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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아보이네요. 그러나 이전에 흐름이나 지금의 흐름이나. 제가 생각해왔던 신에 모습은 아니네요. 차라리 물질계가 신에 반항으로 만들어졌다는 메시지가 더 이해가 되요. 그러면 제가 스스로 타락의 길을 택한것으로 받아 들여지기 때문에 이제는 집으로 돌아가야겠다. 생각이 들거든요. 담주에 메시지 한번보고 그에 따른 변화가 보이지 않는다면, 방향을 집으로 돌려야겠네요.

조회 수 :
1889
등록일 :
2011.04.09
08:09:51 (*.234.219.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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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디오

2011.04.09
08:42:10
(*.130.82.71)
profile

아마지금 사는세상이 맘에안드시나봅니다? 지구에서의 삶이 말입니다 그래서 고향으로 머 돌아가야겠다는 그런 생각이신가봅니다

clampx0507

2011.04.09
09:13:53
(*.234.219.100)

네 맘에 안들어요. 정말로요. 레오디오님 우리가 느끼는 것이 꿈이라는걸. 비정산인 한테 들려주면 어떨지 생각해 보셨나요? 나는 죄가 없구나 하면서. 살인도 할것이고 강간도 할것이겠죠. ??? 이해가시죠? 그리고 우리가 느끼는 것이 꿈이라면 지옥계가 없어야지요. 왜 꿈에서 일어난일로 벌을 줄까요. 그렇지 않나요?

레오디오

2011.04.09
09:15:58
(*.130.82.71)
profile

꿈과 비슷하다이거지 꿈이아닙니다; 영이 육체를 입고 태어난것이지요 살인 머 죄가없긴요 그런것을 하면 카르마가 쌓여서 언젠가는 자신이 돌려받는다는내용은 못보셨나요;

clampx0507

2011.04.09
09:18:55
(*.234.219.100)

그리고 이 곳에 오시는 분들이 생각하는 12차원으로 가는 우주여행에 문제가 저에게 먼저 물어봤어야 한다는 거에요. 저는 동의한 기억도 없는데 삼차원에서 왜 힘겹게 살아야 할까요? 왜 나라는 존재를 만들어서 고통을 주고 삶이 힘들어서 결국 천국을 찾을 수 밖에 꾸며놓고 신이 저보고 사랑한다니요. 이게 뭐하는 짓이지요?

clampx0507

2011.04.09
09:22:02
(*.234.219.100)

저는 그래서 제 삶에 의미를 부여하려고 찾다보니 삼차원계 완성의 선발대인 것이 가장 맘에 들더군요.모두를 위해서 제가 희생하는... 안 그런가요?

clampx0507

2011.04.09
09:23:58
(*.234.219.100)

래오디오님 그러니까 제 말은 그러한 메시지가 앞과 뒤가 안맞는다는 거에요. 그러니까 그건 신을 이용한 책장사꾼이나 하는 말이다 이겁니다.

레오디오

2011.04.09
11:14:19
(*.130.82.71)
profile

믿기지않으시거나 머 마음에 안와닿으시면 그냥 사시던데루 사시면됩니다 하지만 항상 그렇게 살겠죠

앞뒤잘맞는데요 영이 진화하기위해서 지구에와서 육체를 씌이고 기억을 지운후에 경험을통해서 진화한다

죄를짖거나하면 카르마 가쌓이고 그것은 언젠가는 갚아야한다는 시스템도있구요 어디가 앞뒤가 안맞는다는겁니까

이해를 못하시면 그냥 사시던데루 사십시요 그냥다 가짜야 헛소리야 책팔아먹기위함이야 하구말이죠

아무리 알려죠도 모르는사람은 모르고 안알려죠도 알아서 아는사람도있고 한번알려죠도 아 하면서 아는사람이있고

사람마다다르니까요

레오디오

2011.04.09
11:26:23
(*.130.82.71)
profile

그것이 거짓이다고 말하는이가 누군지 보십시요 에고에 휘둘리지마십시요 이에고는 자신이 존재하기위해서 힘을 얻기위해서 진실을 가립니다 변화하기를 두려워합니다 있던 그대루 살기를원합니다

clampx0507

2011.04.09
13:09:45
(*.145.142.126)

전 있는 그래도 살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제 얘기는 우주적 교육과정을 끝내고 완전히 독립이 된 하나에 존재로 다시 우주를 창조하는 힘을 얻는 것도 아닌것 같은데 왜 힘들게 12차원까지 올라가게 꾸며놓았냐 이겁니다.도대체 누굴 위해서요?

레오디오님이 생각하시는 그 차원상승개념이라면 우리는 그냥 순전히 신에 희생물이지요.

원치도 않게 태어나서 개고생하는 꼴이지요. 아프리카 기아들처럼요.

그러나 우리가 경험을 신에게 전송하고 신이 그 경험들을 분석해서 좀 더 나은 우주를 만든다면은,

우리가 살아가는 것 만으로 의미가 있지 않느냐 하는겁니다.

안그런가요? 저는 신을 부정하는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그 차원상승개념이 잘 못 된것 같다고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레오디오

2011.04.09
17:37:22
(*.130.82.71)
profile

당신이 원해서 태어난것입니다 신의 일부분이구요 원해서 태어난건지 안원해서 태어난건지영이 말한것도 아니고

 

3차원 시각에서 보기때문에 모르는것입니다 장막에 가려져서 3차원적인 시각과 생각으로 보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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