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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현실의 압박과 카르마적 굴레를 회피하고 싶을때 저는 더욱 박차를 가하며 도전합니다.
그 끝에 도달할때까지 파헤쳐 갑니다.
이 끝이 절망이 될지 탈피가 될지 모르지만
차갑게 식어버린 열정과 기계적이며 질서에 순응하는 패턴으로 사는 자들과 함께 도퇴되기는 싫기때문입니다.
일탈 그로인한 여러가지 부작용의 법칙따위는 상관 없었고 앞으로도 상관없다라고 생각합니다.


요새들어 부쩍 현실속에서 제가 만든 환상에 갖혀있는 기분이 듭니다.
나이외의 존제 그 모든것들이 카르마의 해소라고 생각하며 해결하고 분쟁하고 "이정도면 되었다"라고
내 안에서 울리기 전까지 저는 그것들을 놓을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휘졋고 다니며 나를 연마하고 있습니다.
저는 잃을것도 얻을것도 없기에 두려움이 없으며 나자신에게 진실되기에 환상과 타협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수확의 시기이며 자신들의 모든 인생과 전생과 삶속에서 알곡은 모으고 쭉정이는 버려야할 시간입니다.
그러기에 난이도가 높은 시험들이 출제되어 진아(진정한자아) 증명을 요하고 있으며 답안을 선택하는 순간 바로바로 다른단계로 나아가거나 매듭지어 집니다.
진실로 너무너무도 중요한 시기이며 백번이나 천번도 넘게 강조해도 모자른 시험입니다.
그러기에 용기를 힘을!! 그대자신에게 선물해 주세요


끝까지 가세요 미세요 타협하지 마세요 자신의 감정과 지혜가 "이정도면 충분해"라고 할때까지
경험들을 충분히 습득하세요
그것에서 슬픔과 아픔과 기쁨과 즐거움과 깨달음의 통과의례를 거친후에 다른단계와 다른경험으로
자신을 완성시켜 가세요
지금은 몇천년의 삶을 거쳐야 쌓을 진화를 순간순간에 얻게되는 축복의 시간이랍니다.
두려움 그건 단지 세상이라는 놀이터에서 놀다가 쓰러진 상처일뿐이예요


먼저 된자들은 그 단계에 맞게 신의사랑을 지구적사랑을 말합니다.
저는 나중될 자이기에 자기증명적사랑을 말합니다.
이차이를 아셔야 해요 무엇이 당신에게 우선순위가 되든 결론은 사랑이며 단계가 다를뿐입니다
매순간 끈임없는 외관상의 압박과 혼동은 신의 의지가 아니라 자신의 초자아의지가 만들어낸것입니다.
당신은 3중의 존제이며 영혼(초자아) 정신(자아) 유기적생명체(에고) 라는걸 항상 인지하세요


유쾌하게 도퇴되지 않으며 유한물질체에서 무한사유체로의 변형을 꿈꾸는자 하지무였습니다.
조회 수 :
1893
등록일 :
2004.09.12
08:45:49 (*.126.8.40)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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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7876

김준성

2004.09.12
18:25:18
(*.92.44.97)
본인도 진정으로 깨닫지 못했음이...

그렇다고 안타까워하지는 않는다오..

갑자기 이런생각이나는구려..

너무 고뇌하지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조용히..

조용히..

내가 무엇을 해야할지.. 결정해보세요..

"지금 사랑은 무엇을 하려 하는가... "

질문에 대한 답이 될 수 있을까요?

하지무

2004.09.13
05:39:11
(*.126.8.23)
죄송합니다. 본인은 진정으로 깨달았으며 생각과 정신은 닿았으나
삶의 수레바퀴의 여정이 끝나지 않아 과정을 진행중입니다.

그무엇도 결코 안타까워 하지 않으며 모든것이 벌써 완성되었음을 알기에
시나리오를 연기하는 기분으로 제체험하고있답니다

또한 "지금 하지무는 자신이 신이였음을 사랑하려 합니다."

끝으로 저는 그 어느 질문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 코멘트는 딴지가 아니라 제 또하나의 증명이 되는것이기에 이해 바랍니다.

님께서 신과나눈이야기와 밀레니엄바이블을 두고 균형을 취하라는 의도를 보았으며
분별력의 성향반응이 저와 다르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답글을 달아주신것 감사드립니다.

김준성

2004.09.13
20:35:37
(*.92.44.97)
죄송합니다. 님의 글의 본질을 파악을 제대로 하지못하고 리플을 단것같네요..

거듭 죄송합니다.

님께서 저를 파악한 성향반응이 거의 정확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으며..

지금은 저의 자아를 찾기위해 노력중입니다.

어줍짢은 깨달음으로 그대를 이끌려했던 본인의 생각이 짧았음을.. 용서바랍니다.

하나 알게된게 있네요..
진정으로 깨닫기전까지.. 남을 이끌려하지마라..
제 생각인지. 아니면 타인의 글을 보았던것같은데..
지금 절실히 느끼네요...

나마스테..

그대의 삶의 과정이 찬란한 빛이되길..

하지무

2004.09.14
11:19:12
(*.181.95.16)
물건을 사려는 사람만이 흥정을 하게 됩니다.

두번의 코멘트에 속에서 저에게 보여주신 관심이 너무 고맙네요

님의 중용하는 모습속에서 제가 너무 작아집니다.

저도 하나 알게 되었습니다.
진정으로 깨닫는다고 하여도 자신을 깍고 잘라서 바람처럼 가볍게 된다해도
프라이드란 하나의 무게가 제 발목을 잡을것같다는 것을요
감사합니다.

님또한 진정한 자아를 찾아 가는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시길.....

아디오스 !! (신의 축복이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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