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22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요즘어린이들 문제있네..
정주영
왠 욕을 그리 많이하는지 동네꼬마들이랑 노는데 애자 즐 , ,XXX
어떤꼬마한테(초1학년짜리) 스폰지송 잼있지? 라고 물었더니
나는 그런거 안보고 섹시한거 보는데 X나 섹시한거~~~~~~~~~~
이러지를 않나..
저는 스폰지송 광팬인데 애들이 스폰지송을 잘안봐서 괴롭군요...
주로 스폰지송을 보는애들은 착한애들이고 안보는애들은 나쁜애들
이 게시물을
목록
윤상필
2003.05.13
23:49:20
(*.202.72.184)
giaz
댓글
김권
2003.05.14
02:59:29
(*.232.144.126)
우리가 너무 순진하게 살아왔나 봅니다
댓글
lightworker
2003.05.14
03:05:04
(*.39.51.181)
오웃 권님 ^^ 잘지내시나요?
댓글
lightworker
2003.05.14
03:06:27
(*.39.51.181)
저도 가끔 초등학생들의 "허접즐~,x발드셈,반사" 콤보를 당할땐 참 난처하다는...^^;
댓글
김권
2003.05.15
00:16:06
(*.232.144.117)
저는 중딩들이랑 주로 노는 편인데, 그중에서도 중1들이 젤 무서워요. -.-;;
하이튼 걔네들은 나보고 수구꼴통이라고 생각하는건지 어떤건지 모르겠네요.
단합대회나 하죠? ㅡㅡㅋ
댓글
이정권
2003.05.16
22:58:58
(*.211.65.245)
저도 즐겨보옵니다..
댓글
김초록
2003.05.18
00:17:16
(*.88.125.77)
스폰지송은 유치원애들이나 본답니다. ^^;엄마들도 덩달이~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88186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88802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08371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95283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77416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81886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2181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5296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9149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06449
11722
베릭님
[16]
KingdomEnd
2022-01-10
1672
11721
이재명 "김문기 몰랐다" 했는데…유족, 생전 영상 공개
베릭
2022-01-11
1672
11720
수행을 떠나야 아니면 집에서 장사를 해아 무엇을 할질 모르겟어요
[6]
[36]
2030
2002-08-25
1673
11719
[그것의 평화를 받아들이세요]
사랑의 빛
2002-10-09
1673
11718
의식혁명중에서
[1]
이혜자
2003-04-13
1673
11717
부시가 배워야할 링컨의 명언..
윤석이
2003-11-19
1673
11716
하루에 시간이 주어진다면
[30]
유승호
2004-10-13
1673
11715
- 2월달 모임 계획 -
[8]
노머
2005-02-01
1673
11714
미안합니다.
[11]
악마
2006-05-25
1673
11713
외계인과 조우그리고 채널 그리고 인사
[5]
마리
2007-05-26
1673
11712
환웅시대의 웅족과 호족(선사님 말씀)
[1]
도사
2007-11-03
1673
11711
가이아 어머니를 위해 여러분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4]
김경호
2007-12-04
1673
11710
2008년 3월 20일 저녁때쯤...
[5]
조항록
2008-03-20
1673
11709
無心정진과 참나아를 찾고자 반응하는 마음
[8]
[2]
김경호
2009-04-18
1673
11708
높은존재가 낮은 차원에 내려와 여정을 하는 이유
12차원
2011-04-11
1673
11707
멜기제덱(Melchizadek) - 영적인 성장 방법
베릭
2011-05-01
1673
11706
인간영혼들의 그룹형성
아트만
2015-05-28
1673
11705
개인적으로 평화로움이 느껴지는 음악이라고 생각되는 자료이에요
레인보우휴먼
2021-12-17
1673
11704
신나이 카페 안갈거에요. 베릭님을 천국의 길로인도할거에요
[2]
KingdomEnd
2022-01-10
1673
11703
기대되는 일들(2) - 수잔 클라크 2002. 8. 18
[5]
이주형
2002-08-23
1674
쓰기...
목록
첫 페이지
276
277
278
279
280
281
282
283
284
285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