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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전쟁을 위해 태어난 종족이다

인간은 전쟁으로 발전해 왔으며

전쟁이 아니라면 인간의 본 모습을 볼수 없을 것이다



아침에 꾼 꿈인데요.. 전철이 폭주하더군요 정거장들 다 지나쳐버리고 ㅇㅅㅇ 저하고 제 친구 두명이서 있었는데 갑자기 어떤 아제가 품속에서 식칼 비슷한걸 꺼내더니 자기 앞에 앉아 있던 어떤 아주머니를 살해했다는.. 리얼했음.. 뭘 본건지.. 그리고 전철이 어떤 역에 멈춰서 문이 열릴라고 하는데 다른 아제가 장도를 꺼내서 잡더군요.. 저하고 제 친구들이 전철 밖으로 나가는데 그 아제가  절 노리고 장도를 한번 휘두르더군요 -_- 까딱 잘못하면 칼맞을뻔 했다는.. 그러고서 엄청 도망다니는데 귓가에 제가 위에 써 놓은 글이 들려오데요.. 쩝 아침부터 꿈이 뒤숭숭한데 오늘 시험은 잘봤네요..ㅇㅅㅇ..
조회 수 :
1865
등록일 :
2004.07.01
16:23:28 (*.41.1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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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가람

2004.07.01
16:50:04
(*.41.146.5)
아, 추가로.. 전철 타러 갈때 무슨 엘리베이터를 타고 갔는데.. 김상혁이 지하철역에서 콘서트를 했었다고 하더군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몰겠는데..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가면서 김상혁 팬들이 환호하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꿈속에서는 콘서트 끝난지 한참됐는데..ㅇㅅㅇ 이건 개꿈인지 모르겠음..ㅋㅋ;;

빙그레

2004.07.01
17:28:34
(*.144.167.160)
음...제 생각에 전쟁으로 인간이 배우고 깨달을 수 있는 그런 시대는 지나간 것 같습니다.
이젠 빛(성장)을 깨닫기 위해 굳이 악(전쟁)을 필요로 하는 시점은 끝나지 않았는가 싶습니다.

라이라전사

2004.07.02
11:46:39
(*.223.140.117)
흠....
저두 간혹 누구와 싸우는 꿈을 꿉니다...
아마 저뿐만 아니라 누구나다 대부분 그럴 겁니다...
쫒기고 총쏴대고...칼질하고...ㅡ.ㅡ^
심지어 몸이 짤려나가고, 분해 되어 버리는 경우도 있죠.. ㅜ.ㅜ
아주 간혹...
요즘은 어떤 원리 하나를 알고 난후 이런 꿈을 자주 꾸지는 않습니다만...
자주 꾼다면...알려 드릴거 한가지 있습니다.
자신의 부정적인 에너지가 실질로 물질화(현실에서 안보이지만 바로 윗단계
차원 에서는 실제로 분자로 물화되어 단백질이됨... ㅡ0ㅡ)
되어 잠들때 자신의 몸을 빠져나온 자신과 싸움질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우리 현실에선 꿈이지만 그쪽 현실에서는 실제적으로 존재하는 경우지요.
아마 이런 현실을 조금이나마 알면 매우 섬뜻 하지요...
다른 차원에서 자신의 부정적 사념이 만들어낸 물질화된 괴물들이 무수히 돌아
다니는 사실을 알면 누가 현실에서 부정적 의식을 가지 겠습니까? ㅎㅎㅎ

그리고...케이블 TV 나 영화, 같은 매쓰미디어, 만화 , 무협 소설 같은 것들도
의식에 상당히 부정적영향을 미칩니다...되도록 멀리하는 것이 좋죠...
저두 한때 액션영화 매니아 였는데...^^
꼭, 살인을 다루는 영화를 많이 보면 이런 꿈을 자주 꾸게 됩니다..
암튼...
제생각은....살인,납치,강간, 같은 부정적 시각물에서 최대한 벗어 나는 것이
좋은 방법인것 같네요..

윤가람

2004.07.02
12:55:51
(*.41.146.5)
쩝..ㅇㅅㅇ 감사합니다. 이런 꿈 예방하는데는 좋겠네요 ^^a

윤진섭

2004.07.03
14:47:04
(*.108.20.140)
표현이 그리 심각하게 잔인한건 아니지만..
내게 행성 활성화는 안식처 중에 하나요...
미안하지만... 다른분들을 위해 표현을 조금만 더 낮춰 주었으면... ^^;;

윤가람

2004.07.03
18:04:08
(*.41.145.133)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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