:52
 
11787 10대들.. 골프채로 집단 폭행...살해 토토31 1358     2022-07-21 2022-07-21 14:44
 
11786 [12D 창조자들] 여러분의 연애 관계 아트만 1358     2024-02-16 2024-02-16 17:21
 
11785 처음...인사드려요^^ [1] 여우몽 1359     2003-07-17 2003-07-17 11:48
 
11784 사랑을 알다 연리지 1359     2007-09-07 2007-09-07 12:53
 
11783 한 층 더 연리지 1359     2007-09-14 2007-09-14 08:23
 
11782 [2] file 흐르는 샘 1359     2007-09-22 2007-09-22 14:05
 
11781 돌고래님의 문제의식 지적에 대해 [5] 정운경 1359     2007-10-13 2007-10-13 22:27
 
11780 BBK사건, 한민족과 인류의 운명 결정 [2] 그냥그냥 1359     2007-12-12 2007-12-12 06:51
 
11779 인생유전 아랫글 두문장 해석 김경호 1359     2008-07-28 2008-07-28 18:06
 
11778 다차원 지구를 살아가는 혼의식(soul)은 조종 받는자인가? 주체적 선택권자인가? [5] 베릭 1359     2021-09-17 2021-09-17 22:34
 
11777 GCR을 통한 공화국 복원: 2022년 7월 20일 업데이트 아트만 1359     2022-07-20 2022-07-20 22:18
 
11776 모임에 나가야하는 이유 [2] 靑雲 1360     2003-05-09 2003-05-09 19:23
 
11775 [re] 한울빛님께 임병국 1360     2003-07-30 2003-07-30 11:49
 
11774 행성활성화그룹 경기.인천.서울 11월 모임 공지. file 情_● 1360     2003-10-31 2003-10-31 13:23
 
11773 이제는... [1] hahaha 1360     2005-05-03 2005-05-03 17:49
 
11772 디스커버리 채널을 보니.. 렛츠비긴 1360     2005-06-21 2005-06-21 13:12
 
11771 나는 존재한다. 임기영 1360     2006-04-29 2006-04-29 17:05
 
11770 이종 UFO 사업간 혼선 정리를 위해 [22] [2] 까치 1360     2006-10-14 2006-10-14 15:10
 
11769 커다란 변화 file 연리지 1360     2007-08-21 2007-08-21 1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