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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분석이지만 아주 가벼운 소감입니다.
분류를 나누어 봅니다. 개인 견해로서 느낀 바입니다.


1. 빛과 어둠 등의 이원론에 기초한 언어구사.

주로 천상, 빛, 어둠, 상승 등의 이원론에 기반한 이야기.
주류인 듯 보입니다.

2. 한민족의 특수성을 강조하고, 현실참여적 특성을 강하게 보임.

3. 불교적 명상 언어를 구사하는 부류.

4. 인도적 명상 언어를 구사하는 부류

5. 독자 세계를 구축하시는 부류.


대체로 다섯 분류로 구분되는군요.
아이디를 열거하면서 자세히 분류하고 싶지만 왠지 욕먹을 거 같더군요.

1번과 3번,4번은 좀 간극이 크다고 보여짐.
2번은 1번 쪽에 다소 가까움. 정의를 세우는 입장인데 좀 더 현실적인 정의를 말하심.
5번은 4번에 가깝지만 1번과 유사함.

분류했다고 너무 뭐라 하지 마셈.

조회 수 :
1496
등록일 :
2007.09.05
00:51:59 (*.109.132.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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