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22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내면의 소리..
문종원
통달하십시오... 그것 밖에 없다고 감히 말씀드리겠습니다.
통달하십시오.
맘껏 비웃고 느끼고 생각하고 숙고하고 경험하여
통달하십시오....
다 해왔습니다. 하십시오.
하고 나서 조우해요...
당신 안의 신성을 깊히 존중하며...
이 게시물을
목록
최정일
2006.06.21
10:28:32
(*.102.130.133)
우리에게 나타나는 어떠한 일도
우연인 것은 없으며..
그 모든것을 통해 우리의 체험과 인내와 허용의 폭이 커지리라 믿습니다. ^^
문종원님 그 어린아이 같은 미소가 그립습니다. ^^
댓글
문종원
2006.06.21
14:55:11
(*.120.40.121)
감사합니다.. ^^*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8871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8935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0886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9575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77918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82409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22311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53476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91984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06979
1902
'포톤 벨트 - 다섯 번째 밀도 주파수 지역 (우리 태양계가 약 30광년 폭의 거대한 성간 구름인 "국소성 플뢰프"로 막 진입하려 한다 )
베릭
2022-01-11
1392
1901
고2 학생의 청와대 청원 ㅡ 백신패스(일명 방역패스) 다시 한번 결사 반대합니다
[2]
베릭
2021-12-05
1392
1900
빙의 뜻
[1]
베릭
2020-04-26
1392
1899
과거에 대한 얾매임..
무
2007-10-12
1392
1898
우주의 언어
[3]
오택균
2007-08-29
1392
1897
아갈타님
[6]
rudgkrdl
2007-03-31
1392
1896
레벨 8 ?? 상승해야 겠네요...ㅎㅎ
[1]
천국의이방인
2007-03-28
1392
1895
질서가 잡혀 간다는 말...
아라비안나이트
2006-07-20
1392
1894
이곳에 우리들의 진정한 친구가 있습니다.
[3]
서준호
2006-07-17
1392
1893
도솔천
그냥그냥
2005-10-03
1392
1892
태양에서온 농부
[1]
[34]
박성열
2005-09-16
1392
1891
아~배고픈데...수타호빵 먹고 싶따 ^o^______내용無________( ..)
론니
2004-04-06
1392
1890
친구들이 새해 인사 드린데요
이혜자
2003-01-02
1392
1889
반말
[1]
12차원
2011-04-12
1391
1888
5월 모임에서 결정된 사항들을 알려드립니다.
[3]
운영자
2007-05-07
1391
1887
오늘 오랫만에...
[5]
한성욱
2006-07-05
1391
1886
안식일의 사건(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5-16
1391
1885
너에게 난 나에게 넌 ( 48~37 )
엘핌
2005-12-20
1391
1884
“또 허리케인…” 美·중미 공포…‘윌마’ 최고등급 세력확장
박남술
2005-10-19
1391
1883
질문입니다.
안상조
2005-10-09
1391
쓰기...
목록
첫 페이지
767
768
769
770
771
772
773
774
775
776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우연인 것은 없으며..
그 모든것을 통해 우리의 체험과 인내와 허용의 폭이 커지리라 믿습니다. ^^
문종원님 그 어린아이 같은 미소가 그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