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통령 선거에 귀찮아 투표를 안하려 생각하고 있었다.
어차피 그놈이 그놈이요, 50보 100보인지라..
누가 대통령이 되든..사실 그것은 나와는..내 실제 삶과는 별 상관이 없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나라가 망하는 것도, 흥하는 것도..그것은 국민의 눈과 안목이 결정하는 일이지,
결코 대통령 한사람의 문제만은 아닌것이다..
그 대통령을 뽑은 사람이 결국은 국민들이니..

그러니, 불쌍한 대통령을 나무랄 것이 아니라,
이젠 두번 다시 그럴 일이 없도록,
우리나라 대통령이 스스로 자랑스럽게 생각될 수 있도록,
그런 대통령의 그런 국민인 것이 행복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나의 조국인것이,
내가 그 땅을 밟고 살아간다는 것이 감동스러울 수 있도록,

이젠 먼저 우리 국민들 스스로의 눈부터 귀부터 씻어내어,
진실로 ,천심같은 마음과 의식과 순수한 선견지명의 혜안을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다.

이제부터 아래로는 제 개인적인 견해에 불과하니,
행여 이견이 있으신 분들이 얼마든지 있을 수 있겠으나,
태클을 위한 태클은 삼가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어제 DAUM 뉴스에 "허경영 그분이 돌아오셨다" 라는 제목의 기사가 하루종일 떴었습니다.
아마 이미 본 분들도 계시리란 생각..

그가 제시하는 비전과 공약이 너무나 상상을 초월하는 것들인지라,
어떤 이들은 그가 정신병자라는 말까지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나는 그런 사람이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야말로, 어부지리나 마땅히 할만한 인물이 없어서 대통령에 오르는 것이 아니라,
아주 오랜시간동안 "준비된 대통령"이라 하는말이 그에게는 더 어울릴 듯합니다.

지금 정가에서는 이명박과 박근혜의 갈등을 두고 왈가왈부 말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아마도 그들은 둘다 이번 17대 대통령이 되지 못할 거 같습니다.

노무현이 대통령에 당선되기 몇달전까지만 해도,
그 누구도 노무현이가 대통령에 오르리란 생각을 못했었지요..

아마 이번도 그런 전혀 의외의 변수가 작용할 듯 싶습니다..

이젠 우리 국민들의 눈과 귀부터 맑게 씻어내어,
진정 누가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지도자로서 합당한지를 제대로 분별해 낼 줄 알아야합니다.

찍어놓고 나서 왈가왈부 해봐야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아래는 허경영-어록입니다..

=========================================================================================

네티즌 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저의 인터뷰를 성원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이제 2006년은 가고 건국이후 최대 위기의 순간이 될 2007년이 하루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북한은 체제유지를 위해 내년 3월전후로 2차 핵실험을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며, 굶어죽어가는 국민들의 원성을 막기위해 서해의 NNL(남방한계선)을 침범하여 소규모 전쟁마저 일으켜야하는 지경에 있습니다.
월남이 망하기 직전 미국은 키신저를 시켜 프랑스 파리에서 프랑스와 미국이 불가침을 보장하는 선에서 월남과 월맹의 6자회담을 성사시켰는데 불과 한달만에 적화되었고 미국은 재빨리 월맹에 건설자금을 대어주어 월남은 미국의 51번째 주가 되고 중국, 소련과 국교를 단절했던것입니다. 이것은 미국이 도저히 월맹을 이길수 없게 되자 택한 최후의 분단해결책이었습니다. 이러한 전략을 미국은 한반도에 적용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한국땅을 북한에 넘겨주기위해 6자회담을 시작했으며 회담이 성사된 뒤 월남처럼 북한이 남한을 통일하게되면 남한의 친미주의자들은 제주도로 피난시킨 뒤 미국으로 이송시키고 김정일정권에 막강한 자금을 투입해 미국의 52번째 주로 만든 뒤 북한이 중국, 러시아와 외교를 단절케 하여 중국과 러시아와 국경을 맏댈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부시대통령을 만났을 때 이것을 경고하고 월맹은 핵을 가지지 않았지만 김정일은 핵을 가졌으므로 결코 미국이 월남에서 성공시킨 전략은 통하지 않는다는것을 주지시키고 판문점에 미국의 유엔본부를 옮겨야만 한다는 것을 설득하여 동의를 얻어냈습니다.
북한의 핵을 막을길은 미국의 유엔본부를 판문점으로 가져오는길이며, 신속히 몽고와 통일을 한 뒤 아시아 연방통일과 연대를 강화하므로서 북한의 위험을 점차적으로 잠재울 수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안보적 위기다음으로 경제적 위기가 오고있습니다. Silkroad(실크로드)를 서양사람들이 만들었는데 징기스칸이 그길을 이용해서 세계를 정복했듯이 silicon(반도체)또한 서양사람들이 만들었는데 제가 박대통령에게 건의하여 반도체산업을 이용하여 세계를 정복했습니다. 이것은 21살이던 이땅의 한 젊은이의 선견지명이었습니다.
그러나 21세기는 반도체나, 나노나 생명공학으로는 우리의 경제문제를 해결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저는 여기에서 멈출 수 없고 수많은 청년실업과 실직자들을 보면서 인터뷰내용과 같은 구국의 완벽한 대책을 준비해놓았으며 그 계획을 실천키 위해 2007년 대선에 두번째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몽고와 영국과 이태리와 일본은 작은나라로서 세계를 한번씩 정복했습니다. 그러나 큰나라가 세계를 정복한 예는 없습니다.
우리가 말하는 첨단(尖端)이란 작은 것(小)이 큰 것(大)을 위에서 지배한다는 뜻입니다. 이제 대한민국이라는 작은 우리가 세계열강들을 이끌어 갈 차례가 오고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21세기에 기필코 세계를 이끌어가야 할 사명을 받은 혈통과 토양과 기후를 하늘로부터 받은 축복이 넘치는 민족임을 알아야 합니다. 다만 그 민족의 자부심이 히틀러나 징기스칸이나 일본과 같이 폭력으로 세계를 제패하는 것이 아니라, 평화적으로 세계를 감동시키고 경천동지(驚天動地)시켜나가며 정신적으로 이끌어 가겠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흙은 일단 한번 파 내어 다시 그 자리에 메꾸면 흙이 절반은 남습니다. 그러나 서양의 흙은 팟다가 다시 메꾸면 절반정도 흙이 모자랍니다. 이것은 우리흙의 농도가 서양흙보다 100배정도 짙다는 것입니다. 우리땅에 마늘을 심으면 마늘이 나오지만 서양땅에 심으면 양파정도의 마늘이 나오며 우리땅에 산삼을 심으면 산삼이 나오는데 중국에 심으면 장뇌삼이 되고 서양에 심으면 무우만큼 크게 되어 맛과 효과가 전혀 없게 됩니다. 이것은 우리토양이 세계의 모판(벼를 심기전에 모종을 기르는 곳)이라는 증거입니다.
땅과 기후만이 이 세계의 모판이 아니라, 언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종대왕이 만든 한글은 자음 14자와 모음 10자인데 이 24자의 글자로 수백만개의 글자와 문장을 만들 수 있고 핸드폰 12새의 버튼에 두자씩넣어서 무슨글자든지 문자를 보낼 수 있는 것은 세계에서 한글뿐입니다. 중국어나 일본어 등 전 세계 글자를 핸드폰으로 글자를 보낼 수 없으며, 타이핑에서도 우리보다 60배에서 100배까지 속도가 느립니다. 중국의 문맹률이 70%이지만 한글을 보급하면 1년이내에 중국의 문맹률은 없어질 수 있을만큼 한글은 세계공통언어로써 21세기 글자혁명을 이룰 수 있는 세계의 모판입니다.
종교 역시 세계의 종교는 이제 박물관으로 변절되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한반도에서 새로운 동서양의 종교가 재정립되어 사라지고 이제 종교가 아닌 신앙으로 통일될 날이 신속히 오고 있습니다.
1970년에 우리기업의 재투자가 30%였는데 1990년에는 20%, 2000년에는 10%, 2006년에는 0.1%로 줄었습니다. 공장을 세우면 결국 중국에 빼앗기게 되다보니 청년실업이 급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산업의 비중이 1960년대 농업이 70%, 공업이 25%, 서비스업이 5%였는데 2006년에는 서비스업이 70%, 공업이 25%, 농업이 5%로 변하고 말았습니다. 우리의 공업과 농업은 무너지고 술집과 오락실, 모텔, 커피숍, 식당, 퇴폐유흥업소 등 서비스산업이 국가 산업의 70%를 넘어서다보니 청년들의 일자리는 사라지고 망국적인 직업만이 젊은이들을 퇴폐향락업소로 유혹하고 있습니다.
제가 대통령이 되면 이제 이런 것을 해결하기 위해 이제 사회간접자본투자(SOC)를 과감히 줄이고 사람에게 집중 투자할것입니다.
건전하고 미래와 희망이 있는 일자리를 위해 국력을 총동원하여 직장이 없어 방황하는 사람들이 없도록 완벽한 대책을 세울것입니다.
정신사적 위기와 물질사적 위기와 환경사적 위기가 우리앞에 도래하였지만 이것은 단 한사람의 선지자, 선구자, 선각자에 의해 해결될 수 있는 것이지, 60억 인구가 아무리 노력해도 불가능한 것입니다.
저는 이제 한국의 대통령이라는 1단계를 거쳐 아시아 연방을 통일하고 유엔본부를 판문점으로 가져와 우리가 세계의 중심이 되게 한 뒤 전세계의 평화를 주도해 나갈것입니다.
1960년대의 우리의 산업은 삼백산업(三白産業)인 밀가루, 설탕, 목화, 섬유와 삼분산업(三紛産業)인 시멘트, 밀가루, 설탕 산업밖에 없었습니다. 그것도 대부분 미국에서 원조로 받은 것을 기업에 팔아서 국방비와 공무원 월급을 주었습니다. 그때 우리의 GNP는 68불로 세계 160개국중에 159등이었습니다.
저는 1970년에 박대통령을 만나 제가 새마을 운동과 반도체, 방통대 등 100여건의 정책을 건의한 이후 지금은 우리가 17000불로 세게 11위에 올랐습니다.
그러나 21세기는 한민족이 영성산업을 주도하며 세계정신문화 사업으로 세계경제대국이 될것이며 제가 개발한 영혼복제(이전)사업을 배우기 위해 세계가 한반도로 몰려와 수도와 수련을 1년 2년코스로 배우기 위해 수십만개의 수련원으로 옴으로서 영성산업시대를 이끌것입니다.
우리는 경제성장과 동시에 정치, 공무원의 부패와 도덕적 타락이 정비례 함으로서 이제 위기를 맞았습니다. 북한의 핵사태 앞에 우리는 이제 제주도로 쫓겨가야 하는 지경에 서있습니다.
국민들은 말하기 좋게 민심이 천심이라고 합니다만 그것은 잘못된 말입니다.
6.25사변도 36년 일본 식민지도, 결코 국민이 원해서 민심이 원해서 만든 것이 아니었습니다.
천심은 절대 민심과는 관계가 없는것입니다. 노무현대통령을 찍은 사람중에 뒤늦게 후회하고 손가락을 자르겠다는 사람을 종종보는데 천심은 그렇게 변덕과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것입니다. 하늘은 오직 세상이 혼탁할때를 대비해 선지자 선각자 선구자를 예비해서 사용할 분 결코 민심이 지도자를 만드는 것이 아님을 네티즌 여러분들은 알고있어야 합니다.
저는 국민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이제 한국에서 세계를 이끌어갈 지도자로 나타날 것이며, 약탈과 착취가 있는 제국주의가 아니라, 쥐들이 정부에 보관소에서 1년간 먹어치우는 수천톤의 곡식과 썩혀버리는 곡식을 대형선박에 싣고 군대가 동원되어 아프리카나 굶주리는 국가에 가져가 죽어가는 인류에게 나누어 줌으로서 전세계가 대한민국의 뒤를 이어 약탈과 착취와 같은 제국주의 근성을 버리고 세계평화의 대열에 동참하게 될 날이 반드시 올것입니다.
우리에게 꿈과 희망이 넘치게 될 날이 반드시 올것입니다.

    
청소년 교육혁명에 대한 답변 입니다.


나는 22세부터 10년간 박대통령의 정책 보좌역으로 있으면서도 방송통신대학 제도, 새마을운동, 반도체산업 등 100여가지의 정책을 건의하여 성공적으로 실현시킨 경험이 있다. 어린 나이에 그룹경영과 국가경영의 경험은 내가 지도자가 되어 잃어버린 경제를 살리기 위한 500여개의 정책 실현에 큰 거름이 될 것입니다. 박대통령 시절에는 수출에 기업의 사활을 걸었던 대기업들이 이제는 자라나는 어린이에서부터 청소년을 주 고객으로 한 제품판매에 기업의 운명을 걸음으로서 청소년들의 소비문화가 도덕타락과 사회악습의 원인이 된 데다 잘못된 교육때문에 청소년자살 세계1위와 청소년 흡연율 세계1위를 기록하며 세계 제1의 퇴폐 유흥문화와 탈선, 도덕타락을 부채질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정치는 부정부패 세계신기록을 수립하고 있으며 국가는 국가대로 망국의 일류병 교육으로 과다한 학업에 육체적 정신적 건강을 망치게 하고 박봉에 시달리는 부모들은 연간80조에 육박하는 사교육비 부담과 공교육비 부담, 용돈 시비로 자식들과 부딪히고 노부모 부양문제로 가정의 파괴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들어가기가 무섭게 국제경쟁과 기술연마 전공분야에 파고 들어야 할 시기에 징집제도를 두어 2~3년간 공백기간을 둠으로써 다른 나라의 청소년에 비해 경쟁력을 잃게 되며 이런 환경때문에 청소년이 탈선하고 술과 담배에 빠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중학교 3학년때 국가에서 전공을 결정해 주어 고등학교때부터는 전공1과목만 시험을 치게 할 것이며 나머지는 수업에만 참여하는 것으로 하여 과외를 없애고 대학까지 등록금 전액을 국가가 지원할 것입니다.
음대를 가려는 학생이 수학과 과학등 고액의 과외를 14과목이나 3년간 해야하는 시간과 건강의 돈 낭비를 없앨 것입니다.
또한 현역 사병에게 매월 50만원의 급료를 지급하고 의무징병제도를 점차적으로 단축하고 모병제도를 확대하여 바꾸어 기술직 실업자들을 군인으로 모집하는 등 징집으로 인한 국가경쟁력 하락과 학업중단을 없애고 실업자도 없앨 것입니다.
망국적 사교육비가 80조나 들어가고 우리 공교육을 기피하여 어린이들을 외국으로 이민이나 유학을 보냄으로써 또한 약 40조의 국부가 빠져나가 국가예산에 맞먹는 돈이 매년 교육에 투입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고등학교에서 16과목을 모두 시험을 친 그 성적이 수능시험을 거쳐 대학 진학에 반영되기 때문입니다. 저는 중학교 3학년때 모든 학생의 종합적인 적성검사와 본인의 희망을 중앙컴퓨터에 입력하여 모든 학생의 대학전공 분야가 조기에 결정되게 하여 고등학교에 들어가면 중학교 3학년때 정해진 전공분야 1과목만 집중적으로 3년간 공부를 하는 조기전공교육을 실시하며 나머지 15과목은 교양과목으로서 학교 수업은 해도 시험을 보지 않게 할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미술을 전공해야 할 학생이 수학 1,2 , 과학등 16가지 과목을 다 만점 받으려다 보면 미술의 기초를 고등학교 때 제대로 배울 수가 없고, 16과목을 다 공부해서 좋은 대학을 가더라도 그 16과목을 신속히 잃어버릴 뿐 아니라 대학에서 교양과목으로 충분히 배울 수 있는 것을 고등학교때 건강을 버리면서 일류대학을 가기 위해 망국적인 사교육비를 쓰고 시간을 버림으로써 청소년들의 대학전공마저 망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우리의 교육제도로는 국제경쟁력을 잃고 결코 노벨상이 나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대학에 가서 영어를 전공할 학생이라면 고등학교때 영어과목 한가지라도 단어, 회화, 문법, 독해 등 언어에 대한 다양한 것을 3년간 집중적으로 해야만 대학에서 국제적인 영어 전문가로 만들어 질 수 있는데 고등학교때 우수한 대학 영문과를 가야할 사람이 단어 암기 하나 할 수 없이 수학, 과학, 음악, 미술등 16가지과목을 학교와 학원에서 배워 만점을 받아야하다 보니 결국 영어 기초가 부족해 대학에 가서는 영어교육에 실패하게 되므로 고등학교 때 전체 16과목의 수업은 받되 시험은 전공 한 과목만 보게 하는 조기 전공교육을 실시할것입니다.
그리고 저출산을 막기 위해 초, 중, 고, 대학까지 등록금을 모두 국가가 부담 할 것이며 헌법에 보장된 「교육기회 평등 원칙」에 의해 초, 중고등학교 등록금을 국가가 부담하는 지식보다는 정서가 살아있는 지혜로운 세계적인 인재교육인 대안교육으로 선진교육의 모범이 되도록 할 것입니다. 그리고 결혼할 때 1억씩 무상으로 주어 결혼과 동시에 부부가 전세, 월세보다는 작은 주택이라도 마련하게 해주므로써 망국적 출산율 저하를 막고 출산시 3000만원을 주고 대학까지 등록금 전액을 국가가 부담하여 청소년이 학교생활에서부터 결혼하여 주택을 마련하고 출산을 할 때까지, 그리고 그 자녀의 대학졸업까지 국가가 비용을 부담함으로써 젊은이들의 국제경쟁력을 키우고 헌법에 보장된 민주주의의 3대 원칙인 행복추구의 원칙과 인간 존엄의 원칙, 절대 공평의 원칙에 부합되게 하고 자본주의의 3대 원칙인 소유권절대원칙과 계약자유의 원칙, 과실 책임의 원칙, 그리고 국민의 5대 권리인 청구권, 평등권, 참정권, 사회권, 자유권과 국민의 3대 주권인 투표권, 저항권, 혁명권에 충실한 젊은이들이 되도록 할 것입니다.



똘아이는 차라리 국민의 세금을 도둑질하고 서민들의 주택마련의 꿈을 영원히 뺏어가는 지금의 정치꾼을 말하는 도둑놈이라는 말 보다는 듣기좋습니다.
또라이라는 말은 갈릴레오도 에디슨도 슈바이처도 베토벤도 한때 듣던 말로서 일반사람들이 백년정도는 지나야 이해가 갈 수 있는 것을 미리 말한 선지자들이 상습적으로 듣는 훈장과도 같은 말입니다. 자기만 잘살겠다고 몸부림 치는 보통사람들은 들을 수 없는 말로 이해합니다.
생명복제가 발달되면 환자치료에서 한단계 더 나아가 생명연결을 위한 복제에 돌입하게 되는데 이때 생명복제산업시대에는 반드시 영혼복제(영혼이전)가 뒤따라야 하는데 서양은 생명복제 그 이상은 개발이 불가능 합니다. 자기자신을 죽기전에 복제해놓았다고 하더라도 그 속으로 자신의 영혼을 옮겨가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영혼복제는 최소한 아이큐가 300은 넘은 과학자나 초능력자에 의해서만 가능한 것인데 나는 그것을 이미 20대에 그 비밀을 모두 깨달았습니다. 영성산업은 이미 인도쪽에서 소규모로 전세계에서 명상수련을 위해 번성중에 있는데 그것은 형식적인 것이고 구체적인 영혼복제(이전)까지 가능한 전문적인 명상센터 등을 한반도가 그 영성산업을 주도하겠다는 것입니다.
반도체 60조원을 해외에 수출할 때 일본등에서 45조원 정도의 원료를 구입해 와야 하므로 국가적으로 GNP만 올라가지 순이익은 10조원 정도밖에 되지 않지만 영성산업은 100% 다 이익이 된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산과 강과 개울 등 자연환경을 그대로 이용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무궁화꽃은 지지 않았다」를 읽어 보시고 더 구체적인 내용은 011-287-4848로 저에게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영혼복제 산업은 생명복제와 동시에 발전하게 되어야지 생명복제산업이 발전된 이후에 발전할 필요가 없는것이며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일반국민들이 영혼복제(영혼이전)를 이해하기는 어려울것입니다.
그러나 제가 초등학교때 사서삼경과 약 40여권의 우리의 고전과 경전들을 배웠는데 그속에서 영혼복제에 대한 비밀이 일부 있었고, 중학교때 배운 팔만대장경, 고등학교때 배운 성경과 53가지 전세계의 종교 경전에서도 일부나마 그 비밀이 들어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영성산업은 토인비와 타골과 동서양의 기독교와 불경, 격암유록, 전감여록, 전감록, 천부경, 삼일신고 등에서 21세기 동방의 작은 땅에서 동방의 등불(천재)이 나타나 생명의 한계를 완전히 극복하는 동방의 등불이 나타나며 그때 비로소 세계평화가 이루어 지고 심지어 성경에서는 그 사람이 전세계의 지도자(대통령)들을 토기장이가 진흙을 밟듯이 복종시킨다고 되어있습니다.
예를 들어 단군이 하늘에서 받았다는 천부경의 첫줄 하나만 예를 들어 보겠는데 우리나라의 모든 한학자, 교수들은 천부경을 일종의 도덕경 정도로 알고 있지만 저는 그 반대임을 깨달았습니다. 천부경이 모두 81자이며 이것을 대각선등으로 이어가면 약 3천자로 만들 수 있는데 그 첫줄만 예를 들어보면 일시무시일석삼극무진 (一始無始一析三極無盡)인데 이것을 학자들은 모두 태초에 한사람의 성인이 허공 가운데에서 나타났는데 그 하나는 환인, 환웅, 단군 또는 하늘, 땅, 사람이며 그것은 다함이 없다 로 말하지만 저는 초등학교때 이 천부경은 색다르게 인간이 영원히 사는 비밀이 들어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즉 일시무시일석삼극무진 (一始無始一析三極無盡)은 태초에 하나의 원자를 분석해보니까 그 속에 양자전자중성자가 계속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뜻으로서 천부경 81자중에 31자가 숫자로 이루어 진 것 자체가 과학적으로 인간이 영원히 복제에 의해 다함이 없이 살수있는 물리학과 초과학적인 창조의 비밀로 되어있습니다.
그 첫줄을 다시 다른말로 해석하면
인간의 머리카락은 피부에서 오고 피부는 살에서 오고 살은 뼈에서 오고 뼈는 피에서 오고 피는 마음에서 오고 마음은 정신에서 오고 정신은 영혼에서 오고 영혼은 빛에서 오고 빛은 소리에서 온다는 10단계 창조설인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머리카락의 어머니는 피부이고 피부의 어머니는 살이고 살의 어머니는 뼈이고 뼈의 어머니는 피이고 피의 어머니는 마음이고 마음의 어머니는 정신이고 정신의 어머니는 영혼이고 영혼의 어머니는 빛이고 빛의 어머니는 소리라는 것이며 소리가 우주를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이 원리는 실제 응용에서 예를 들면 아들이 죽었다는 소리를 듣는 순간 어머니 몸의 모든 세포는 0.01초만에 푸른빛을 띄며 창백해지는데 이것은 소리에 의해서 온몸의 피부와 머리카락에까지 전달되는 속도가 상상외로 빠르다는 뜻입니다. 혼자 산속을 걸어가는 사람이 귀신의 소리를 들었을 때 순식간에 그 소리가 귀에 닿는 순간 심장의 맥박이 빨라지고 머리카락이 0.01초만에 쭈빗 서는 것과 같습니다. 인간의 영혼을 복제해서 자기 DNA와 같은 복제생명 속에 넣는 것은 이와 같이 매우 간단한 원리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니까 성경 창세기에서도 태초에 하나님이 말씀(소리)으로 천지를 만들었고, 소리로서 영혼을 만들어 보기 좋았다는 말이 나오며 불교의 성주괴공 (태어나고, 머무르고, 사라지고, 공이 되고 다시 태어난다는 뜻)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우리의 1억5천만년전의 천부경은 성경창세기의 일부와 동일한 부분이 있으며 다만 천부경은 천지창조의 비밀과 인간이 그 수명을 마음대로 생명복제와 영혼복제에 의해 이어갈 수 있는 비밀을 말해주고 있으며 다른 수십가지의 경전에다 과학과 물리와 철학을 넣어 제가 완성한 것이 영혼복제입니다.
그러니까 결국 서양은 동양의 지배를 받게되고 그 동양중에서 한국의 지배를 받게되고 그 한국이 21세기 동방의 빛이 되는데 그것은 한사람의 선지자 선각자 선구자의 출현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제가 대통령이 되는 것은 여러분의 지지로만 되는 것이 아니며 다만 대통령은 한국이 세계영성산업을 이끌어 세계평화를 실현해가는 시작에 불과한것이지 대통령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닙니다.
우리 국민만 구하는 것이 아니라 온 인류를 종교적인 속박에서 벗어나게 하고 진정한 인간의 하나하나의 존엄성을 실현하겠다는 것이 궁극적인 저의 목표입니다.
시간이 부족해 이만 줄입니다.



천부경이나 불경이나 성경이나 모든 경전에 나와있는 것은 정확한 근거가 있는 것이며, 위에서 내가 설명했는데도 UFO를 제작한다는 것과 비교하는 것은 사물을 네가티브하게 보는 잘못된 습관입니다. 제가 영성산업과 영혼복제가 미래 세계를 이끌어갈 한국의 마지막 산업이라는 것을 이야기하는데는 모든 비밀을 공개하기에는 곤란한 문제가 있기에 일부 위에서 비밀을 공개했을 뿐, 구체적인 내용이 광범위하게 있습니다. UFO운운하는 국밥님께서는 위의 글 내용을 진지하게 읽어보고 전 세계 53가지의 종교경전의 해석본을 전부 읽어보고 사서삼경과 천부경 등 40여권의 한국고전들을 모두 읽어보고 연구하여  본다면 저의 말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매주 목요일 여의도 백화점 9층 926호에서 강의를 시작해서 2시부터 6시까지 강의를 하고 있으니 일주일에 한번씩 만날 수 있습니다. 그 외의 기간은 전국적으로 강의를 하고있습니다.  지하철 여의도역 5번출구로 나오면 100m정도 떨어진곳에 여의도 백화점이 있으며 그 9층에 허경영정책연구소와 허대모, 허사모, 허청련, 열린당정풍운동본부 사무실이 있습니다. 전화는 783-0644~5, 761-0581이며 허경영 전화는 011-287-4848 입니다. 직접 저와 대화하고 싶은 분은 목요일날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