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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회원 여러분들에게 조금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지금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전생과 현생, 또 그외 다른 인생에 대하여
간단히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우리의 삶은 여러번의 전생과정을 겪고 지금의 현생을 살고 있습니다.
그 전생과정이 지구에서만 이루어졌든지, 아님 여러 은하행성을 거쳤든지
모두 다 창조주의 계획하에 이루어 졌습니다.
저는 지구, 한반도의 차원상승을 돕기 위하여 한국에서 6세 남자아이의 육체를
빌어 이곳에 왔습니다.
우리의 전생은 첫째,  영적 상승을 더욱 증진하기 위하여 이루어지는 경우와
지구 프로젝트를 돕기 위하여 이루어진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내면의 어둠의 욕구로인한 카르마가 많은 사람은 법적인 처벌에 해당하는
전생 과정을 겪습니다. (물론 삶에 무거운 고통이 뒤따릅니다.)
그렇지만 이런분들도 내적인 카르마를 이기고 영적 상승을 이루어내시면 올바른
전생 과정을 밟을것 입니다.
저급영이나, 저급 외계인이나, 어둠에 속한 부류들은 이러한 과정을 겪으면서도
스스로의 카르마를 깨고 상승을 하지 못하고 포기한 부류라고 보시면 됩니다.
지구에서 현생에 법없이 살아도 될 정도로 착하게 살았다고 상승 할까요?
이정도로는 무언가 부족 합니다.
물론 스스로 착하게 살아야 하겠지요,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요.
또 다른 조건이 있습니다.
바로 남을 사랑하는 마음과 또 아픈 이웃을 보듬어줄 수 있는 행동을 실천하는
조건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나에게 여러가지 유,무형의 사랑을 받은 사람들의 좋은 에너지들이
모여서 나의 상승에 엄청난 도움이 되기 때문 입니다.
도움을 받은 사람들이 나에게 물질로 보답을 한다면 도와준 효과가 반감 됩니다.
나에게 마음과 정성이 담긴 기원을 해줄수 밖에 없는 가난하고 병약한 힘없고
빽없는 정말로 도움이 절실한 이웃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방안에 모여서 명상만 열심히 한다고 다 되는것도 아닙니다.
위에서 얘기한 선행 조건이 뒤 따라야만 합니다.
이렇게 선을 쌓고 이웃 사랑을 실천 하면서 명상을 해야만 진정한 상승을 이룰 수
있습니다.
많은분들이 이러한 조건에 부합되어 처음 떠나온 고향별로 돌아갔고, 또 사명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사난다와 함께 지구 프로젝트에 동참하여 일을 돕고 있습니다. 우주에서,
또 지구에서, 그러한 이유는 지구 프로젝트가 종료 되어야지만 모든 카르마가 종료를
고한다는 얘기 입니다.  
빛에 속한 상승한 영들은 이번일에 기쁘게 일하고 있습니다.
태양계의 올바른 자리로의 이동과 지구의 7번째 완성된 신세계를 위해서 말입니다.
이것을 방해하거나 도움을 주지않고 방종하는 부류들은 또 회복되기 어려운 카르마를
안고 어둠의 세계로 떠나갈 것입니다.
영화배우 중에 오드리 헵번 이란 여배우가 있었습니다.
아프리카 소말리아,이디오피아에서 굶어 죽어가는 아이들을 돌보다 아이들 곁에서
눈을 감은 로마의휴일의 공주님 다 아실겁니다.
이분의 삶도 유명한 여배우로서의 삶보다도 사랑을 진정으로 실천했던 후반부의
삶이 아름다움을 지켜주었다고 생각 합니다.
우리의 현생은 이러한 조건이 붙어 있습니다.
전생이 기억이 없으신 분들도 가까운 시기에 회복되시리라 믿습니다.
상승은 이러한 물과 같이 자연스러움의 조화,  즉 내가 자연에 동화되어 살아가는
삶을 실천함으로서 창조주의 진정한 뜻을 실천하는 것이랍니다.

회원 여러분 지금의 어수선하고 서글픈 소식들로 가득찬 세상에 따스한 한줄기 빛이되어
그리스도 사난다 쿠마라님의 사랑을 실천하지 않으시련지요?
그래서 12차원의 창조주도 만나보고 또다른 상승 마스터님들도 만나보면서 우리의 아름다운 삶을 펼치시기를 기원 합니다.
졸필이나마 글 올리면서 수고하여 읽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모든 회원님들의 차원상승을 기원하고 또 지구정화 프로젝트에 동참 하시기를 빌면서...
셀라맛 자! 셀라맛 카시자람!

조회 수 :
3050
등록일 :
2004.07.16
02:01:01 (*.207.139.122)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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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선

2004.07.16
02:58:44
(*.74.14.88)
지구정화다음에..
더 크게 우주적 대립이생길꺼에요..그 혼란에도
대비해야하는데 지금은 지구정화가..= =ㅎ

나물라

2004.07.16
09:21:37
(*.76.18.119)
봉사와 선행이라는 것도 저절로 하고 싶은 마음이 자연스럽게 우러나와야 하는 것이지 꼭 해야된다는 의무감에서 또는 보답을 바라거나 하는 것은 진정한 봉사가 아니겠죠. 저절로 그런 마음이 들 때까진 차라리 안 하는 게 낫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방학동안 점수 딸려고 봉사활동하러 찿아갔다가 거기서 일도 열심히 안 하고 대충대충하거나 또는 일도 없이 빈둥거리는 얘들도 참 많아요. 그래도 봉사활동 점수는 준다고 하니까...
마음이 담기지 않은 봉사나 선행은 남들 눈에는 봉사나 선행 같이 보인다 해도 진정한 의미에서의 봉사와 선행이라고는 부를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따분한햇병아리

2004.07.16
09:46:17
(*.33.200.124)
사랑하라고 하는것은 좀 잘못된것 같습니다.
깨닫거나 하게 된다면... 그냥 저절로 사랑하게 되는 것이겠죠.
마음에 사랑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는데 나를 속이면서 사랑하는 척 할 수는 없잖습니까..
그렇게 말만으로 사랑의 중요성을 설한다고 진짜 사랑을 전할 수는 없지요...

제가 지금 그런 처지라서.. 저는 사랑이 뭔지 아직 잘 모르겠네요.

이기병

2004.07.16
09:48:42
(*.122.211.98)
지당한 말씀, 전적으로 동감 입니다.
착한것 만으로는 부족하며, 명상과 수련이 경우에 따라 별로 큰 역활을 못한다고
생각 합니다. 먼저 깨달음과 선행이 우선이며 그다음에 수련이 필요 하다고 생각해요 .
삶 자체가 수련이니 만큼 현실에 충실하면서 깨달음도 얻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위에 군림하는 권력자나 재벌이 주인공이 아니고,바로 여러분들이 거대한
연극무대의 주인공이라는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빙그레

2004.07.16
11:05:34
(*.144.167.176)
음..결국 사랑의 실천이 중요하다는건 알겠는데...
저 또한 따분한햇병아리님과 비슷합니다.
저절로 사랑이 우러나와서 행동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겨야 하는데...
그런게 안되네요. 가슴이 식어버렸나봐요 ㅠ_ㅠ
의무가 아닌 자발적인 동기가 일어나야 그것이 진정한 사랑의 실천일텐데...
아직은 이런 글 보면 의무감이 더 일어나는 것 같아요.

하지무

2004.07.17
03:09:59
(*.104.160.122)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시타나님으로 인해 좀더 진화에 대한 확장력이 생긴듯합니다.
저는 지금 현실에서 오는 압력과 더불어 불가항력의 사태의 귀결지가 전생의 업임을 깨닫고 인과풀이에 전념을 다하고 있습니다.
제 소견으론 지금이 바로 [깨어있을 시기] 이며 [카르마의 시대]라고 생각되네요
지구의 파동과 세상사는 더욱 악화될것같으나 반대로 빛의 사자들은 더욱 강해지라라 봅니다.

오성구

2004.07.18
14:06:17
(*.132.177.117)
저는 명상과 수련을 상당히 싫어 하며 오직 일을 통한 성취감 혹은 만인을 위해 이익이 되는것을강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많은 명성에 대한 기대심리가 강한데 위글을 읽고나니 그런 점을 고쳐야 되겠군요

水眞

2004.07.20
06:00:52
(*.119.100.8)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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