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참 그러하다.
가을 단풍잎은 참으로 아름답고 이쁘기만 하다
아침에 뜨는 태양 산등성이로 뜨는 태양은 나에게 새로운 희망과 부푼꿈을
안겨준다.
푸르른 하늘...그리고 차가운 공기..추위를 느낀다는것은 내가 살아있다는것
추위덕분에 따스함도 느낄수 있다..
체험하는 모든것이 아름답다.
하지만 영성에 대해 미래에 대해 삶에대에 자꾸 드는 의문들 생각들..
나는 그래왔다..내가 두려운것을 헤치려 나아왔다.
나는 전사였다..나는 항상 도전을 해왔다..
우주는 나에게 항상 아름다운 인연과 체험을 가져다 주었다.
내가 원하는 데로 내가 경험하고자 하는데로.
난 부정적 인간이였다 소극적이였고 친구도 1-2명..난 혼자 노는게 좋았다.
지금도 그런 성향이 다 없어진것은 아니지만 난 지금 무척 행복하다.
예전보단 친구가 많고 자신감도 많아지고 나자신을 조금더 편안하게 하고
세상을 좀더 편안하게 바라본다.
하지만 오늘은 어제와 다르고
나날이 조금씩 난 새로운것을 경험하고 바꿔 나간다.
그대라고 해서 왜 못하겠는가?
나도 해내었는데 왜 못하겠는가?
사랑을 마음속에 내어라 내가 차단한 삶의 영역을 내가 닫아버린 마음을 조금씩 열어라
두려움것을 피하지 말고 그것을 극복해낼때 내가 얻을수 있는것을 생각해 보라.
당신이 원하는거은 무엇이든 할수있다..
일단 글로 쓰라..내가 누구인가 나는 무엇이 가장 두려운가
지금의 나는 왜 이렇게 되어있는가? 자신을 처절하게 바라보고 객관적으로
인정하라..
그걸 인정하고 다시 글로 써라 내가 되고 싶은목표 내가 갖고싶은 목표
쓰고 붙이고 보아라.읽어라
자신이 쓴것은 이루어진다..

난 그렇게 날 바꾸어 왔다..개발해 왔다.난 내인생의 창조자였다
난 더많은 책임을 받아들이겠다. 더많은 경험을 하고 싶다.
난 그런 경험을 창조해 내겠다..
그대
가슴이 쓰린가...자신을 감싸않아라 아픈가 이겨내라.
그리고 벌떡 일어서라..그대에겐 내일은 새로운 희망의 태양이 떠오른다.

그대들의 글들을 보면서...그대들의 방황과 고민을 보면서..
오랜만에 글을 올린다.
그대들이 그저 행복했으면..위대한 영웅이 되길 바라면서.
스스로를 이겨내는자 ...그무엇도 무서울것도 없다..
영웅~~~~~~~~~~

조회 수 :
838
등록일 :
2005.11.16
16:56:55 (*.250.140.8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3434/8d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3434

날아라

2005.11.17
00:47:43
(*.232.154.235)
ㅜ.ㅡ 좋은글 감사합니다. 외계인 메세지보다 더 뭉클하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871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958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2780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1586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9728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0003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4221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7363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1118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26250     2010-06-22 2015-07-04 10:22
223 2004년 1월 20일자 영단과 은하연합 메시지 김의진 828     2004-01-24 2004-01-24 23:18
 
222 켐트레일이 도대체 어떤 성격의 것인가요? [2] 김초록 828     2004-01-15 2004-01-15 21:32
 
221 스피릿이 보내온 칼라 화성 사진 [2] file 루시아 828     2004-01-07 2004-01-07 20:40
 
220 항상 글만 읽으로 오다 궁금한게 있어서요. [1] 묵 默 828     2004-01-03 2004-01-03 17:58
 
219 예수님이 몇세까지 살았을까? 이기병 828     2003-12-29 2003-12-29 21:19
 
218 한울빛님, 전법륜에 쓰여있는 내용입니다. 김권 828     2002-08-25 2002-08-25 17:35
 
217 속보) 백신접종 3차, 4차, 5차, 미접종자 조사 밎 강제접종 가능하게 하는 법안 통과중 [5] 베릭 827     2022-05-10 2022-05-17 00:48
 
216 한반도정세 보고서7 - 북핵사태의 진실(3) file 선사 827     2007-10-23 2007-10-23 13:38
 
215 여기 이상한 광고글...즉시 삭제를.. [1] [4] 정신호 827     2007-07-28 2007-07-28 11:21
 
214 이명박장로 파멸시키려는 白馬의 도전! [1] 원미숙 827     2007-06-04 2007-06-04 23:27
 
213 내면의 소리.. [2] 문종원 827     2006-06-21 2006-06-21 02:45
 
212 각자의 여정.. [2] 시작 827     2006-04-13 2006-04-13 23:29
 
211 정치적 주권(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2] 권기범 827     2006-03-10 2006-03-10 17:49
 
210 당신을 초대합니다. 오라 치유 명상센타 827     2005-11-21 2005-11-21 17:47
 
209 여성 칼럼 - 간통죄와 억압 이광빈 827     2005-11-19 2005-11-19 13:17
 
208 2004년 6월의 금성의 통과( 키라엘)- 6/2004 이기병 827     2004-06-02 2004-06-02 13:04
 
207 침례교회 사이트에서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을 찾아 보십시오 이천일 827     2003-12-22 2003-12-22 20:08
 
206 +.+ 이혜자 827     2003-12-22 2003-12-22 12:22
 
205 2003년 12월 16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2] 김의진 827     2003-12-20 2003-12-20 05:55
 
204 예수는 사랑이 원망스럽다 유환희 827     2003-11-27 2003-11-27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