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서울 용산에 살고 있는 다니엘입니다.


*자연에 있는 물질들을 이용하는 법을 터득해 나가는 중에 나와 우주에 대해서 조금 깨달았습니다.
사람이 아프고 죽는 문제들에 대해서 오래전 부터 생각을하고 그에대한 답을 찾는것을 목적으로 살아 왔습니다.
근원적으로 생명을 가진것들을 좋아 했습니다.
미생물과 전자기 에너지에 의한 물질 제조를 주업으로 해오고 있습니다.
우주와 내가 연결이 된 것을 알고있습니다.
계속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 하는 중입니다.
많은 배움을 바라고 있습니다.


*내자신이 바르고 잘해야 다른 사람들과 사회를 좋게 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양심 자체가 깨달음으로 가는 기본적인 준비된 마음의 자세라고 봅니다.

*인간으로 태어나 수많은 어려움을 이기고 끼쁨을 맛보기 위해서 수행을 하고 최고의 기쁨이 무엇인가를 알고 그속에 있고 싶어 깨닫고 싶습니다. (욕심이 많군요 ^^)

*인생은 진정 사랑을 필요로 하기에 가장 진정한 사랑을 하기위해 노력은 합니다만 많이 부족합니다.
신체적인 건강과 영적인 깨달음이 연결이 돼서 하나라고 알고 있습니다. 건강과 물질적 풍요가 연결이 되어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물질적인 풍요를 이루는것을 진정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나의 꿈은 이 지구가 낙원 상태가 되어 모든 생명들이 활기를 찾고 자기의 향기와 빛을 마음껏 발하는 세상이 되기를 바래왔고 그것을 위해서 나름대로 노력을 해왔습니다.

*가장 행복 했을 때는 아이를 낳았을 때이고  
들에서 풀냄새를 맡을 때가 가장 행복 합니다.^^

*가장 사랑하는 것은 깨달은 사람을 만났을 때의 시간들입니다.


<질문>

*어머니와 아버지의 의식 중에서 어느분이 더 확장된 의식이라고 생각 하십니까?
잘 모르지만 같다고 봅니다.

*사람은 죽어서 자기의 에너지, 빛의 세기, 영혼의 상태로 자기의 길을 수준에 맞게 갈길을 간다고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천상에도 우리곁에도 계십니다.
석가 부처님 천상에 그리고 우리 인류에게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계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깨달음의 자리의 생김새는 사랑 즉 빛 자체입니다.

*시공간을 초월 하는 법은 공 空 에 있습니다. 생각이 시공을 초월 할 수 있습니다.

*태초란 빛이 있기 전이며 무한의 세계입니다.
인간이 측정 할 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주에 내가 있는 것은 기쁨을 찾기위해서입니다.
다양하고 많은 기쁨을 알기 위해서라고 생각합니다.

*깨달으면 사람이 우주와 하나, 하나님과 하나라는 것을 압니다.

*진리는 모두가 행복한 가운데 영적, 물질적인 발전을 이루는 방법으로 생각합니다.

*윤회는 우주의 생명계에 있는 자연의 법칙입니다.
영적인 발전을 위해서 있습니다.
즉 우주의 근원의식, 창조주, 부처의식과 하나되기 위한 자연의 법칙과도 같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