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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이 같지 않으므로 신결쓸것이 없기도 하네요.

 

전 이렇게 외치겠습니다.

 

이번에 죽거든 고통만 최소화 해주세요....

 

저도 전생에 나쁜짓을 했을지 모르니까. 솔직히 욕할 자격도 없지요.

 

육식도 무진장 했고...

 

근데 하나님 고기는 너무 맛있어요.

 

환장하겠음...

 

한 2주 노렸했어요. 육식을 드디어 끊었지요.

 

근데 육식을 끊으니까. 이번에는 빵이 땡기네요.

 

근데 빵이 육식보다 안 좋을지도 모르거든요.

 

밀가루 자체가 방부제 덩어리이고.

 

감자를 기름에 튀기면 나온다는 트랜스 지방보다.

 

빵을 만들면서 나오는 기름이 더 안좋다고 하더라구요.

 

어제는 바깥에는 하얀 가루 뿌려져 있고, 안에는 딸기쨈 들은 빵을 먹어버렸습니다.(스트로베리 어쩌구 빵)

 

초코우유랑 같이 먹는데... 어찌나 맛있던지... 눈물 날라고 했어요.

 

이게 꿈이든 뭐든 사실 꿈에서 벗어나고 싶은 생각은 눈꼽만큼도 안드네요.

 

모든 사람이 환생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받아드리고... 신에 존재를 알게 된다면은....

 

세상이 밝아 질것 같은데...

 

집은 없고 학교만 있는 이상한 우주...ㅠ.ㅠ

조회 수 :
1397
등록일 :
2011.04.30
13:34:00 (*.145.14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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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mpx0507

2011.04.30
14:04:07
(*.145.142.126)

뭘 또 여기서 마귀가 나와요 -0- 그냥 중독이죠 중독...

전 어렸을때 천주교에 나갔는데 성서에는 인간이 아닌 다른 동물들은 신이 인간을 위해 친히 준비하셨다고...

해서 죄의식 없이 먹은 것 뿐이라구요. 이제는 그게 아니라는걸 아니깐 끊은 거지요.

clampx0507

2011.04.30
15:07:51
(*.145.142.126)

솔직히 맛있는 거 먹을때면 신에게 감사하다는 말이 절로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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