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혹시 좋운 치료방법 아시는 분 있나여?
장년12월에 mri 촬영후 부터 무지무지 간지러워서 3달간 병원다녔는데요
대충 나은듯 하긴 한데 끊임없이 간지럽네요.
머리가 아파서 mri 를 촬영 했었는데 머리에는 이상이 없다고 했고 그후로 몸 전체가 피부병으로 초토화 돼었어요.
5달째 인데 아직 완치는 안돼고 계속 해서 잠자기 전에 그리고 잠들었을때 나도 모르게 긁게됌니다.  평소에도 간지럽고요. 어떡하면 좋울까요?
네사라는 모하는지여. 잠자기전에 많이 많이 생각 하고 제발 와서 나좀 치료 해달라거 부탁 했는데 아무것도 없네요.
머리도 간지럽고 다리도 간지럽고 팔도 간지럽고 등도 간지럽고 배도 간지럽고
목도 간지럽고 발바닥은 무좀땜에 간지럽고.
병원다닐때는 약기운으로 간지러움이 그냥저냥 나았는데 이제 거의 나았다고 병원가도 약두 안주고 나 어떡하란 말인가... 언제까지 박박 긁어야 하는것인가................
조회 수 :
1639
등록일 :
2004.05.14
05:03:46 (*.30.138.10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6149/00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6149

이호준

2004.05.15
02:20:18
(*.244.58.222)
님의 증상을 보니 신장기능이 많이 좋지 않은듯합니다. 신장의 기능이 떨어져 혈액속 요산을 걸러 주지 못하면 혈액에 산이 누적되서 세포를 녹이는데..이것이 피부가려움이나 아토피및 각종 피부병으로 발생하는 것입니다. 병원약 같은건 먹지 마시기 바랍니다. 일시적이 요산중화작용일뿐이지..근본적인 치료법이 아닙니다. 복용할수록 더 상태가 안 좋아 집니다. 그리고 심천사혈요법이라고 있습니다. 사혈요법으로 신장기능을 살리면 신장이 제기능을 해서 혈액속 요산을 걸러 주기 때문에 피부가려움이 사라집니다. 아래 중이염 앓고 있는 분의 댓글에도 홈주소를 달아 두었습니다. 님의 식습관도 중요한데.. 밀가루 음식(방부제=농약)과 같은 인스턴트 음식 절대 먹지 마시고, 소고기 절대 먹지 마십시오. 소고지 지방은 사람 체온으로 녹일수가 없기 때문에 고스란히 혈관속에 콜레스테롤로 남아 혈액순환을 방해 합니다. 님의 질환은 심천사혈요법에서 말하는 신간혈자리에서 사혈을해서 모세혈관을 막고 있어, 신장의 제기능을 못하게 하는 어혈을 빼내면 좋아질 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5986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6063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7997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6701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4911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5380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9366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2481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6306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78119     2010-06-22 2015-07-04 10:22
6113 無心정진과 참나아를 찾고자 반응하는 마음 [8] [2] 김경호 1656     2009-04-18 2009-04-18 14:11
 
6112 파룬궁(法輪大法) 의미 [1] 도사 1656     2008-07-28 2008-07-28 23:31
 
6111 謹弔 대한민국 [33] 모나리자 1656     2008-06-03 2008-06-03 11:32
 
6110 4화 우주인류로의 진화 죠플린 1656     2008-04-29 2008-04-29 19:04
 
6109 애들을 쓸려면 잘 쓰시기 바랍니다. [8] 먼길 1656     2008-01-18 2008-01-18 14:08
 
6108 삼성 예인선 고의로 ? [4] 조강래 1656     2007-12-17 2007-12-17 09:16
 
6107 존재의 코드 [5] file 오택균 1656     2007-08-30 2007-08-30 00:01
 
6106 지구 밖에 존재를.. [1] 연리지 1656     2007-08-19 2007-08-19 21:30
 
6105 윤가람님에 대한 나의 의견.. [2] 나의길 1656     2007-05-02 2007-05-02 10:08
 
6104 급합니다!! 7월8일 - 11일, 네사라의 발표를 위한 기도를 해주세요! 최정일 1656     2003-07-09 2003-07-09 14:57
 
6103 평화기도 모임이 있습니다 [2] 김일곤 1656     2003-03-31 2003-03-31 21:29
 
6102 창조자의 사랑은? 김준빈 1656     2002-09-06 2002-09-06 18:00
 
6101 민족사랑 국민사랑과 봉사정신의 참된 지도자는 윤석열과 황교안 두사람 [29] 베릭 1655     2022-01-02 2022-01-03 10:54
 
6100 법치주의 민주주의 국가에서 잘못된 법안에 침묵할 필요가 없다 /국민들은 속았다(나치와 공산당 감시방식의 비밀협약 강요) 외부치료제가 아니라 독가스화학무기였다 [3] 베릭 1655     2021-08-13 2022-06-11 10:49
 
6099 무라카미 하루키와 '도약'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 BlueRay 1655     2013-08-06 2013-08-06 00:12
 
6098 연구중...ㅠㅠ [2] 가이아킹덤 1655     2013-03-09 2013-03-10 14:52
 
6097 기름값하락 [1] [2] I AM 1655     2011-05-08 2011-05-08 16:52
 
6096 저 왜 이럴까요? [1] [3] clampx0507 1655     2011-05-08 2011-05-08 09:36
 
6095 자기극 역전과 스타시스 개념 베릭 1655     2011-05-04 2011-05-04 19:11
 
6094 이해에 도움을 청합니다. ^^* [4] 흐르는 샘 1655     2008-07-22 2008-07-22 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