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누구인지 모르겠는데, 게시판에서 답글 달면서, 빈정대지 마세요.
자신이 고층차 세계에서 왔다고 해서인지, 천기를 조금 안다고 해서인지,
아는 척하면서, 기분 더럽게 하는 마음에 빠져서, 빈정대는데,
아주 안 좋고, 글에서 풍기는게 정말 기분 더럽게합니다.
솔직히 대다수의 현재 지구인은 지구 인간계보다 고층차에서 왔습니다.
님처럼 그런 삐뚤어진 마음이 있으니, 인간계로 떨어질만 하네요.
되돌아 올라가고 싶으면, 그 마음부터 고치는게 좋을 것같습니다.
안그러면, 더 떨어질겁니다. 각별히 명심하세요.
그리고 여기서 떠드는 다른 분들도 대개는 자신의 잘 못은 돌아보지 않는 것같습니다.
이 글 쓰기 싫었는데,
보통 지적해주면 안정하지 못하고 감당하지 못하고 소란떠는 경우가 많아서요.
잘되든 못되든 지 탓인데, 내가 왜 이런 사람에게까지 지적해줘야하나하고...
그냥 넘어가려니 마음에 걸립니다.
혹시나 하고 썼습니다.
조회 수 :
3542
등록일 :
2002.06.24
08:04:07 (*.175.25.4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8132/39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8132

닐리리야

2002.06.24
08:19:32
(*.77.116.57)
님은 뭔가 잘못 알고 있는거 같은데..

남과 내가 따로 떨어진 존재라고 느끼나보죠 ?

남들 속에 내가 있고 내속에 남이 있는 것을

알수 있을 텐데요.. 그러면 이런 글은 쓰지

않을텐데용. 남과 나를 너무 분리해서 보니까

그런 생각이 드는 겁니다. 100퍼센트는 아니더

라도 적게라도 남을 내 가족같이 내 가족을

내몸같이 생각한다면 다른 이의 글을 보는

님의 시각도 바뀔겁니다.

청산

2002.06.24
09:49:18
(*.176.206.89)
님이 나와 남을 따로 보지 않고 같은 존재로 보는 높은 경지에까지 도달한 분이라면
남을 빈정대는 것은 모순이 아닙니까?
자기에게 편리한데로만 갖다 붙이는군요.

2030

2002.06.24
10:30:07
(*.59.86.108)
모두다 인정해주세요 이러면 이런대로
저러면 저런대로 좋다 나쁘다 옳다 그르다
판단하지마세요 옳은것도 나쁜것도 좋은것도
그른것도 없음니다 사람의 머리에만 잇음니다
그저 존재할뿐입니다 다 받아들이시고 인정해주시기를 그렇지 않으면 분쟁이 생김니다
어떤것을 하든 모두모두 자기자신에게로
다시 돌아옵니다 계속 다람쥐 쳇바퀴
돌지 마시기를 온몸에 기쁨이 들어오게 허용하세요 그 기쁨속에서 판단을 하든 무엇을 하면서 그것과 하나되시기를 그럼 저항이
없이 받아들여지기 수월해지죠

닐리리야

2002.06.24
10:58:59
(*.77.138.1)
청산에게..

왜 내가 다른사람에게 한 말을 님이 받으시오 ?

보아하니 내글을 보고 내 인격을

판단하는 모양인데...

헛수고요.

글=인격 이 성립하지 않는 것을 모른단 말인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3079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3151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5068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3784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2000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2421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6464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9565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3405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48699     2010-06-22 2015-07-04 10:22
1807 수면 프로그램 [1] 해피해피 3178     2023-04-14 2023-04-15 07:32
 
1806 바람직한 본문 글(관찰자님)과 수용적인 자세의 답글( 무한성취님 ) 베릭 3179     2011-05-31 2011-05-31 18:30
 
1805 칭하이 무상사에게 도움 요청 [16] 회귀자 3180     2011-01-05 2011-01-05 21:40
 
1804 계획은 취소됬습니다 [5] 엘하토라 3180     2011-02-15 2011-02-16 01:30
 
1803 화신과 속박된 환생 [1] agartha 3180     2011-05-25 2011-05-27 17:29
 
1802 [Final Wakeup Call] 레무리아 대격변의 여파 아트만 3180     2024-05-17 2024-05-17 20:32
 
1801 이중성 극복이란 12차원 3181     2011-03-01 2011-03-01 13:11
 
1800 Torres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1] 베릭 3182     2010-12-30 2023-04-24 23:23
 
1799 2012년은 차원상승 의미 베릭 3182     2011-05-12 2011-05-12 22:53
 
1798 수십만년후 [3] 12차원 3182     2011-08-06 2011-08-10 13:31
 
1797 태양계는 사라 집니다 [8] 12차원 3182     2011-08-18 2011-08-22 19:03
 
1796 인간이 애초에 인간의 마음과 소통할 수 있는 전자 기기를 만들 수 없는 이유 [1] [4] 조가람 3183     2010-08-07 2010-08-08 14:36
 
1795 네바다 투표 하고 왓는데 투표 결과 조회가 되지 않는 중 아트만 3184     2020-11-10 2020-11-10 21:40
 
1794 5차원에 대한 설명 [1] [2] 12차원 3184     2011-01-20 2011-01-20 23:34
 
1793 Magnet Pulser (신의료장비) 관련 질의응답. 홍성룡 3185     2004-03-31 2004-03-31 12:12
 
1792 천지공사를 시작합니다 [2] 회귀자 3186     2011-01-13 2011-01-13 17:56
 
1791 빛의몸수련 1초의시간기억하기 [3] 12차원 3187     2010-08-17 2010-08-17 11:22
 
1790 건강과 우리 몸의 변화들에 대해 - Archangel Raphael [1] 베릭 3187     2011-05-24 2011-05-25 12:31
 
1789 Today is a Beautiful Day [1] [3] 베릭 3187     2011-10-05 2011-10-05 04:10
 
1788 이동재 구속 / 한, 윤석열 뿌린대로 거둘 가을 맞았다 아트만 3187     2020-07-18 2020-07-19 0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