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저는 경기도 남양주시 덕소에 살고 있습니다.
요즘 들어 너무나도 자주 켐트레일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오전에 아주 맑은 날씨일수록 전투기(아주 높은 상공에서)에 의해 켐트레일이 뿌려지고 있습니다. 처음엔 단순한 비행운인줄 알았지만, 그 띠가 아주 길고도 오랫동안 이어지며 점점 확산되는 모습을 보면서 가슴 답답함을 느꼈습니다. 이상하게도 맑은 하늘날일수록 자주 뿌려지며 점점 흐려지는것이 ...
근데...
혼란스럽습니다.
제가 잘 모르는 걸까요.
켐트레일은 음모에 의한 나쁜(?)일인줄 알고 있는데...
여기서 보면 또 그게 아닌것같고...

켐트레일의 정체는 무엇인지요?
조회 수 :
1374
등록일 :
2004.01.15
21:32:47 (*.88.125.12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5267/86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5267

이혜자

2004.01.16
08:56:26
(*.101.5.244)
제가 김초록님이 우주선 친구들 보고 싶어 한다고 얘기했거든요.
언제부터 컴트레일을 목격하셨나요?
우주선이 다니면서 컴트레일 현상처럼 구름운을 만들어요...
서연와님이 사진을 찍어서 올려주셨는데 그걸 참고하시면 될거 같은데요...

이혜자

2004.01.16
09:12:03
(*.101.5.244)
저는 컴트레일 같은 비행운을 보고 우주선이 주위에 있다는걸 알고 친구어디에 있니 하고 조금 기다리면 우주선이 나타나서(너무 작아서 잘 보이지 않음) 구름운을 만들면서 움직여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8739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88035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0754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94493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76589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81061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21048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52170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90707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05661
1902 '포톤 벨트 - 다섯 번째 밀도 주파수 지역 (우리 태양계가 약 30광년 폭의 거대한 성간 구름인 "국소성 플뢰프"로 막 진입하려 한다 ) 베릭 2022-01-11 1390
1901 파랑새는 내 안에 있었습니다. 가이아킹덤 2017-04-10 1390
1900 오리온이 드리는 새해인사.. [3] 아이온 2008-01-05 1390
1899 과거에 대한 얾매임.. 2007-10-12 1390
1898 아갈타님 [6] rudgkrdl 2007-03-31 1390
1897 질서가 잡혀 간다는 말... 아라비안나이트 2006-07-20 1390
1896 감지하는 것들. [2] 서정민 2006-06-09 1390
1895 경혈 경락의 신비, 해부학으로 푼다 file 박남술 2004-07-10 1390
1894 [re] 샤스타 산 (이렇게요?) [5] 박남술 2004-04-29 1390
1893 매화님 아직도 이곳에 들리시는지요? 가이아킹덤 2022-03-27 1389
1892 "청소년에겐 코로나 보다 백신 접종 피해 더 커" 간호사 호소 [2] 베릭 2021-12-11 1389
1891 빙의 뜻 [1] 베릭 2020-04-26 1389
1890 산청 모임& 연꽃 축제 사진 [2] 멀린 2007-08-20 1389
1889 별을 꿈꾸다 [3] file 연리지 2007-08-12 1389
1888 세상과 대화하지 않는 종교는 아편이다. [14] 선사 2007-04-18 1389
1887 레벨 8 ?? 상승해야 겠네요...ㅎㅎ [1] 천국의이방인 2007-03-28 1389
1886 날아라님 같은 분도 이곳에서는 필요한 분 입니다. [2] 돌고래 2006-07-20 1389
1885 오늘 오랫만에... [5] 한성욱 2006-07-05 1389
1884 [re] 안녕하세요 김일곤 2004-06-16 1389
1883 니비루의 제국주의자들은 똑똑히 듣거라! 제3레일 2003-07-15 1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