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몇달 전에 어느 분을 지도할 기회가 있어서 개인적으로 수행을 지도하는 입장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분이 제가 당부한 것을 잊어 먹고 엉뚱하게 했기 때문에 제가 불같이 화냈죠.

 

그 이후로 소원해졌고 도망갔어요.  ㅎㅎ

 

제가 안 거. 수행을 목숨같이 여긴다는 것. 그런데 그걸 다른 이에게 강요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

까다로운 저를 3년 가까이 감내해준 선생님이 대단해 보였다는 거죠.

 

 

조회 수 :
2301
등록일 :
2012.04.17
01:13:04 (*.193.54.1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21055/93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21055

베릭

2012.04.17
22:22:42
(*.135.108.108)
profile

예전 2년여전의 옥타트론님은 지적인 이미지가 강했습니다.

총명한 기운이 충만해서 정신이 번쩍 들게 하는데....

깊은 숲속의 피톤치드 향안에 들어서면 정신이 번쩍 들것 같은 그런 느낌입니다.

예리함의 이지적인 분위기 참 좋았습니다. 

실제 옥타트론님은 나뭇잎 문양의 에너지가 있습니다.

진초록색의 나뭇잎입니다.

나뭇잎은 자연과 가이아의 세계가 연상되는데.....보호를 상징한다고 들었습니다.

 

최근에 만난 옥타트론님은 감성석인 분위기가 많이 느껴졌습니다.

감성적인 즐거움을 주는 신세대 연예인들 이미지처럼

평화롭고 안정된 사랑스러운 분위기였어요......

 

도망간 제자분이 옥타트론님을 좀 더 버티고 연을 이었더라면

옥타트론님이 지닌 아주 다채로운 느낌을 가까이서 보았을텐데 말입니다. ^  ^

 

옥타트론님의 신조 : 수행을 목숨같이 안다.

 

이 문장대로 깊은 정성을 기울여 공을 들이면 그 힘이 모여져서 하늘의 통로를 연결하는 것 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3855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3935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5936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4534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2798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3243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7283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60591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4407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57767     2010-06-22 2015-07-04 10:22
6607 붐 위크가 다가왔습니다!- 3일간 불꽃놀이/금융과 인터넷 붐/10일간의 다큐멘터리 관람 아트만 2189     2022-11-03 2022-11-03 19:11
 
6606 자... 아... 중요한 것은 언제나 몰라야 한다 유렐 2189     2011-07-26 2011-07-26 23:06
 
6605 저 미친.. [7] 파란달 2189     2011-11-10 2011-11-10 19:51
 
6604 죽음은 고통의 길인가? 엘하토라 2189     2013-01-11 2013-01-11 18:05
 
6603 악마군의 비밀 복제인간 클론이 70년대 등장했는데, 천사군의 2023년 메드베드 대중화는 마땅한 일이다. 베릭 2189     2023-04-30 2023-04-30 15:51
 
6602 멋진 - 인사동 네사라 홍보 ^^ 후기 [3] 김의진 2190     2003-12-27 2003-12-27 21:27
 
6601 기쁜 소식 [3] 코스머스 2190     2006-09-20 2006-09-20 11:15
 
6600 흠 웃기는 우주법칙 [4] file 광성자 2190     2006-11-10 2006-11-10 02:53
 
6599 이 사이트가 가장 높은 경지에 오른거 같습니다. [8] 김지훈 2190     2007-04-15 2019-04-04 09:58
 
6598 채널링 믿지 마십시오. [13] 세종대왕 2190     2007-06-25 2007-06-25 03:31
 
6597 어찌 하던 피할 수 없는 사실--우리는 기계다.-- [2] 조가람 2190     2007-09-10 2007-09-10 01:55
 
6596 어찌 잘못된 방향으로 자유 게시판이 가고 있군요? [5] 조가람 2190     2009-04-21 2009-04-21 00:26
 
6595 이곳은 최전방이므로 도덕 수준을 잘 제고해서 미혹을 타파해야 합니다. [2] 미키 2190     2010-05-18 2010-05-21 00:14
 
6594 조가람님이 쓰신 부처와 범신에 대한 제 견해를 올리고자 합니다.. [3] [51] 시공간여행자 2190     2011-02-22 2011-02-23 07:47
 
6593 단상들 유미 2190     2014-09-30 2014-09-30 14:40
 
6592 신도 하나의 의식이다. [3] 제우스 2190     2019-10-12 2020-08-24 16:34
 
6591 아리랑과 칠성신,, 그리고 이상신의 졸업 가이아킹덤 2190     2019-12-21 2019-12-21 12:22
 
6590 벨링거 [6] 유민송 2191     2004-03-29 2004-03-29 09:11
 
6589 하늘 의사선생님의 방문 [1] 이수향 2191     2006-04-27 2006-04-27 11:24
 
6588 현재 니비루 행성이 어디 있습니까?..조가람님 [3] 행복만들기 2191     2016-12-29 2017-01-02 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