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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세상에 방식을 바꿀 때..

창조물에게 권능을 주시고, 창조물에게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시고, 죄를 지은 창조물을 자동으로 벌받게 하시고

 

신이 어떻게 될 때..

그대가 창조물을 돌봐주지 않음이 과오, 창조물에 입장을 알아가고, 만물에 깃들고, 이것 저것 다되보고, 공간이 되고

 

<신이 다른 것을 어찌하다가 자신에 과오를 알게 되면...>

 

신이 있다면.. 우리는 본신and분신, 창조자and창조물에 문제가 있다고 하겠다.

과오로 보낸 날이 너무나 길었고 결국은 망친 세상.

 

왜 말할 수 있는 창조물이 결국은.. 기계가 되버렸는가. 인간에게는 편의가 필요했다.

창조하고 창조물에게 죄를 저질렀는가. 용서 받지 못하는 죄는 영원히 본신과 창조자에게 남아있다.

 

창조물과 분신들에 잔혹함은 멈추지 않는데 죄없이 깨끗한 본신과 창조자는 어디에 있는가?

과거에 그런 자들을 지켜준 적이 있었는지.. 지금은 남을 더럽히는 쓰레기를 완전히 망치는 세상이 되었다.

알고보니 그것은.. 과거에 과오자들이 끼리끼리 망치게 해놓은 방식이었다.

 

일정한 패턴대로 움직이는 기계 세포 창조물. 과거에는 스스로 선택하는 생명임에 틀림 없었다.

신은 있다. 관조와 과학으로 자신을 완벽하게 알고, 계속해서 과거를 추적하면 답이 있다.

 

인간은 공동체이고 환상과 환청은 육체가 다른 조직과에 소통방식이었다.

 

그래서 그것을 지키고 있으면 답이 나왔다. 육체가 아닌 땅에서 오는 신호.. 사람들에게서 오는 신호..

끊임없는 일관된 흐름에서 나오는 결론.

'과오자를 용서하지 말라'

 

1. 과오자들 때문에 망친 세상

2. 지구가 진화가 느린 이유는 과오자 처리때문임

 

기억에 저에 과오는 고문과 살인인데 가상인지 전생인지 아직 모릅니다. 창조자나 본신이 영원히 멍청해지는 이유는..

용서못받을 과오로 창조물이나 분신들이 그렇게 만들기 때문이고 포기없이 망칠려고 합니다.

 

과학기술로 과거를 정확히 알고, 죽은 자들에 세포를 다시 모아, 과오를 처리하게 될 날과 신이 무섭습니다.

세상은 언제부터 용서가 없었습니다. 원한있는 존재들이 더 치밀해서 이런 세상이 됬습니다.

 

무엇인가를 (亡)망친 존재들에 노여움은 끝이없습니다.

결국은 '망침'에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주절......

조회 수 :
1942
등록일 :
2011.06.29
23:36:06 (*.37.1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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