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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ufogalaxy.co.kr/ 외계인이 직접 3차원으로 변하여 우리에게 지식을 전해준 예의
대표적인 도서로는 "UFO 동승기/죠지 아담스키"와
"그대 반짝이던 별을 보거든/시어사" 이였으며  
이번에 은하문명에서 발행할 예정인 도서를 아래와 같이 소개합니다.    

                      *************

미 국방성의 외계인   # 근간도서  
저자 : 프랭크 스트랜지스  
페이지 : 270~300 p

                     **************

이 책은 1950년대 말에 실제로 한 외계인이 미국방성에 다녀갔던 충격적이면서도 흥미로운 사건을 다루고 있다. 저자는 미국의 UFO 연구가이자 현직 목사인 프랭크 스트랜지스 박사이다.
1957년 미 버니지아주 알렉산드리아 외곽에 UFO 1대가 비밀리에 착륙했다. 여기서 내린 금성에서 온 발리안트 토오라는 외계인은 순찰중이던 경찰과 맞닥뜨렸고, 자발적으로 미국방장관과 대통령에게 호송되어 갔다.

인류문명의 위기를 돕고자 지구에 온 이 존재는 미 수뇌부들과 직접 만나 협상했고, 그 후 만 3년 동안 국방성에 머무르며 지속적으로 그들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설득하려고 시도했다고 한다. 그러나 인류를 도우려는 그의 제안들은 최종적으로 거부되었고 회담은 별 성과없이 끝나고 말았는데, 이에 아울러 미국정부 세력은 그의 존재를 철저히 은폐하려고 하였다.

일이 이렇게 되자 발 토오라는 이 외계인은 부득이 UFO 연구가이자 독실한 신앙인인 스트랜지스 박사를 국방성으로 불러 접촉함으로써 자신의 정체와 사명을 전달하게 된다. 이와 같은 감추어진 스토리와 더불어 이 책에서는 스트랜지스 박사가 우주인들의 초대를 받아 우주선에 탑승하여 경험했던 여러 이야기들과 외계인 발 토오의 메시지 등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10월 중순 출간 예정)

      
조회 수 :
1884
등록일 :
2007.08.28
18:14:34 (*.144.7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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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2007.08.28
18:19:33
(*.149.83.107)
재밌겠네여. 미 수뇌부와 국방성의 다수는 외계세력의 개입으로 세계대전 후 강화되고 있는 자신들의 입지가 작아지는 것을 경계한 것 같습니다. 일차 목표인 세계패권 확보에도 부정적 이었다는 해석...

하얀우주

2007.08.28
19:25:12
(*.144.73.49)
워크인을 제일 먼저 말한 사람은 미국의 "루쓰 몽고메리"라고 합니다.
워크인의 예를 발행한 책은 나는 티벳트의 라마승이었다/정신세계사.이었습니다

우리가 워크인이 이 사이트에 소개되었을때 공개적이 아니었지만 저도 환영하였던 "시니"님 이었습니다. 시니님은 지금은 자기 웹에서 열심히 계속 노력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외계인23님은 자기의 웹도 소개하면서 왜 이렇게 이 사이트에서만 공개적으로 소개할까? 하는 의문에서 위의 글을 올렸습니다, 박준영님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합니다. 우주법칙은 당연히 우리 모두 지켜야겠지만, 극소수 이겠지만 어길 수도 있다는 것을 아셨으면 합니다.

청학

2007.08.28
20:48:22
(*.112.57.226)
윗 책은 영문판인데 번역본이 있나요?

하얀우주

2007.08.29
05:25:57
(*.144.73.49)
저는 번역본은 못 보았으며, 은하문명에서 10월 중순에 발간예정이라고 합니다. 스트랜지스 박사님은 우리나라를 오래전에 방문하셨으며 외계인 발 토오는 우리와 동일하며 금발머리의 미남입니다. 그는 벽을 통과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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