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지금의 현실에서 영적인 인식은 베일에 가리워졌으며...

영적인식을 누구나 다 쉽사리 밥먹듯이 체험되는 영역이 아닙니다.

체험영역도 제각기 달라서 사람들마다 제각기 이에 대한 설이 분분하지만,

채널을 전하는 측에서도 이미 다 예상하고 있습니다.

 

메시지를 받아들일 자와 거부할 자로 나뉜다고 거듭 알리고 있는 이유는

사람마다의 마음의 받아들임 자세들이  다르기 때문일 것입니다. 

영적인식의 올바른 척도란 바로 양자의식입니다.

 

인류의 초기시대 중에서 레무리아시대 사람들이 의식의 영역에서 양자의식이 살아있었다고 하며....

컴퓨터와 현미경이 없이도 우주에 대한 직관의식이 발달했고 합니다.

직관의식이란 사전교육이 전혀 없음에도 사물의 본질을  있는 그대로 정확히 알아내는 능력인데,

이를 일컬어 양자의식이라고 말합니다.

 

채널은 양자의식을 갖춘 사람들의 경로를 통해서 전해지는 것이며,

이러한 과정은 시대적인 요청입니다.

그리고 본문 글에서 일부 문장을 가져왔는데...

다음의  내용은 저의 실질적 체험을 그대로 설명한 즉 이해가 잘됩니다.

 

제가 4세 유년기 시절에..부모님과 같이 시골길 큰 도로가를 따라서 시내로 가는 도중에 일어났던 실제 경험입니다.

저는 사전 정보자료( 책이나 사진, 신문  방송이나 티브이 일체 모르던 60년대 시절임 ) 를 일체 접하지도 않았던 상태였고,

말도 거의 못하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냥 걸음을 걷기 시작하던 시절이지요.

 

부모님중 한분의 손에 잡혀서 걸어가던 중에...하늘을 보면서 갑자기 어떤 선명한 영상이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어떤 개념들이 선명하게 머리를 뚫고 지나갔지요.

저 하늘에는 태양이 있고, 태양을 넘어서 태양계가 있고, 그리고 나서 은하계가 있지! 라는 개념이

어떤 장면들과 같이 지나갔습니다.

바로 먼훗날 학교에서 배우면서 알게 된 태양계와 은하계와 우주의 사진속 장면들이

하늘을 바라보면서 눈뜨고서 스쳐갔었던 일입니다.

 

아랫글의  채널이 나온적이 2009년도인데....이글을 읽으면서 고대인들의 우주를 이해하는 방식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이  내용들이 거짓이 아니라는  이유는 제 경험적 사실로 미루어 보아서 일리가 있으며...

이런 상황은 직관적 양자의식이라고 하고,

요즘들어 말하는 인디고인들과 크리스탈인들의 직관의식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저는 채널에 의해서 지식을 주입시킨 후 세뇌가 되어서 채널을 믿고 안믿고가  절대 아닙니다.

먼저 실제 경험적인 사실들을 미리 했었을 뿐이고,

이런 내용을  채널에서 전하므로 이해를 하고 받아들이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일부 몇몇 사람들에게 전합니다. 

공공장소에서 정통채널을 수용하는 자를 향해서 임의대로  판단하고 먼저 대적하는 자세 중지하십시요.

 

----------------------------------------------------------------------------------------------------------

 

고대인들은 레무리아로부터 이어받은 대로, 망원경과 컴퓨터 없이도,

양자적 방식으로 일하는 DNA를 가졌습니다. 그들은 알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태양계, 춘추분들, 일식월식,

그리고 행성의 움직임에 대해 알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심지어 당신들이

은하계라고 부르는 더 큰 그룹 안에 있음을 알고 있었습니다.

 

당신들의 DNA가 그 효율성에서 증가할 것입니다.

것은 다시 양자적이 되기 시작할 것입니다

레무리아 인들은 그들이 지닌 양자 DNA로 인해, 플리어디스 인들 덕분에 많은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태양계에 대해, 일반적인 은하계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있었습니.

그들은 별들을 바라보았고, 무엇이 거기 있는지를 이해했습니다.

이것이 외관상 진보된 사회를 창조했으며,

그러나 당신들이 지금 가지고 있는 어느 기술적 진보 없이도 말입니다.

 

레무리아 인들은 생명에 대한 양자적 이해를 가지고 있었고,

그들은 자신의 DNA 안에서 태양계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90%에서 일하는 양자 DNA는 우주와 하나가 되는 의식을 창조합니다.

 

행성에서 당신들의 영적 신념들의 가장 오래된 것의 하나는

 당신이 모든 것과 하나가 되라고 요구합니다. 그것은 우연한 것이 아닙니다.

 

레무리아는 자기력으로 치유하는 방법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그들의 DNA 안에 있었는데, 압니까? 그것은 직관적 정보였습니다.
양자 DNA는 질 좋은 직관적 정보를 생산합니다.

우주와 하나가 됨으로써 그들은 DNA에 대해 모든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심지어 그것의 모양도 알고 있었는데 ... 현미경이 없어도 말입니다.

그것이 양자 DNA가 하는 일입니다


인간들이 진화하고 있다는 표식들을 찾아보세요.

이 진화 과정이 인디고 어린이들Indigo Children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

 

DNA의 역사와 인간 인종 - KRYON 8/29/2009

 

http://www.lightearth.net/67840

 

profile
조회 수 :
2185
등록일 :
2011.05.19
01:55:00 (*.156.160.10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51611/85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5161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8464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8528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0467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9171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7369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7833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1814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4931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8787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02769     2010-06-22 2015-07-04 10:22
11842 부탁이 있습니다. [5] 용알 1279     2006-05-20 2006-05-20 18:59
 
11841 2006년 5월 19일 서울,경기모임...... 천상의 파티~!! [12] 시니 1653     2006-05-20 2006-05-20 19:13
 
11840 후기! [11] 달빛마녀 1975     2006-05-20 2006-05-20 19:48
 
11839 즐겁게 글을 쓰다가 그대로 stop! 임기영 1846     2006-05-20 2006-05-20 22:50
 
11838 주형님, 의진님 잘 지내셨나요?^^ [2] 박선경 1483     2006-05-21 2006-05-21 04:13
 
11837 오프라인 모임이 [33] 안나카라 2140     2006-05-21 2006-05-21 11:32
 
11836 다른것을 믿는사람을 감싸주지못하면 이세계는 붕괴됩니다 -지구인의메시지- [2] ghost 1287     2006-05-21 2006-05-21 14:02
 
11835 물음1 - 한사람의 생각을 모두본적이 있는가? -지구인의 메시지- [2] ghost 1294     2006-05-21 2006-05-21 14:30
 
11834 '시작'이란 아름다운 이름에 이별을.......^*~ [9] 1300     2006-05-21 2006-05-21 22:38
 
11833 햇빛과 공기로 살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데...? [2] 용알 1425     2006-05-21 2006-05-21 23:03
 
11832 재미를 누리고, 기쁨을 퍼뜨리며, 사랑을 나누어라. [3] 이광빈 1716     2006-05-22 2006-05-22 02:12
 
11831 참으로 세상은 / The world is 서정민 2213     2006-05-22 2006-05-22 03:06
 
11830 칼릴지브란 예언자의 정원 / 외로운 날들이 지나 그날이 오면 [2] 멀린 1730     2006-05-22 2006-05-22 08:43
 
11829 칼릴지브란 예언자의 정원 / 신과 인간의 가능성에 대하여 멀린 1149     2006-05-22 2006-05-22 08:44
 
11828 칼릴지브란 예언자의 정원 / 존재한다는 것에 대하여 [25] 멀린 1898     2006-05-22 2006-05-22 08:48
 
11827 브로크백 마운틴 OST [3] 멀린 1485     2006-05-22 2006-05-22 08:52
 
11826 베토벤 -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 [1] 멀린 1735     2006-05-22 2006-05-22 08:59
 
11825 검은튤립 [1] file 대리자 1774     2006-05-22 2006-05-22 13:13
 
11824 사랑하는 안나카나님,그리고 시니님..그리고 가족분들께..^^ [15] 1746     2006-05-22 2006-05-22 13:19
 
11823 마지막 지시(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3] 권기범 1172     2006-05-22 2006-05-22 1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