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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는 톨킨 신화의 실마리리온의 태초의 악 모르고스를 다뤄볼까하는데 잠시 얘기하면

기본적으로 뛰어나고 아릅답던 존재에서 신에게 도전하고 많은 질문과 오만으로 타락한 이천사 멜코르---모르고스

그리고 애초 계획된 우주에서 그가 부른  그 음악을 보아라!! 하며 탄생된 변질된우주(((((이우주는 그타락없이는

 태어나지않앗으므로 그 힘을 완전히 배제하거나 하는일은 거의불가능....))또하나의 창조자이니...

 

일루바딸이 말합니다

""내가 선포한 이주제로 이제 그대들은 함께 조화롭게 위대한 음악을 만들것을 명하노라 불멸의 불꽃으로 그대들에게

불을 밝혔으니 각자 원하는 생각과 지혜로 이주제를 아름답게 꾸미는데 전심을 다하도록하라나느 이곳에 앉아

그대들을 통해 위대한 아름다움이 노래속에 깨어나는 것을 듣고 기뻐하겠노라"""

 

그이후 아이누들의 음악은 다시는 이처럼 부르지못할 아름다운 노래가 만들어졌다

다만!! 시간이 종말이 이른뒤에 일루바타르의 자손과 아이누들의 합창에 의해 훨씬 위대한 음악이 만들어질 것이라는

이야기는 있었다.

 

 

맬꼴은 일루바타르의 주제와 어울리진않지만 자신이 상상한것들을 섞어 넣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자기 자신의 것을 만들어보고 싶은 욕망이 그의 마음속에 뜨겁게 일었다

이생각의일부를 그는 자신의음악속에 엮어넣었고 즉시 그의주변에 불협화음이 일어났다

일루바딸과 멜꼴의 음악이 동시에 불협화음으로울리며 많은 힘 싸움이 일어났다

 

길고긴 음악이 흐르고.....................

 

일루바딸의일갈로 음악은 멈춰졌다.

 

""그대들의 음악을 보라 이것이 그대들이 부른 노래로다 그대들이 각자 구상하고 덧붙인 모든 것들이 내가 그대들에게

제시한 구도내에서 이음악들이 담겨있음을 그대들은 발견하게 될것이다 그리고 그대 멜꼴도 마음속의 모든 은밀한

생각들을 만날 것이고 그것들이 다만 전체의 일부이며 영광의 곁가지임을 깨닫게 될것이다.""""

 

 

그러나 에루 즉 일루바딸께서 계획하심은 멜꼴 너의 음악은 더크고 아름다운 음악을위해 사용되어질것이다!!

어둠과 타락을 뚫고 그간극에서 새어나오는 빛과 사랑의 힘을 우린 기다립니다.

그리고 저밑에서 잠든...혹은 맹렬히 활동하는 이 악마 이 마왕 이 괴물을 우리는 페가수스를 낳게하는

구원의대상으로 바라봐야합니다. 사랑으로 바꿔야합니다

멀리 돌아왔습니다 정말 멀리 돌아왔지만 이모두를 껴안아야합니다

루시퍼 또한 우리의일부이고 우주의일부입니다. 많은 비극과 더럽혀짐은 무얼로 용서될까요?

세상자체 우주자체가 부조리이고 모순이고 혼돈인가요?

그를 능가하는 질서 와 혼돈을 아우르는 하나의 빛을 향해 달려오지않았나요?

 

페가수스를 태어나게해야합니다 그냥 죽을수있는 존재가아닙니다. 자신의 어둠을 깨우고 그를 사랑하고

그를 용서하십시오 그는 승화되어 변용되어 바뀌어서 전갈 이나 뱀이 비상하는 매로 변용되는  그날

그런과정속에서 멜콜도 다시 빛을 향해 날아가겟죠

 

그 음악속에 우린 춤추고있습니다 이미 한번 불려졌던 음악속에서 우린 어딜 향해 가나요.

태초에 있었던 음악을 능가하는 그 음악이 불리어진다는 그얘기를 전해들어 보실래요?.

 

이 모든게 벗어나야하고 버려야하는 그런 우주인가요? 초월하고 나아간다는게 3차원은 지옥이고 환영 꿈에 불과

하고 5차원이 천국이고 진실인가요?? 따로 분리되어서 3차원안녕하고 5차원입성?

모든것은 하나의 바다와 빛에서 움직입니다.

 

멜꼴이 부른 그음악을 무시하고 배제한채

다시부르지않고 ""에아!! 그것이 있게하라""

외치신 일루바딸의 뜻은 무엇일까요?

도전에대한 응징과 처벌이었을까요??

 

개겼으니 한번 죶되바라???

 

이모든것을 초월하는 힘을 인간에게 주었지만 그것은 삶속에서 사랑과 긍정의힘으로 부정을 껴안아야합니다.

이모든게 고 ? 지옥? 환영?

바라보는 입장에서 저말이 일리가 있을순있지만

그것은 관점의 차이일것입니다.

 

이모든건 진짜가 아니고 어디선가 진짜가 나를 기다리고있을것이다???

 

지금이 진짜입니다. 이삶속에서 자기만의 음악을 완성해야합니다.

그게 일루바딸의음악과 멜꼴이 불어넣은 가능성을 융합한

시간의종말에 불리어질 위대한 하모니의 첫걸음일것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조회 수 :
1987
등록일 :
2011.05.06
20:54:01 (*.41.147.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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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149217

액션 불보살

2011.05.06
21:19:11
(*.126.17.90)

읽는데 15초

파란행성

2011.05.06
21:38:07
(*.97.37.143)
profile

왠지 모르게 저랑 비슷한거같에 전 3초만에 읽엇는데.

별을계승하는자

2011.05.06
22:00:58
(*.41.147.241)

댓글보는데 0.5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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