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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각 존재가 모두 창조를 하였습니다.
서로 연결되지 않은체 자신만의 공간을 형성하여..

지금 지구에서 인간으로 태어나 자신이 스스로 움직이고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육신까지로
정해져있습니다.

그 이유는 모든 존재가 인간의 자아 중심력과 일치 대등하게 중심력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더 다른말로 하면 더 많은 생명이 모여서 존재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내가 물체나, 대지나, 하늘이나, 지구나, 태양계나, 우주나, 그 근원적인 모든 것들을
사라져라 해서 사라지지 않는다는 이야기입니다.

각 생명은 스스로 태어났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더 많은 생명들이 함께 하도록 뜻을 모아 이룬 결과입니다.



우리가 깨달음에 감에 있어서
먼저 자신을 항상 돌아보고 그 것이 그렇게 이루어질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모든 과정중에 힘든 고통과 아픔과 슬픔과 죽음등 그 모든 두려움들은
없어지거나 사라지지 않습니다. 모두 당연히 지나가야 하는 과정이고,
그 이치를 알아갈때마다 자신의 틀이 깨어지는 어쩌면 색다른 죽음을 수도 없이 경험하게 됩니다.


빠른 과정? 느린과정? 바른과정? 나쁘지 않은 과정은 없답니다.

모두 그렇게 경험해야 되는 문제이고, 문제는 그 상황이 자신안에서
얼마나 빠르게 지나가느냐, 아니면 그 고통과 아픔속을 얼마나 헤매느냐에 따른
방법은 제시할 수 있습니다.


그 방법들은 무엇일까 생각해보았습니다.

항상 내자신을 돌아보는것, 깨달음을 얻는것. 본성,본질,근원이 되는것.
내가 즐겁게 살면 모든 존재가 즐거워진다 등은 기본적인것입니다.

모두가 그렇습니다.

자신이 무한의 시간동안 홀로 존재하고 있을때 그대를 찾아온 다른 존재가 있다면 그대는 어떨까요?
서로가 무엇을 가르치려거나, 배우려는 마음은 없을것 같습니다.
서로 나눌것이고, 서로에게 무엇을 주고 받는다는 느낌도 없을 듯 합니다.

강렬한 희망이 생기기 전에 먼저 그 존재에대한 신비로움과 경의로움이 먼저 일었겠죠.
나 홀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구나.

그 두존재는 이미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합시다. 원래 그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때 그 두존재는 무엇을 했을까요?

뜻을 모았습니다. 영원히 함께 할 수 있는 것을 찾았습니다.
그렇게 가다가 다른 또다른 그룹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들또한 첫 뜻은 모두 같습니다. 그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점점 같은 뜻을 가진 존재들이 함께 모여서
이렇게 지구에 인간으로 태어났습니다.


인간의 태어남의 본질은 "인정"에 있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정이 있다고 하죠. 그것이 인간으로써 시작이었고,
그것으로 이루어진 물질적 모습이 인간입니다.


당신은 영원히 함께 하기 위해서 어떤 계획을 세우고 오셨나요?
중요한 것은 어떻게 해달라, 어떻게 해줘라 가 아닙니다.
당신의 본질이 이름이 왜 무엇 어떻게 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이 수직관계라 생각한다면 그것을 받아들이고 즐길 수 있도록
자신을 노력하여서 변화해보도록 하십시요.


우리는 지금 이렇게 함께 하고 있습니다.
누가 무엇인가 그것은 그리 중요한 문제도 아닙니다.
모든 문제는 자신안에서만이 해결될 수 있습니다.

함께 존재할때는 자신안에서의 문제를 꺼내지 마십시요.
자신이 바라는 것, 자신의 이룸은 스스로 하시고,
만약 문제를 꼭 물어보고 싶다면, 조심스럽게 부드럽게 물어보십시요.
그래도 결론은 자신의 문제는 스스로 해결되어집니다.

함께 존재할때는 어느 존재에게 이것이 마음에 안든다면,
자신을 더욱더 채찍질 하십시요. 어떤 상황이 아니라, 자신안의 마음과 생각이
어떻게 흘러서 이런상황을 하게 되었는지 그것 자체로 문제는 해결됩니다.


비판, 토론 그런것들은 놀이임을 확실히 아시고,
당신이 진지하게 나가면 다른이또한 진지 하게 나갑니다.

제 생각은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다른 이에 대한 비판은 집어치우십시요.
아니면 너와 나 하나는 이문제 못 넘어가면 죽는다라는 식으로 전부를 거십시요.
만나서 해결하십시요. 자신이 지금 무엇을 하고 있나 직시하십시요.
자신이 지금 어떤 목적으로 아니면 감정으로 이렇게 표현하게 되었나 먼저 직시하십시요.
자신이 본질에 대해서 직시하시고, 그 모든 것이 왜 밖으로 드러나게 되었는가 직시하십시요.
믿음에 대한 것은 자기 자신으로 족합니다.

당신이 당신이라 느끼는 자신의 밖의 어느것을 믿는 것도 자유이지만
당신 자신 밖의 세상에는 믿음으로 돌아가는 세상이 아니랍니다.

믿음은 내면의 신명의 세계에서 이루어지는 것이고,
함께 존재하는 생명의 세계에서는 조화로써 이루어지고,
그 두세계를 잇는 것이 사랑입니다.


함께 존재할때는 함께 존재함의 기쁨을 느끼십시요.
뜻이 같다면, 당신이 이미 주체가 되어 우리의 세상에 주인이 되어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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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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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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