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69

혹시 과거 유명 학자들 중 부모가 가난한 의사였던 인물 없나요?

용알
제가 어제 아침에 잠에서 깨기 전 꿈에서 부모가 의사인데, 가난하다는 어떤 소년을 봤는데요..

배경은 1800년대 중순이나 1900년대 초 같고, 외국같았어요.

빵가게 비슷한 곳 앞에서 창너머로 구경만 하고 있었구요.

어떤소녀와 함께요..

누군지 알고 싶습니다.

그럼...

용알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767
등록일 :
2005.06.22
19:56:56 (*.232.5.5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1556/1d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1556
목록

임지성

2005.06.22
23:45:06
(*.49.54.40)
19세기 중반 무렵에서 20세기 초반에 미주지역에 연관된 분이 많은 듯.
테슬라는 누구일까? 에드가 케이시는 누구일까? 찾으면 얘기 해보고 싶군요.
댓글

용알

2005.06.23
01:26:14
(*.232.5.52)
테슬라는 옛날 과학자 겸 발명가인데, 한때 에디슨 밑에서 일하기도 했던 비운의 천재 과학자입니다.
정말 시대를 너무 앞선 과학자였죠. 지금 환생했다고 하는데... 테슬라의 환생에 대한 자세한 건 개인적으로 받겠습니다. ayj10@hanmail.net 016-9242-3929. 문자, 전화, 메일... 전부 환영합니다.
댓글

1

2005.06.23
08:53:22
(*.29.113.81)
테슬라가 만든 발명품은 우리 실생활의 거의 모든 것 이라 보면 되요.
테슬라가 만든 발명품중에서는 국가기밀도 더러 있었죠.
에디슨보다 앞선 과학자이고 여러 기술을 발전시키는대
큰 공을 새웠습니다.
전자파를 이용한 순간이동, UFO, 투명인간.. 아무튼
여러 가지 국가기밀이 있다고해요.
테슬라의 전생이였던분이 있죠.
지금 우리 주변의 가까이에...~.~
댓글

임지성

2005.06.23
12:31:23
(*.49.54.40)
전 몰랐어요. 실질적인 활동을 올해부터 시작했는데 뭘 알고 있겠습니까?
ㅋㅋ

나(마크) : 뭐해 테슬라?
용알(테슬라) : 뭐하긴? 연구하지
나(마크) : 전기라도 써 줄까?
용알(테슬라) : 예끼 이 사람아 니 꺼나 잘 써!
나(마크) : 그랴.

ㅋㅋ

10년 후엔 글쟁이가 되어 있을지도.(꿈에서)
진짜로 현실이 되면 용알 자서전이라도 써 줄까?

제 1편 우주
제 2편 지구(기원전)
제 3편 지구(기원이후)

...

오래 살아왔어도 별로 몸으로 뛰는 직업 스킬은 없었는 듯.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4979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5080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6896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5687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3851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4230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8306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1452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5249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67347     2010-06-22 2015-07-04 10:22
6429 큐(Q)채널(중앙방송) 특별출연 (하늘에서 온 메시지* 황선자) 7월 9일 밤12시.. [14] 참나무 1794     2007-07-07 2007-07-07 19:52
 
6428 채널링 메시지의 진위여부를 가릴수 있는 방법 <운동역학 측정법> [6] 비전 1794     2007-11-15 2007-11-15 14:42
 
6427 샴푸 뭐 쓰시나요.... [9] 지저인간 1794     2007-11-21 2007-11-21 16:44
 
6426 bbk [6] 모나리자 1794     2007-12-04 2007-12-04 11:49
 
6425 윈도우님 글중 레무리안에 대한 의문.. [5] [4] 나그네 1794     2008-05-21 2008-05-21 00:32
 
6424 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4] 가브리엘 1794     2009-05-12 2009-05-12 20:35
 
6423 플레이아데스 고위 위원회 Mira로부터의 메시지 미르카엘 1794     2020-11-12 2020-11-12 15:52
 
6422 다른 계의 존재 [3] 무동금강 1794     2012-10-31 2012-10-31 19:39
 
6421 변화기의 괴질이 칠성이며 칠성의 상태가 외부에서 조절되면 그것이 곧 캄보다 [3] 가이아킹덤 1794     2013-11-21 2013-11-24 10:06
 
6420 노무현-문재인 왕따설, 어떻게 나왔나 [서평] 조기숙 지음 <왕따의 정치학> [2] 베릭 1794     2017-05-03 2017-07-02 13:10
 
6419 그동안 준비해 온 일을 시작합니다. [14] file 흐르는 샘 1795     2007-04-22 2007-04-22 19:54
 
6418 앞으로 다음 내용들을 인류가 실행하면 세로운 앎으로 영과 과학이 결합한다.명백하게. [7] [25] 조가람 1795     2007-06-02 2007-06-02 14:23
 
6417 11월 빛의 여정모임을 다녀와서..(놀라운..반짝반짝) [4] 아우르스카 1795     2007-11-18 2007-11-18 22:12
 
6416 파랑 박쥐[자작시] [1] 연리지 1795     2008-10-12 2008-10-12 19:17
 
6415 인물 좋은 개들. [2] [34] 김경호 1795     2009-02-24 2009-02-24 21:40
 
6414 광신자 '비전'과 아기 돼지 '꾸숑' [11] 김경호 1795     2009-04-20 2009-04-20 15:33
 
6413 은하철도 999를 세글자로 하면 ? [36] 정정식 1795     2010-02-02 2010-02-02 06:49
 
6412 키샤(작은 할머니)가 말하는 2012년 차원상승 clampx0507 1795     2011-05-04 2011-05-04 17:19
 
6411 조가람님께 질문드립니다 [5] 아브리게 1795     2013-10-07 2013-10-09 13:11
 
6410 푸른 지구를 위하여 [1] 바다소년 1796     2002-08-08 2002-08-08 17:21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