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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막 일어나려는데.

커텐쪽 창문쪽을 보았습니다

희미하진 않지만 그레이외계인이었습니다 육체적형태가 아닌 에테르체 형태로써

시커먼 연기같았습니다,, 머리가 굉장히 컸는데 새로로 큰게 아니라 가로로 컸고 몸집이 작앗습니다,

그가 약 0.5초동안 제게 다가오더니, 제 몸속에 들어온것같습니다

불과 20여초, 제몸이 특히 머리부분,, 얼굴부분이 삐~~소음과함께 발광하듯 떨리기 시작했습니다

마치 진동으로 해논 핸드폰처럼 컨트롤이안되는것입니다..

저는 조용히 말햇습니다. '나가'..

그리고 10여초후 겨우 저는 다시 콘트롤을 찾을 수가 있엇습니다

문제는 이런일이 자주일어납니다.

운좋게도 이번엔 그녀석이 들어오는 모습을 봐버렸습니다

녀석으로썬 운이 없엇던 거죠

몇년째일까요, 어렸을때부터 그랬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얼굴이 떨리고 이랬던적은 별로 없었습니다

찾아오는 존재가 매번 틀린것 같기도 합니다.

어떨때는 상냥한 존재들, 어떨때는 사악한 존재들,,

아아 좀전에 그 존재는 너무나 두렵습니다 흡사 악마같았습니다.
조회 수 :
1871
등록일 :
2004.05.28
22:13:59 (*.175.19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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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선

2004.05.28
22:25:49
(*.74.17.95)
님.. 님의 내면을 찾으세요.
다른무엇이 아닌 님 자신에대해 찾는 노력을할경우,
그 답이풀릴것입니다.

나물라

2004.05.28
22:49:22
(*.75.137.35)
음... 왜 찿아오느냐고 한 번 물어보세요. 무서워 하지는 말고요. 그럼 혹시 그 존재와 뭔가 채널링 같은게 이루어질지도 몰라요.

금잔디*테라

2004.05.28
23:41:00
(*.126.146.132)
답은 간단합니다.
주겨...버리세요 ㅡㅡ

이태훈

2004.05.29
01:36:36
(*.154.100.110)
혹시 양극성의 통합을 위한 테스트에 든 것이 아닌가 합니다.
샹냥한 존재들과 사악한 존재들이 번갈아 찾아온다는 것이 이의 반증이 아닌가 합니다.
양극의 존재들을 모두 받아들여 보세요. 두려움이나 악마라고 생각해서 거부하지 말고 양극 모두를 통합해 보세요. 이 우주는 양극성 통합의 게임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빛과 어둠을 통합해야 게임이 끝난다고 합니다.
아마 주영님이 이를 성취하면 커다란 영적상승을 달성할 것 같습니다.
용기를 내세요.
그리고 한편으론 " 니들 마음데로 해라 " 라고 배짱을 가져보십시요. 그러면 분명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저도 가위에 눌렸을 때 그렇게 했고 상황을 즐겼습니다. 몸이 눌려지면 안마 해줘서 고맙다고 생각했습니다.
몰론 상황은 다르지만 가볍게 받아들이세요. 심각하게 받아들일 수록 상황은 더욱 심각해 집니다.

임지성

2004.05.29
10:23:40
(*.241.57.195)
가끔씩 꾸는 꿈이었는데, 어느 공간 안에서의 두려움의 존재들이 오늘은 확실히 보였습니다. 공간 안의 사람들을 공포와 피로 얼룩지게 하는 존재들, 이전에는 도망치기에 급급했는데, 오늘만큼은 내 자신의 능력으로 어느 정도 커버하였습니다. 이제는 도망치지 만은 않으며 대항해 나갈 것입니다. 그러고 보니 그들의 존재도 그레이였습니다. 뭐가 뭔지.
생각이 지나친 것인가.

김형선

2004.05.29
22:50:54
(*.74.17.51)
요즘에 피랍같은, 윗님들의 글들이 많이올라오고있어요.
반우연 누구처럼 님들도 넘어기지않길바랍니다.
이제 그들에게 자신이 무엇인지 말을해주길바랍니다.
님들 개개인 자신이 그 답을 안고 태어났기때문이에요.

오성구

2004.05.30
11:08:33
(*.152.188.152)
대원 출판사의 내부로부터의 방문자를 읽어 보세요.
회색 외계인에 대한 내용이 잘나와 있습니다.

조인

2004.05.31
03:48:28
(*.208.211.229)
놀랍네요

이희송

2004.06.01
21:50:49
(*.231.20.223)
누가 반우주연합이라고요!!!~ 형선님

레티쿨리가 유체이탈로 님 찾아와서 조종하는거 아녜요? 걔네들은 잠복근무라서 꽤 조용하고 신속하게 다니던데... 미련한놈인가?

이희송

2004.06.01
22:22:15
(*.231.20.223)
아 그리고 님 영안이 발달한것 같은데...

김형선

2004.06.03
01:02:20
(*.74.18.44)
언제나 빛과 어둠은 있습니다.
거기에 연연하지말기를바래요.
참고로 님이 말한대로 그렇진않습니다^^..

김형선

2004.06.03
01:07:31
(*.74.18.44)
님 말처럼 죽고나서 천상계가서,
제가누군지 한번 찾아보시길바랍니다 ㅎㅎ

이희송

2004.06.04
22:21:39
(*.231.20.135)
맘대로 생각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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