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비논리는 불가지이자 변화불측입니다.

논리가 좋은 이유는 통제할 수가 있기 때문인데 비논리의 통제는 전무후무입니다.

이것은 저의 진제인데 과거에는 말 할만한 많은 주제가 있었지만 현재는 일무가론입니다.

현재의 저는 만사무심, 무원삼매입니다.

 

세상의 무엇을 가능한 한 빨리 증명하기 위하여 어떤 순서대로 증명하는 방법이 있는데 이것은 어떤 변수 때문에 소용이 없습니다.

그것은 '권능', '비논리', '신'입니다.

어떻게든 자신이 아닌 것의 증명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는데 어떤 증명을 하니까 소용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고, 더불어 자신을 증명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진작에 그것에 사고를 하여 쓸데없는 행동인 증명을 하지 않을 수 있었는데 어째서 했냐면 증명을 해봐야 정확히 알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논리적이라서 장점이 많은 줄 알았지만 신이 비논리라는 전제로 모든 것이 심각한 문제가 됩니다.

인간은 삶에 대하여 회피부득이고 저는 더 이상 수행이든 쾌락이든 고통이든 가치가 없다고 판단합니다.

 

중요한 것을 증명할 수 있는가... 신이 영원히 선행善行할 가능성이 있는가...

하지만 무엇도 아닐 확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권능을 가진 신이 비논리면 창조물은 망한 것이고 해결법이 개무입니다.

신이 논리면 신 자신과 창조물에게 희망이 있습니다.

 

완벽한 증명이 불가능하다는 진실은 결국 유有에게 어떤 의미입니까.

무無를 바라는 것은 비논리이고 싶지 않은 존재의 논리적인 소망입니까, 이것도 비논리입니까.

조회 수 :
2159
등록일 :
2013.01.29
21:39:31 (*.210.16.9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01518/1b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0151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8275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8337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0278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8985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7184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7647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1632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4745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8601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00896     2010-06-22 2015-07-04 10:22
11842 전국명상모임후기 [13] 하지무 2213     2004-11-29 2004-11-29 07:54
 
11841 사랑합니다 [2] 조지웅 2213     2002-07-26 2002-07-26 01:58
 
11840 질병청의 문제점 ㅡ 3차 부스터샷 접종독려 문자발송비 국민혈세 ‘90억’ 사용 / “백신 부작용으로 사망한 국민들에게 인과성을 제대로 인정하거나 보상금을 충분히 지급하지 못할망정 문자발송비용으로만 90억원을 썼다는 사실이 충격적”이며 “질병관리청장은 즉시 대국민 사과를 해야 한다” [1] 베릭 2212     2022-01-16 2022-01-17 07:49
 
11839 말을 또 바꾸었네 [9] 토토31 2212     2022-03-06 2022-03-09 07:23
 
11838 담배가 폐(肺)에 좋은 이유 [1] [3] 유전 2212     2012-12-18 2012-12-19 14:28
 
11837 [마르크스, 사탄의 길, 공산주의] 행복의 이름으로 세계를 장악한 마르크스의 유물론과 무신론 [1] 대도천지행 2212     2012-05-01 2012-05-01 03:39
 
11836 36가닥의 dna 12차원 2212     2011-07-17 2011-07-17 17:32
 
11835 거품 [2] Noah 2212     2010-06-10 2010-06-14 06:01
 
11834 오랜만에 만남의 시간을 가집니다. [5] 운영자 2212     2010-03-24 2010-03-24 23:19
 
11833 마계..광음천. 옥타트론 2212     2009-07-30 2009-07-30 11:26
 
11832 새로운 세상을 꿈꾸며.. [4] 닐리리야 2212     2002-07-24 2002-07-24 20:48
 
11831 한국경제신문 영화제 - "삶은 기록된다" 제 친구 본선진출, 29초짜리 영화 추천 클릭 file 대도천지행 2211     2011-12-05 2011-12-05 08:36
 
11830 인형놀이 [5] 유렐 2211     2011-10-04 2011-10-04 21:47
 
11829 신화 재해석(비상식량 흰트) [33] 12차원 2211     2011-06-27 2011-06-27 08:50
 
11828 이젠 이 주제가 공론화 되길 원합니다. [11] 농욱 2211     2007-12-06 2007-12-06 17:20
 
11827 저녁 수업(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32] 권기범 2211     2007-09-01 2007-09-01 09:50
 
11826 푸틴은 예수와 사도들이 흑인이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유물을 공개하고 다시는 백인의 그리스도상을 지지하지 않겠다고 맹세했습니다. 아트만 2210     2024-03-31 2024-03-31 10:07
 
11825 맨인블랙 영화와 스타트랙/진실은 여기에 있다.( 다음 아고라 자료 ) [1] [30] 베릭 2210     2011-10-08 2011-10-08 14:28
 
11824 중공이 마지막 발악을 하는 구나! 얼마나 더 많은 신도불의 분노를 사려는고... [2] [28] 미키 2210     2010-12-22 2010-12-22 15:22
 
11823 흰구름님께 [1] 한울빛 2210     2003-05-13 2003-05-13 2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