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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우주인 인간의 차크라가 드디어 13개로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는, 즉 먼저 대우주인 우리 태양계 행성이 12개(* 인체 차크라는 태양+행성으로 비유)로 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
태양계 76년만에 3개 행성 새 식구 맞이
입력: 2006년 08월 16일 18:22:40

수·금·지·화·목·토·천·해·명’의 9개 행성으로 이뤄진 태양계가 3개의 행성을 새 식구로 맞이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태양계 행성의 지위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지난 14일부터 체코 수도 프라하에서 제26차 총회를 열고 있는 국제천문학연맹(IAU)의 집행위원회는 16일 소행성 ‘케레스’ 등 3개를 태양계의 새로운 행성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내용의 초안을 마련, 총회에 공식 제안했다.

계속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608161822401&code=970100
조회 수 :
2019
등록일 :
2006.08.17
16:39:51 (*.144.7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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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알

2006.08.17
17:02:45
(*.232.49.47)
이렇게 되면, 태양계 행성 수가 30개도 넘게 되겠는데요?

맘마미아

2006.08.18
16:40:43
(*.220.233.116)
태양계 행성 수가 30개라뇨? 헉 그렇게나 많이?

용알

2006.08.19
19:20:08
(*.232.49.47)
명왕성 외곽에는 명왕성과 비슷한 천체가 많습니다. 이것 말고도 12개의 행성 후보군이 더 있다더군요. 현재도 한해에 몇 개정도 발견이 되고있구요.

박남술

2006.08.19
21:41:30
(*.144.73.75)
일반적으로 대우주와 소우주(인간)의 관계에 있어서
우주와 인간과 서로 영향을 미치는 항성과 행성들의 관계로
태양별은 아버님 별이고, 지구는 어머님 별로 인간에 관계하면서
인간과 상호 영향을 미치는 별(항성+행성)들의 7개의 영향으로,
인간이 7개 차크라를 가진다면 3차원이고
점점 별들과 영향이 늘어, 인간이 8-15개 차크라를 가진다면 4차원이며,
16-22개 차크라를 가진다면 5차원으로 보고 있지요. 이런 상호 관계에 있어서
앞으로 우리는 우리에게 영향이 있는 점점 더 많은 행성들과 관계가 있을 것이며,
우리 태양계가 행성을 12개로 정의 한다면, 우리 태양계와 인간들은 4차원으로
서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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